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국의 저명한 육아 잡지 《페어런츠》의 편집장 출신이자 「굿모닝 아메리카」의 육아 부문 작가이며 두 아이의 엄마인 앤 플레셋 머피가 쓴 책으로 엄마의 자아와 정서적 삶에 대해 다룬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엄마들이 겪는 큰 변화들을 숙고하고 자신의 진화에 초점을 맞출 것을 권한다. 아이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대처 요령들을 제공하는 동시에 엄마들이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하는지 통찰력 있게 충고하고 부드럽게 위로한다. 이 책은 엄마가 되기를 앞둔 여성들에게는 출산과 육아에 관한 두려움을 거두게 하고, 현재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는 자신의 내면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로 살아가는 긴 여정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도와주는 책
출산과 육아의 과정을 어머니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녀들의 정서적인 삶을 살펴보는 『자아를 잃지 않는 엄마 되기』가 (주)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앤 플레셋 머피는 미국의 저명한 육아 잡지 《페어런츠》의 편집장 출신이자 「굿모닝 아메리카」의 육아 부문 작가이며 스스로 두 아이의 엄마인 육아 베테랑이다. 아이를 키우는 실용적인 팁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엄마의 자아와 정서적 삶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은 손에 꼽는 상황에서, 저자는 아이를 키우는 동안 엄마들이 겪는 큰 변화들을 숙고하고 자신의 진화에 초점을 맞출 것을 권한다. 아이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대처 요령들을 제공하는 동시에 엄마들이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하는지 통찰력 있게 충고하고 부드럽게 위로한다. 이 책은 엄마가 되기를 앞둔 여성들에게는 출산과 육아에 관한 두려움을 거두게 하고, 현재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는 자신의 내면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엄마’라는 이름에 가려진 자아를 찾아서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에는 누구나 커다란 기쁨에 휩싸인다. 그러나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예상치 못했던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아이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에게 나쁜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닌지 좌절하거나 죄책감에 빠진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자신을 몰아세우는 일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 예컨대 모든 사람이 모유 수유가 좋다고 말하지만 젖이 충분히 나오지 않는다면 분유를 함께 먹일 수도 있으며 이것은 아이에게 큰 죄를 짓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육아서들이 완벽한 엄마 되기를 부추기지만 이 책의 저자는 하나의 생명을 키우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엄마의 건강한 자아라고 충고한다. 그래야만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자아를 잃지 않는 엄마 되기 7단계
1단계 _ 임신, 분만 그리고 출산 후 3개월
이전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를 버려라.
출산을 경험한 다른 여성에게 도움을 구하라.
나의 상태를 배우자에게 숨김없이 얘기하라.
2단계 _ 4개월에서 12개월
육아도우미에게 확실히 요구하라.
아기와 함께 보내는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깨달아라.
아빠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3단계 _ 한 살과 두 살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 주지 마라.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참견에 휘둘리지 마라.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라.
4단계 _ 세 살에서 여섯 살
완벽한 엄마의 환상병을 버려라.
아이와 함께하는 과도한 활동을 줄여라.
아이의 취향을 존중하라.
5단계 _ 여섯 살에서 열 살
아이의 학교생활을 받아들여라.
아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라.
자기비하적인 투정과 비관주의적 사고를 버려라.
6단계 _ 열 살에서 열세 살
아이의 갑작스러운 감정 변화를 이해하라.
아이가 준비가 되기를 옆에서 조용히 기다려라.
허용 가능한 한계선을 확실히 하라.
7단계 _ 열세 살에서 열여덟 살
관계와 더불어 나를 재정립하라.
쓸데없는 걱정을 버려라.
아이의 육체적, 성적 발달을 인정하라
작가 소개
저자 : 앤 플레셋 머피 (Ann Pleshette Murphy)
앤 플레셋 머피는 십 년 동안 육아 전문지 《페어런츠》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1998년부터 미국 ABC방송국 간판 프로그램인「굿모닝 아메리카」에 육아 부문 작가로 참여해 ‘미국의 가족’을 다룬 이백 편이 넘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현재는 미국의 유명 잡지인 《패밀리 서클》에 「엄마는 방법을 안다」라는 칼럼을 격월로 연재하고 있다. 또한 노숙자 가족에게 주택과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그레이스톤 패밀리 인’라는 모임을 이끌고 있으며, 영유아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신생아에서 세 살까지’라는 비영리 조직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뉴욕 시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김혜원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우주여행, 시간여행』으로 제15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비롯해 『애니모프』 시리즈, 『델토라 왕국』 시리즈, 『1마일 속의 우주』, 『아름다운 밤하늘』,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여섯 개의 수』, 『혜성』, 『세균전쟁』,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진화하는 진화론』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1단계 임신, 분만 그리고 출산 후 3개월
기적은 만드는 엄청난 변화들
2단계 4개월에서 12개월
당신의 자아를 찾아서
3단계 한 살과 두 살
손에서 놓기
4단계 세 살에서 여섯 살
기대와 죄책감 사이
5단계 여섯 살에서 열 살
잠시 숨 좀 고를까?
6단계 열 살에서 열세 살
회색지대에 살다
7단계 열세 살에서 열여덟 살
고요한 폭풍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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