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국론은 로마제국의 몰락해가는 시점에서 이교도은 국교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에게 자신들이 믿는 신들로부터 보복에 의해 로마는 몰락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내었다. 이 때 어거스틴은 이교도들에게 맞서 기독교의 사상적 근거를 제공하며 하나님을 전파하는데 가장 앞서고 교리의 기반을 닦으며 체계적으로 정비한 학자이다.
도서의 구성은 『신국론』은 이교의 신들과 유일신의 본질적인 상이점에 대해 논한 1~10권과, 신의 나라와 인간의 나라를 대비하면서 인류 역사와 최후의 심판을 논한 11~22권으로 나뉘어 정리되어있다. 이번 도서에서는 제 18권~제 22권까지의 내용으로 역사와 종말 등을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어거스틴의 대표작에 속하는 <신국론>은 그의 신학 및 철학 사상을 매우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더구나 이 책은 서양의 역사 철학과 정치 사상에도 심대한 영향을 주었다. 예를 들어, 그는 로마제국의 역사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진정한 문명국가는 올바른 정신적 기반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그는 이 과정에서 내세지향적 경향을 강하게 보임으로써, 현재 이 땅에서의 문제를 등한시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세속화된 시대에는 그러한 비판이 설득력을 얻기가 쉽다. 하지만 땅의 것에, 눈에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자들은 진정한 문화 가치를 생산할 수 없다. 진정한 문화 가치는, 외적인 화려함이나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본디 죄악된 세상 속에서도 절대자의 은혜로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서 살려고 하는 자들의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신국론>의 저자 어거스틴은 그리스도의 이 말씀을 항상 가슴 속에 새기고 있었다. 이 책은 22권으로 된 대작인데, 본서는 그 중 후반부에 속하는 제18권부터 제22권까지를 라틴어 원문에서 옮긴 것이다. 이 부분은 역사의 종말 내지 목적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제19권에서 어거스틴은 의와 평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이교도들에 맞서 사상적 근거를 제시하고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14년에 걸쳐 쓰여진 최초에 역사 신학서!!
신국론은 로마제국의 몰락해가는 시점에서 이교도은 국교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에게 자신들이 믿는 신들로부터 보복에 의해 로마는 몰락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내었다. 이 때 어거스틴은 이교도들에게 맞서 기독교의 사상적 근거를 제공하며 하나님을 전파하는데 가장 앞서고 교리의 기반을 닦으며 체계적으로 정비한 학자이다.
도서의 구성은 『신국론』은 이교의 신들과 유일신의 본질적인 상이점에 대해 논한 1~10권과, 신의 나라와 인간의 나라를 대비하면서 인류 역사와 최후의 심판을 논한 11~22권으로 나뉘어 정리되어있다.
이번 도서에서는 제 18권~제 22권까지의 내용으로 역사와 종말 등을 말하고 있다.
"믿기 위해 아는 것이 아니라, 알기 위해 믿는다.“
어거스틴의 말이다.
그는 순종하는 삶을 중요시 여긴다.
누군가는 순종하는 삶을 자유가 없는 삶이라 표현하곤 한다. 하지만 기독교안에서 순종하는 삶이란 인간의 자유가 없는 삶이 아닌 자유의지를 갖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의 가르침에 맞게 행하라는 것이다.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기원은 성경에 나타나 있음을 강조하고 최고선은 자아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바로 알고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곳을 향해 나아가야한다.
어거스틴의 신국론을 통해 우리는 그의 사상을 이해하고 기독교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하나님과 하나 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의 출애굽부터 눈의 아들 여호수아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 그리스 왕들이 제정한, 거짓 신 숭배를 위한 제의에 관하여
18권 12장 본문중에서...
최고선이 자기 자신들 속에 있다 주장한 철학자들과는 달리 크리스챤들은 최고선과 최고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19권 4장 본문중에서...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의 최후 심판에 관해 어떻게 전했는가?
20권 18장 본문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목차
제18권 5
제19권 133
제20권 222
제21권 335
제22권 431
역자 후기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