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명우 장편소설. "사장님, 사직서 다시 쓰겠습니다. 생각해 봤는데……." 탁! 커피 잔을 소리 나게 내려놓는 것으로 신후는 사래의 말을 끊었다. "사직서는 절대 안 돼요.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죠. 나는 백산의 사장이고, 당신은 비서로 처음 만났던 날처럼." 그의 말이 마치 고백처럼 들렸다. 이젠 정말 뇌 기능에 단단히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그리고 우리 앞으로 한 가지 더 합시다. ……사랑."
달콤한 키스보다, 화끈한 열기보다, 다정한 속삭임보다도 더 가슴 떨리는 제안. "원하지 않으면 피해요." 쐐기를 박는 그의 마지막 말에 사래는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내가 진짜 원했던 것은 완벽한 비서였던 걸까? 아니면 백신후란 남자의 비서였던 걸까? 그것도 아니면…….
출판사 리뷰
“사장님, 사직서 다시 쓰겠습니다. 생각해 봤는데…….”
탁!
커피 잔을 소리 나게 내려놓는 것으로
신후는 사래의 말을 끊었다.
“사직서는 절대 안 돼요.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죠.
나는 백산의 사장이고, 당신은 비서로 처음 만났던 날처럼.”
그의 말이 마치 고백처럼 들렸다.
이젠 정말 뇌 기능에 단단히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그리고 우리 앞으로 한 가지 더 합시다. ……사랑.”
달콤한 키스보다,
화끈한 열기보다,
다정한 속삭임보다도 더 가슴 떨리는 제안.
“원하지 않으면 피해요.”
쐐기를 박는 그의 마지막 말에
사래는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내가 진짜 원했던 것은 완벽한 비서였던 걸까?
아니면 백신후란 남자의 비서였던 걸까?
그것도 아니면…….
작가 소개
지은이 : 명우
늘 가슴 뻐근한 글이 쓰고 싶다.▶출간작입술을 듣는 남자주피터의 장난착한 사랑동이고나비의 유혹아내해열꽃슬리핑 뷰티슬픔아, 제발!사랑아, 제발!사랑비심장이 춤춘다서리꽃오피스 베이비오아시스 너머 그대(e-Book)진격의 아가씨(e-Book) 외 다수
목차
프롤로그
굿 보스
결국은 선을 넘다
깨끗이 잊기로
어긋난 시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제가 결정합니다
여자의 눈물
그 녀석
거절하겠습니다
내 선택이야, 아파도 참아
포기할 수 없어
이상 신호
도움이 필요해요
이런 혼란?
우연인지 운명인지
엄마 자격 없어
보스와 사랑해 봤습니까?
당신 때문에 설레
안아 주고 싶어
처음부터
울어도 돼요
사랑해, 나의 비서님
사랑과 사랑 사이
질투는 사랑의 다른 말?
알 수 없는 여자의 마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금사과의 유혹
달빛 속에서
에필로그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