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99년 <외계인 유학생 아스트리드>로 스마티즈 은상을 수상한 작가 에밀리 스미스의 작품. 텔레비전이 사라지고 난 뒤 제프에게 벌어진 일들을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동화. 노골적으로 교훈을 내세우지 않고,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텔레비전을 즐기고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디어 중독의 심각성을 생각해 보게 하고, 미디어 속 세상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큰 즐거움을 현실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스마티즈 상 수상작가답게 텔레비전을 둘러싼 엄마와 아이의 심리를 유쾌하면서도 솔직하게 그려냈다.
출판사 리뷰
그래! 텔레비전이 없는 것도 괜찮아!텔레비전은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주지만 오랫동안 보게 되면 중독되는 두 얼굴의 존재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 건 좋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다. 세상에 텔레비전보다 좋은 게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 제프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제프에게 아주아주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바로 텔레비전에 중독된 제프 때문에 엄마가 텔레비전을 치워버린 것이다.
이 책은 텔레비전이 사라지고 난 뒤 제프에게 벌어진 일들을 유쾌하고도 재기발랄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러면서 미디어 중독의 심각성을 생각해 보게 하고, 미디어 속 세상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큰 즐거움을 현실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작가 자신이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텔레비전을 정말 던져 버리고 싶었던 때를 떠올리며 쓴 작품이다. 노골적으로 교훈을 내세우지 않고,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텔레비전을 즐기고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스마티즈 상 수상작가답게 텔레비전을 둘러싼 엄마와 아이의 심리를 유쾌하면서도 솔직하게 그려냈다.
엄마, 텔레비전 좀 보면 안 돼요?엄마는 텔레비전에 푹 빠져 사는 아들 제프가 못마땅하다. 마침내 엄마는 텔레비전을 없애 버리고, 텔레비전을 볼 수 없게 된 제프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 모른다.
처음에 제프는 많이 힘들어하고, 엄마에게 짜증도 내지만 그런 시간을 통해 주위 친구들을 다시 보게 되고 좋은 친구도 발견하게 된다. 그동안 관심 없던 스포츠, 체스, 책 등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나 여자친구 디지를 통해 '사이버넛' 게임 프로그램 출연자로 뽑히게 되면서 멋진 체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제프는 게임 프로그램에 도전해 우승하면서 도전과 끈기를 배우게 되고 텔레비전의 좋은 점을 취하는 동시에 다른 좋은 것들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에밀리 스미스
런던에서 태어나 신문사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이후 어린이책을 쓰면서 1999년『외계인 유학생 아스트리드』로 영국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스마티즈 은상, 2001년 『새우』로 스마티즈 금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밝고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이며, 아이들의 심리를 이야기로 잘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쓴 작품으로는 『난 파티가 싫어!』,『로봇 엄마』,『돌 위의 얼룩』등이 있습니다.
목차
텔레비전이 없어지다!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어
엄마와 한판 승부
할머니가 미워!
시간 때우기
기필코 보고 말거야
정말 짜증 나는 일
<사이버넛>을 보고 싶을 뿐이야
텔레비전 없는 사람은 어떡하라고!
보고싶다, 친구야
끔찍한 상상
화요일에 만난 소녀, 디지
나는 세계 챔피언
미나봐!
게임 스타트!
우주 함선의 충돌
거대 도마뱀과 싸우다
4단계 관문
최종 결투
헨리와 우정 케이크
영원한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