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를 쓴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 테아 스틸턴이 쓴 새로운 판타지 모험 시리즈다. ‘테아시스터즈’는 테아가 가르치는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지닌 다섯 소녀들이다. 다섯 소녀 ‘테아시스터즈’는 모두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하고, 기꺼이 누군가를 도울 정도로 착한 품성을 지니고 있다. 이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는 현실 세계의 전설이나 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고, 그래서 현실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보다 흥미롭다.
이번 이야기에는 크리스털, 에메랄드, 루비, 금 등 익숙한 보석부터 청금석, 비취옥, 홍옥수 등 낯선 광물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이름들이 등장해 그야말로 판타지스럽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다양한 광물에 놀라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기기도 한다. 그럴 때 찾아볼 수 있도록 부록에 각 보석과 광물의 성질이나 쓰임새 등을 간략하게 실어 놓았다.
출판사 리뷰
눈부신 보석으로 가득한 판타지 세계로 떠나는 모험'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작가 제로니모의 여동생이자 모험가인 테아가 쓴 판타지 모험 동화다. 이 시리즈는 매 권마다 전설이나 설화 또는 자연을 모티프로 전개되어 판타지 세계를 더욱 환상적인 곳으로 만들어 주며,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곤 하는 세계의 한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테아시스터즈는 그동안 구름, 바다 그리고 꽃에 이어 이번《어둠의 마법에 걸린 크리스탈리아와 쌍둥이 보석의 비밀》에서는 광물과 보석으로 이루어진 판타지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우리 세상은 물과 흙, 공기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광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광물은 쓰임새에 따라 때론 보석이 되기도 하고, 때론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자원이 되기도 하다.
이번 이야기에는 크리스털, 에메랄드, 루비, 금 등 익숙한 보석부터 청금석, 비취옥, 홍옥수 등 낯선 광물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이름들이 등장해 그야말로 판타지스럽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다양한 광물에 놀라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기기도 한다. 그럴 때 찾아볼 수 있도록 부록에 각 보석과 광물의 성질이나 쓰임새 등을 간략하게 실어 놓았다. 그러나 비록 수많은 보석과 광물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도 다섯 소녀들과 함께하는 모험을 통해 우리가 무관심했던 자연에 대해 알아 가고 몰랐던 광물에 대해서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서로를 도우려는 선의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일윌 국장과 테아시스터즈는 크리스털 요정들의 요청으로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돕기 위해 떠나지만, 시작부터 끊임없이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크리스탈리아 세계에 사는 터키옥, 홍옥수, 에메랄드 숲 요정, 늑대 자드, 청금석 폭포 요정 등 다양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결국 사라질 위기에 빠진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구하게 된다. 이렇듯 테아시스터즈가 판타지 세계를 구할 수 있었던 건 다섯 소녀가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영웅이기 때문이 아니라, 테아시스터즈를 기꺼이 도와주는 친구들의 진심과 선의가 모여 큰 힘을 발휘한 덕분이다.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작은 재능일지라도 모이면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또한 그 밖에도 작지만 아름다운 교훈이 이야기 곳곳에서 보석처럼 빛난다. 테아시스터즈 일행이 어둠의 요정들에게 잡힐 찰나에 순수하고 용감한 마음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해 모두를 구해 준 단검과 욕심 때문에 덜 익은 열매를 따려 하지 말고 충분히 익어 스스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설화 석고 열매의 교훈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아무리 화려하고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는 메시지도 모두의 마음속에 남아 주위를 돌아보게 한다. 누구든 성장하는 동안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그럴 때 테아시스터즈와 크리스탈리아 세계의 친구들이 보여 주었던 진실되고 선의를 위한 용기 있는 모습을 기억한다면 제아무리 어려운 순간이나 버거워 보이는 일이라도 이겨 내고,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바다와 여름, 꽃향내를 머금은 따스한 바람이 창문으로 불어 들어와 콜레트의 풍성한 머리를 헝클어뜨렸어.
"이런, 헤어 롤러를 방금 풀었는데···."
다섯 친구들은 고래섬에 도착하자 또 한 번 판타지 세계에서 경험했던 모험을 떠올리며 별이 총총히 박힌 하늘 아래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았지. 둥근 달이 아름다운 크리스털처럼 맑은 빛으로 밤하늘을 환히 밝히고 있었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테아 스틸턴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으로,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이다.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썼다.
목차
즐거운 방학이야!
새로운 임무
빛나는 오팔의 메시지
반짝이는 크리스탈리아 세계
사파이어 바다
파도 오솔길
파도에 휩쓸려
에메랄드 숲
맹렬한 공격
보석의 힘
크리스털 미로
ㆍ
ㆍ
ㆍ
빨간 실
크리스털 숲을 향해
설화 석고 열매
다시 함께
날개 달린 깜짝 선물
기쁨의 보석 궁전으로!
요정이 된 하루
크리스털 무도회
특별한 귀환
귀중한 추억
부록ㆍ크리스탈리아 세계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