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 이미지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
해냄 | 부모님 | 2018.05.30
  • 정가
  • 13,800원
  • 판매가
  • 12,42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P (0% 적립)
  • 상세정보
  • 18.2x12.6 | 0.360Kg | 296p
  • ISBN
  • 978896574655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가수 김광석이 부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이자, 시집 <상처적 체질> 등을 통해 상처와 외로움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해온 시인 류근의 산문집. KBS TV [역사저널 그날]에 3년 넘게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역사 해석의 유연한 시각을 제시하기도 했던 시인이 '웃기고도 슬픈 사랑과 인생'을 풀어낸 이 산문집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페이스북에 올린 700여 편의 글 중에서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은 글로 엄선한 161편과 사진 27컷이 담겨있다.

소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고 매력적인 글을 쓰기 위해 참고할 정도로 적확한 표현을 위해 고심하는 시인은 '아픈 것은 더 아프게, 슬픈 것은 더 슬프게' 하려는 의도로 솔직 담백한 감성 토로에 더해 유머러스한 과장을 활용함으로써 인생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출판사 리뷰

살기 위해 다치고 넘어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때까지
나는 오늘도 기꺼이 당신을 끌어안겠네
소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고 매력적인 글을 쓰기 위해 참고할 정도로
감각적인 필치로 마음을 사로잡는 류근 시인의 문장이 담긴 산문집


가수 김광석이 부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이자, 시집 『상처적 체질』 등을 통해 상처와 외로움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해온 시인 류근의 신작 산문집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이 출간된다. KBS TV <역사저널 그날>에 3년 넘게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역사 해석의 유연한 시각을 제시하기도 했던 시인이 ‘웃기고도 슬픈 사랑과 인생’을 풀어낸 이 산문집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페이스북에 올린 700여 편의 글 중에서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은 글로 엄선한 161편과 사진 27컷이 담겨있다. 소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고 매력적인 글을 쓰기 위해 참고할 정도로 적확한 표현을 위해 고심하는 시인은 ‘아픈 것은 더 아프게, 슬픈 것은 더 슬프게’ 하려는 의도로 솔직 담백한 감성 토로에 더해 유머러스한 과장을 활용함으로써 인생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시인은 생의 무게에 짓눌려 “돌아갈 곳도 딱히 없으면서 어디론가 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의 이 오랜 버릇!”이라고 탄식하면서 상처와 사랑을 동시에 끌어안고자 한다. “세상의 가장 낮은 자리, 사람의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마음이 가장 깊고, 넓고, 힘센 것”이라 믿는 그는 스스로를 ‘삼류 트로트 연애시인’이라 칭하며 하루를 견뎌내는 사람들, 사랑에 울고 웃는 여린 마음들에 주목한다. 반려견 ‘들비’의 눈빛에서 어머니를 떠올리고, 모르는 여인의 눈물에서조차 슬픔을 공감하며, 동네 시장의 초라한 행사에서도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등 순간을 포착해 섬세한 언어로 형상화했다.
5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산문집에는 희망을 기다리거나, 팍팍한 일상을 견디거나, 과거를 돌아보거나, 세파에 휘청이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는 ‘그대’와 나누고픈 시인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비와 술에 취해 시(詩)와 애인을 생각하느라 밤새 뒤척이다가 시래깃국으로 새로운 희망을 다지며 남아있는 삶을 궁리하는 시인의 생활은 절망과 희망을 반복하는데, 농담인 듯 혼잣말인 듯 털어놓는 짤막한 글 속에 깊은 권태와 방황, 외로움과 쓸쓸함을 견디는 자의 내면이 녹아들어 있다.
“나의 이데올로기는 낭만주의”라 외치는 류근 시인,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순정과 진정성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시인이 들려주는 재치 있는 유머와 담담한 고백, 생의 통찰을 담은 산문집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은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오늘을 다시 보게 하고 메마른 일상에 휴식과 활력을 선사할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배당. 목사도 없고, 헌금도 없고, 전도도 없고, 그냥 기도만 있는 곳. 평화의 안식이 풍금처럼 깃든 곳. 나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데도 예수의 고독을 믿는 사람이므로 가끔은 그 열린 문으로 들어가 혼자 고요히 생각에 잠기곤 하였다.

이상하다. 사랑이 한 개도 안 아프다. 다만 지나간 이별들만 상처의 음성으로 반짝반짝 몸을 빛낸다. 나, 어디쯤 망가지고 얼마쯤 훼손된 것일까. 10월을 건너가는 나무에 기대어서 조금 울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류근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충북 충주에서 자랐다. 그러나 서울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대학 재학 중에 쓴 노랫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김광석에 의해 노래로 불리기도 했다.등단 후 18년간 공식적인 작품 발표를 하지 않다가 2010년 첫 시집 『상처적 체질』을, 2016년 두 번째 시집 『어떻게든 이별』을 출간했다. 산문집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카툰 픽션(스토리툰) 『싸나희 순정』을 세상에 내놨다.

  목차

작가의 말
1장 그대가 오지 않는 나날이 이토록 깊다 -희망을 기다리는 그대에게
2장 누구도 울지 않을 때 우는 힘 -팍팍한 일상을 견디는 그대에게
3장 나침반 없는 기억들 -지난날을 돌아보는 그대에게
4장 낙엽보다 먼저 우주의 바닥으로 -오늘도 휘청거리는 그대에게
5장 너무 쉽게 상처가 되는 사람 -여리고 상처받은 그대에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