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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과 환상의 고양이 조나  이미지

재판과 환상의 고양이 조나
법조인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그린북 | 3-4학년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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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기나긴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등교한 토모는 선생님으로부터 법의 날을 맞아 학교에서 모의재판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 때문에 법과 재판 과정에 대한 공부가 시작되고, 토모는 모의재판에서 맡을 역을 고민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전거를 타고 급하게 학원을 가던 토모는 길을 걷던 한 아주머니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킨다. 고양이를 안고 바닥에 나뒹구는 아주머니를 본 토모는 갑작스럽고 무서운 마음에 황급히 사건 현장을 떠나게 된다. 아무도 자신을 본 사람이 없다고 판단한 토모는 모른 척 사건을 넘기려 하지만 환상의 고양이 조나는 끊임없이 토모에게 나타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만든다. 조나는 토모의 눈에만 보이는 환상 속 고양이로, 토모가 잘못을 저지르면 따끔한 충고를 하기도 하고, 격려를 해주기도 한다. 법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토모는 자신이 법을 어긴 범죄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모의재판에서 재판관 역할을 맡게 된다. 모의재판을 연습하며 법에 대해 알면 알수록 토모는 잘못을 무마하려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사건이 탄로될까봐 전전긍긍하게 된다. 하지만 모의재판 연습을 통해 정의와 평등에 대해 배우게 되고,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게 된다. 결국 부모님께 자전거 충돌 사건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아버지와 함께 아주머니댁을 방문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제야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나 마음이 홀가분해진 토모는 모의재판을 훌륭히 마무리하고 한층 성숙해진다.

  출판사 리뷰

<재판과 환상의 고양이 조나>가 전하는 메시지

정의로운 법조인을 꿈꾸게 만드는 동화


이 책은 모의재판이라는 가상의 재판을 통해 아이들에게 법이란 무엇이고, 법을 통해 정의와 평등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는 일정한 규범과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모두가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재판과 환상의 고양이 조나>는 정의와 평등을 실현하게 만드는 법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하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살포시 미래의 법조인이 되어 정의와 평등을 실현하는 모습을 꿈꾸게 될 것입니다.

법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 동화

평소 ‘법’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법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의를 실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규칙입니다. 때문에 법을 알아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재판과 환상의 고양이 조나>는 모의재판과 토무의 이야기 속에서 정의와 평등의 의미를 비롯하여 법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났는지, 왜 필요한지 등 법과 관련된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법률 용어들을 각주를 달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아이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동화

토무는 자전거 충돌 사고를 일으킨 후 사건을 모른 척하고 무마하려 합니다. 하지만 모의재판을 통해 자신이 법을 어긴 범죄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끊임없이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모습, 사고를 당한 아주머니와 아픈 고양이 단에 대한 죄책감, 자신의 잘못을 눈치챈 것 같은 지킴이 아저씨에 대한 경계심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과 심리를 드러내게 됩니다. 잘못을 저지르고 난 후 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고 탁월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실제 모의재판 시나리오를 토대로 만든 동화

법이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정의와 평등’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것은 동정이나 배려가 아닌 사람으로서 마땅히 실천해야 할 ‘분배의 정의’이자 ‘비례적 평등’ 입니다. 때문에 법이란 정의를 일정한 형식으로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회의 어떤 현상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법에 대해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추상적이고 딱딱한 설명을 하기보다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예를 들어 주면 아이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실제 모의재판 때 사용된 모의재판 시나리오를 소재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 모의재판 시나리오에 법정의 구조도, 설명, 각주를 덧붙이고, 교도관이라는 역할을 추가했습니다. 때문에 실제 모의재판을 눈앞에서 보는 것과 같이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역자 : 고향옥
동덕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공부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번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아기 여우 헬렌』,『커다란 나무 같은 사람』,『나의 형, 빈센트』,『길 잃은 도토리』,『할아버지의 벚꽃 산』,『친구는 바다 냄새』,『친구는 초록 냄새』,『리듬』,『그림책의 심리학』,『짝꿍 바꿔 주세요!』,『바이 바이』등이 있다.

  목차

1 페르시아 고양이 조나
2 계속되는 수업
3 이 사람들은 왜 그렇게 할까요?
4 시나리오를 읽기까지
5 모의재판 시나리오
6 토무의 변신
7 그 뒤 학교에서
8 죄와 벌
9 고백 그리고 사죄
10 10월 1일, 법의 날

* 재판장으로 견학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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