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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앤 매드 6
디앤씨북스(D&CBooks) | 부모님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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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람의 부하인 펭귄과 흰 순록의 감시가 옥죄는 설원. 결국 그와 함께하기로 한 그녀는 죄책감을 억누르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자신을 속이지만, 눈족 족장이 외면하기 힘든 인질을 내밀자 연기는 무너진다. 억지로 끌려간 눈족 마을, 자신 역시 람을 유인하는 인질이고 시간족들의 작전이 코앞이라는 것을 알아챈 그녀는 결심한다. 이 가련한 남자가 또 인간에게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출판사 리뷰

“……이 바보야, 너는 내 미래야.
너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몇 번이고 미래로 올 거야.”

3019년― 과거에서 온 여자, 지구의 운명을 바꾸다.

람의 부하인 펭귄과 흰 순록의 감시가 옥죄는 설원.
결국 그와 함께하기로 한 그녀는 죄책감을 억누르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자신을 속이지만,
눈족 족장이 외면하기 힘든 인질을 내밀자 연기는 무너진다.

억지로 끌려간 눈족 마을, 자신 역시 람을 유인하는 인질이고
시간족들의 작전이 코앞이라는 것을 알아챈 그녀는 결심한다.
이 가련한 남자가 또 인간에게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괜찮아요…… 내가 구했어, 내가 지켰어…….”

그러나 이예주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를 되찾기 위해 람이 스스로를 파괴하리란 것을.

반복된 멸망 앞에서 미래와 명운을 같이하게 된 사랑.
시간을 놓아 버린 여자와 행성이 무기인 절대자의
미래 지향 추격 로맨스, 그 대단원의 끝!

람이 오만한 표정으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버러지들이 날뛰고 있었다.
“……아무 데도 못 가.”
인간 여자가 어디로 갔을지 고민하던 그가 문득 중얼거렸다. 다행히 그는 인간 여자의 능력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를 잡기 위해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그것은 이미 몇 번 성공한 방법이었다.
비록 이번에는 그 빌어먹을 ‘문’에 아무것도 떠 있지 않았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네가 도착할 모든 대륙을 소멸시키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밖에 없겠지.”
람은 이예주가 들었다면 기겁했을 말을 아무렇지 않게 읊조렸다. 갈 곳이 사라진 그녀는 이전에도 그랬듯 제게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
과거에 그는 제 권능 아래 있지 않은 시간을 잡지 못했다. 그에 비하면 인간 여자는 제 권능 밖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했다. 얼마나 다행인 일인가.
고통은 찰나였다. 온 대륙을 소멸시키는 걸로 그녀를 되찾을 수만 있다면, 그래서 다시 제 품 안에 거머쥘 수만 있다면, 그깟 몸체 따위 얼마든지 스스로 때려 부수고 파멸시킬 수 있었다.
“그런 건 내게 너무 쉬워.”
검은 파편은 흐릿하게 웃으며 눈을 감았다.
뻥 뚫린 왼쪽 가슴에서 흘러나온 시뻘건 핏줄기가 그의 발밑을 적시고 제단을 따라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온 대륙에 피와 같은 검붉은 용암이 솟구쳤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겨을
작가연합 2월의 월계수 소속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간출간작《스토커 스토커》, 《미친 새끼》

  목차

Chapter 9. 남쪽 대륙 (2)
Chapter 10. 종장
-외전-
외전1
외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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