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래 책이야 16권. 엄마와 아이가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충재는 곤충을 무척 좋아해서 여러 가지 곤충을 키우고 있지만, 엄마가 바라는 학교 공부는 뒷전이다. 엄마는 곤충만 좋아하는 충재를 이해할 수가 없다. 한편 충재는 곤충을 좋아하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엄마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게 몹시 못마땅하다. 이야기는 흔하게 있는 엄마와 아이의 갈등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준다.
이 동화는 엄마가 생각하는 아이의 미래와 아이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의 꿈이 서로 다를 때, 엄마와 아이가 서로 이해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하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주인공 충재는 엄마가 바라는 꿈 대신, 자신 마음속에 있는 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엄마와의 갈등이 시작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엄마와 함께 그 해답을 찾아간다.
출판사 리뷰
우리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건 모두 쓸데없는 거라고 하고
내가 가진 꿈은 엉터리라고 합니다.
엄마와 아이의 갈등 속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우리 어린이들 중에는 미래의 꿈을 제대로 갖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세상을 많이 살아 보지 못했고 경험해 본 것도 많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꿈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겠지요. 꿈을 가졌다 해도 수시로 변하는 것 또한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신의 꿈에 대해 어렵사리 부모님에게 말했을 때, 그것이 말도 안 되는 엉터리 같거나 보잘 것 없는 것이라고 해도 핀잔을 주거나 무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아이는 미래의 꿈에 대해 말을 할 때마다 주저하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부모님의 의사를 무작정 따르게 됩니다. 아이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구하고 미래의 꿈을 찾는 과정은 자기 주도적 삶을 살기 위한 준비입니다. 아이의 꿈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이 동화는 엄마가 생각하는 아이의 미래와 아이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의 꿈이 서로 다를 때, 엄마와 아이가 서로 이해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하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주인공 충재는 엄마가 바라는 꿈 대신, 자신 마음속에 있는 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마와의 갈등이 시작되지요. 하지만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엄마와 함께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 엄마와 아이가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이야기입니다.주인공 충재는 곤충을 무척 좋아해서 여러 가지 곤충을 키우고 있지만, 엄마가 바라는 학교 공부는 뒷전입니다. 엄마는 곤충만 좋아하는 충재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한편 충재는 곤충을 좋아하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엄마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게 몹시 못마땅합니다. 이야기는 흔하게 있는 엄마와 아이의 갈등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줍니다.
▶ 아이가 미래에 대한 꿈을 갖는 것은 결과 못지않게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미래에 대한 꿈이 있다면, 그 꿈이 아직은 부족하고 엉뚱해 보인다고 해도 강한 자기 주도성을 가진 어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분명한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감안한다면, 칭찬 받아 마땅하지요. 주인공 충재는 꿈이 없거나 흔한 꿈을 가진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자신은 분명한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사지만 자신만의 확신을 가지고 있지요. 아직 미래에 대한 꿈을 갖지 못한 독자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며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은지 생각해 볼 것입니다.




"에잇, 괜히 까망이에 대한 일기를 썼어."
충재는 머리를 긁적이며 투덜거렸다.
"네가 곤충들보다 귀엽지는 않지만 그래도 널 좋아해. 그리고 너도 귀여워, 아주 조금."
그 말에 현아가 충재를 와락 끌어안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지원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편집자와 기자를 거쳐,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 수학 교과서(1~6학년)를 집필했으며, 국어 교과서(4학년)에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가, 도덕 교과서(6학년)에 「욕심과 유혹을 이기는 힘 절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지은 책으로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훈민정음 구출 작전』,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수학사전』,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 주세요』, 『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교과서에 나오는 100명의 사람들』, 『나라를 망친 100명의 사람들』 등 200여 종의 책이 있습니다.여러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여러 나라에 수십 종의 책이 번역 수출되었습니다.
목차
내 동생은 사슴 벌레 - 7
내 말, 아무도 안 믿어 -24
집 나간 하양이 -46
출생의 비밀 - 68
삿갓봉의 왕사슴벌레 왕국 - 78
껍질을 벗고 다시 태어나 - 112
작가의 말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