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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밀턴의 복낙원
바울 | 부모님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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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시험을 받으신 부분이 성경에는 비교적 짧게 나와 있다. 존 밀턴의 <복낙원>에서는 해박한 성경적, 인문학적 지식과 함께 존 밀턴 특유의 무궁한 상상력으로 눈앞에서 예수님과 사탄이 광야 시험을 보고 있는 착각이 들만큼 생생하게 묘사되었다. 일상의 삶 속에서 매 순간 많은 유혹 속에서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알면서도 혹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죄를 짓곤 하는 우리들이지만, 그 모든 유혹을 이겨내신 우리 구세주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죄악 가득한 인간 본성에 대해 더 이상 실망하거나 절망에 빠질 필요가 없다.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자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자.

  출판사 리뷰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고 승리하시는 모습이 나온다. 이것은 예수님과 사탄의 기나긴 대화를 통해 너무나도 생생히 묘사되고 있다. 교묘한 사탄은 악령의 우두머리의 모습이 아닌, 힘없고 가엾은 노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굶주린 이들에게 양식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애처로운 어조로 예수님을 시험한다. 사탄의 시험은 이렇듯 눈에 띄지 않게 아주 교묘한 방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키는 연민이나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약간의 거짓으로 사람들이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사탄의 반문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믿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회개하며, 굳건히 다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광야로 떠나신 예수님께서 말씀도 없이 사라지셔서, 근심에 빠진 제자들의 대화로 2부가 시작된다. 로마의 지배와 억압에서 구원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던 메시아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으니, 제자들이 받았을 충격이 짐작 가고도 남는다. 날마다 우리 인간의 발목을 잡는 식욕과 재물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소망은 역시 예수님 한 분 밖에는 없다는 믿음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추측하건데, 저자인 존 밀턴에게 있어서 인간의 원죄 중에서도 ‘명예욕’이 가장 떨쳐버리기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세상 명예욕을 넘어선 진리가 있음을 우리 크리스천들은 항상 깨어 유념해야 할 것이다.
매사에 바쁘고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우리 크리스천 역시 편승하여,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신속하게 기도 응답 받기를 원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만드는 부분이다. 사탄은 자신에게 경배를 하면, 그 당시 가장 융성했던 로마 제국을 선물로 주겠다고 예수님을 유혹한다. 사탄의 집요한 유혹을 이겨 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우리에게 구원이라는 선물이 주어질 수 있다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예수님과 사탄의 대화를 통해 정교하고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는 존 밀턴의 복낙원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꼭 읽혀져야 할 크리스천 고전 중의 으뜸이라고 감히 확신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존 밀턴
1608년 영국 런던에서 부유한 공증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17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청교도 작가이자 위대한 서사시인이다. 어려서부터 학문과 예술 분야에 재능을 보였다. 17세 때 케임브리지 대학 크라이스트 칼리지에 입학해 24세 때 문학석사로 졸업할 때까지 최초의 걸작 「그리스도 탄생하신 날 아침에」(1629)를 비롯한 여러 편의 소네트를 썼다. 그 후 청교도혁명 발발 전까지는 밀턴 생애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기로, 독서와 여행을 통해 시인으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밀턴은 1638~39년에 1년 3개월 동안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다가, 혁명이 일어나자 곧장 귀국했다. 1640년부터 논쟁과 정쟁의 소용돌이에 몸을 던져 청교도혁명과 공화정을 옹호하는 다수의 팸플릿을 썼으며, 크롬웰의 라틴어 비서관(오늘날의 외무부장관)으로 복무했다. 이 시기에 발표한 『아레오파기티카』(Areopagitica, 1644)는 언론자유 사상의 경전으로 불린다. 1652년 그는 녹내장으로 추정되는 질병으로 인해 두 눈의 시력을 잃게 된다. 1660년 왕정복고가 되자 투옥되기도 했지만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내부적 망명자 신세가 된 만년의 밀턴은 『실낙원』, 『복낙원』, 『투사 삼손』 등 3대 걸작 서사시를 집필했다. 『실낙원』은 호메로스나 베르길리우스의 작품에 견줄만한 대작으로 극찬을 받았다. 1674년 타계했다.

  목차

존 밀턴의 생애 4
역자의 글 8

제1부-13
제2부-57
제3부-101
제4부-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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