도서 소개
저자가 여행을 하며 느낀 운남성만의 정서,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세밀하고 솔직하게 고루 표현했다. 또한 이동경로가 자세하게 표현된 지도와 그림을 통해 독자가 쉽게 여행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의 삶 풍경 또한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게 담아냈다. 다른 듯 닮고, 닮은 듯 다른 그들의 따뜻한 정서가 엮인 이 책은 운남성의 멋과 맛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행복한 여행기이다.
본문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 '여행을 준비하며'는 운남 여행의 준비부터 일정, 소개를 싣고 2장 '여행을 시작하며'는 7일 동안의 여행 일정의 이동 경로를 풀어놓았다. 3장 '여행을 마치며'는 이 밖에 운남성에서 더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며 독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출판사 리뷰
차마고도의 시작, 세 번째 만남 운남성!
저자는 언젠가 TV에서 차마고도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된다.
크게 감동을 받은 저자는 배낭여행의 천국 운남성을 향해 여행을 시작하게 되고
그렇게 시작된 운남성 여정은 벌써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운남성 여행 코스는 쿤밍-석림-따리-리장이다.
특히 이번에는 현지 가이드의 도움을 최소화하고
숙박에서 식사, 여행 경로까지 순도 100% 배낭여행을 시도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부디 운남 배낭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이곳에 대한 깨알 정보가 도움이 된다면 그로서 만족, 만족 대만족이라고.
한편,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 '여행을 준비하며'는 운남 여행의 준비부터 일정, 소개를 싣고
2장 '여행을 시작하며'는 7일 동안의 여행 일정의 이동 경로를 풀어놓았다.
3장 '여행을 마치며'는 이 밖에 운남성에서 더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며
독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운남성 차마고도 여행 이야기』는 여행을 하며 느낀 운남성만의 정서,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세밀하고 솔직하게 고루 표현했다. 또한 이동경로가 자세하게 표현된 지도와 그림을 통해 독자가 쉽게 여행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의 삶 풍경 또한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게 담아냈다.
다른 듯 닮고, 닮은 듯 다른 그들의 따뜻한 정서가 엮인 이 책은
운남성의 멋과 맛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행복한 여행기이다.
다 같이 운남성 여행 떠날 준비되셨나요?
차마고도의 시작, 떠나자 운남성~
운남은 실크로드보다 200여 년 먼저 열린 교역로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차마고도(車馬古道)의 시작점이다. 또한 수천 년 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성에 지금도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이 배낭여행을 꿈꾸는 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발동 시키는 곳이다.
지난 두 해의 겨울, 운남성을 다녀왔다. 그리고 그때의 경관과 추억의 여운은 아직까지 내 온몸에 남아 있다. 거의 매년 중국 배낭여행을 하고 있지만 나에게 해외여행의 의미는 중국의 운남성과 같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운남의 매력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이번 운남성의 여행 코스는 쿤밍 - 석림 - 따리 - 리장이다. 작년에는 샹그릴라를 간 바람에 따리 지역을 가보지 못해 이번에는 운남 여행의 기본 코스이자 필수 코스인 따리를 가보고자 한다. 특히 이번에는 현지 가이드의 도움을 최소화하고 숙박에서 식사, 여행 경로까지 순도 100% 배낭여행을 해보고자 한다. 이번 여행으로 운남을 모두 소개했다고 볼 수 없을뿐더러 그만큼의 능력도 되지 못한다. 운남은 늘 가고 싶은 곳이기에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지만 한편으로는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 또한 상존하기 마련이다. 이 책이 나처럼 운남으로의 배낭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운남에 대한 깨알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나로서는 대만족이다.
-본문 중-
배낭여행의 천국을 가다
저자는 여행 전문가도 작가도 아니다. 20여 년간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치고, 오랫동안 세계지리 강사로 강의를 해왔다. 그렇기에 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적인 정보에 대해 남들보다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렇게 수업시간에 세계 여러 지역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다른 지역보다 유독 중국의 운남성만큼은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리고 벌써 세 번째 여정을 마쳤다.
흔히들 운남성은 배낭여행의 천국이라고 얘기한다. 그만큼 배낭 하나 매고서도 멋과 맛을 두루 느낄 수 있는 멋진 여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는 대표적인 중국 도시 여행이 아닌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깊이 있게 담아놓은 여행기이다. 저자는 여행의 의미를 진지하게 되짚을 수 있고 소소한 기억을 담백하게 풀어놓았다. 특히 직접 찍은 작가의 동선 하나하나의 사진을 담아 마치 현장을 함께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한편,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 '여행을 준비하며'는 운남 여행의 준비부터 일정, 소개를
2장 '여행을 시작하며'는 7일 동안의 여행지 이동 경로를
3장 '여행을 마치며'는 이 밖에 운남성에서 더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며
독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우리 같이 배낭 메고 천국 여행하러 가실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승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18년 현재 울산에 소재한 삼일여자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2007~2014년까지 8년 동안 EBS에서 수능 강사로 한국지리, 경제지리, 세계지리 강의를 했습니다.주요 저서로는 「5분 사탐 - 넓게 보는 세상 이야기 한국지리」(형설) 「보고 듣고 만지는 우리나라 지리이야기」(웅진) 등이 있으며 중학 사회 교과서(지학사), 세계 지리 교과서(천재 교육), 지리부도(보진재), 세계 지리 교과서(지학사)를 비롯하여 EBS 수능 특강, 수능 완성, 파이널 교재 등을 집필하였습니다. 전공이 지리인지라 여행을 무척 좋아합니다.
목차
머리말 / 04
1. 여행을 준비하며
운남 여행의 준비 / 08
운남 여행의 시작 / 11
운남성 소개 / 12
2. 여행을 시작하며
여행 첫 날
너무도 아찔했던 하루! / 18
여행 둘째 날
세계 최대의 카르스트 지형을 가다 / 26
여행 셋째 날
중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 1위, 리장(?江, 여강) / 54
여행 넷째 날
운남성 여행의 꽃, 호도협 트래킹 / 86
여행 다섯 번째 날(1)
차마객잔에서 관음 폭포까지 가다 / 106
여행 다섯 번째 날(2)
호도협에서 따리(大理, 대리)로 가다 / 118
여행 여섯 번째 날
중국의 스위스 따리(大理, 대리) / 128
여행 일곱 번째 날
띤엔동모터처를 타고 자유 여행을 만끽하다 / 158
3. 여행을 마치며
귀국길에 오르다 / 170
그 외 운남성에서 가볼만한 곳 / 173
부록
여행 상황별 중국어 회화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