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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절대 조용하게 하품하지 않아
성적 쑥쑥 올리는 뇌 훈련법
북비 | 3-4학년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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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사 출신이면서 기초 음악교육과 운동교육을 전공한 두 저자가,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떨어지기만 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쓴 동화이다. 1998년 초판이 나온 이 책은 그해 독일 아카데미 ‘이달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독일 어린이 학습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인 다비드로 계산문제가 많은 수학시간과 쓰기 시간을 가장 두려워한다. 공부에 자신감을 잃은 다비드는 초콜릿 등 열량이 많은 단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뚱보가 되어갔고, 뛰기만 하면 숨이 차는 바람에 축구 선수의 꿈은 접은 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 날 전학 온 여자 친구의 소개로 학습 문제를 상담해주는 좀머러 부인을 만나고 ‘두뇌 체조’를 배우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해간다. 좀머러 부인은 다비드에게 뇌의 구조와 기능을 알려주고, 생각을 잘하기 위해서는 남성적이고 논리적인 좌뇌와 여성적이고 감정적인 우뇌가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좌뇌와 우뇌를 고루 활성화시키는 두뇌 체조를 통해 많은 어린이가 학교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하고, 나아가 일상에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하게 함으로써 장차 스트레스에 강한 여유로운 삶을 준비시켜 준다.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동화로 배우는 좌뇌, 우뇌를 골고루 활성화시키는 두뇌 체조법

교사 출신이면서 기초 음악교육과 운동교육을 전공한 두 저자가,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떨어지기만 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쓴 동화이다.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인 다비드로 계산문제가 많은 수학시간과 쓰기 시간을 가장 두려워한다. 공부에 자신감을 잃은 다비드는 초콜릿 등 열량이 많은 단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뚱보가 되어갔고, 뛰기만 하면 숨이 차는 바람에 축구 선수의 꿈은 접은 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 날 전학 온 여자 친구의 소개로 학습 문제를 상담해주는 좀머러 부인을 만나고 ‘두뇌 체조’를 배우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해간다.
좀머러 부인은 다비드에게 뇌의 구조와 기능을 알려주고, 생각을 잘하기 위해서는 남성적이고 논리적인 좌뇌와 여성적이고 감정적인 우뇌가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이 하기 싫거나 두려울 때는 바로 이 좌뇌와 우뇌가 서로 등을 돌리고 모른 체할 때라는 것. 좀머러 부인은 머릿속에 있는 좌뇌를 ‘왼쪽 오빠’, 우뇌를 ‘오른쪽 누이’로 부르면서 이 남매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다비드에게 ‘두뇌 체조’를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준다. 그리고 물을 자주 마시라는 것도. 이렇게 배우기 시작한 두뇌 체조는 학습부진으로 고생하는 다비드뿐만 아니라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된 뒤 육아와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다비드의 엄마에게도 활력을 가져다준다. 다비드는 이제 계산문제와 쓰기 시간을 즐기게 되었고, 성격은 다르지만 다른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을 돕는 여유까지 갖게 되었다. 그리고 초콜릿보다 우유나 당근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1998년 초판이 나온 이 책은 그해 독일 아카데미 ‘이달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독일 어린이 학습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제목『사자는 절대로 조용하게 하품하지 않아』는 사자의 하품 또한 지친 심신을 풀기 위한 일종의 운동임을 비유한 것.

‘두뇌 체조’가 핵심인 ‘교육 운동학’의 목표는 통합적인 사고를 통한 행복한 삶

이 책은 미국의 치료 교육자인 폴 데니슨(Paul Dennison) 박사의 ‘교육 운동학’의 핵심인 ‘브레인 짐네스틱(두뇌 체조)’을 재미있게 엮은 것이다. 저자들 또한 교사였을 때 학습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많이 본 만큼 누구보다 이 두뇌 체조에 관한 신뢰가 크다. 왜냐하면 ‘교육 운동학’에서 정의하는 ‘학습’의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즉 학습이란 정신적인 요소(정신력과 지성의 이용)일 뿐 아니라 육체적이고 감정적인 요소이기도 하다는 것. 그러므로 뇌와 신체의 공동작업은 스트레스 없이 배우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균형감각, 공간감각, 신체로부터 느끼는 좋은 느낌과 영양가 있는 음식도 무시못할 역할을 한다. 여기에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 학습에 대한 긍정적 입장, 경쟁심이 아닌 팀워크 정신, 자신의 배움에 대한 자기책임 등의 감정적인 요소도 지능만큼 중요하다. 따라서 교육 운동학에서는 이성적 영역을 담당하는 좌뇌와 정서적 영역을 담당하는 우뇌의 협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양쪽 대뇌반구를 고르게 자극하는 두뇌 체조 또한 이를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좌뇌와 우뇌를 고루 활성화시키는 두뇌 체조를 통해 많은 어린이가 학교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하고, 나아가 일상에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하게 함으로써 장차 스트레스에 강한 여유로운 삶을 준비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레네 마이어-스쿠만츠
193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고대어 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그 후 아동 잡지 <넓은 세상>을 발간하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첫 작품 《모니카를 위한 천사》로 오스트리아 청소년문학상(1985)을 받았고, 이 책의 전작인 《하느님이 원하신다면》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1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저자 : 이름가르트 헤링어
1943년에 태어났다. 교사 생활을 하다가 잘츠부르크 오르프 연구소에 들어가 기초적인 음악교육과 운동교육을 2년 더 공부했다. 지금은 잘츠아흐 부근의 라우펜에서 학습에 관한 컨설팅을 해주고 있으며, 아이들과 학부모, 교육가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열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받아쓰기는 괴로워
기분이 좀 나아졌어
사자는 절대 조용하게 하품하지 않아
용기를 주는 아줌마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은 뇌
왼쪽 오빠와 오른쪽 누이
가장 좋은 방법은 둘이서 함께하기
물과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날리자
막스와의 싸움
축구도 잘할 수 있어!
구스타프를 위해 물 한 잔
강림절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책 속 두뇌 체조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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