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단추와 단춧구멍 이미지

단추와 단춧구멍
어린이작가정신 | 3-4학년 | 2018.07.03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00P (5% 적립)
  • 상세정보
  • 24.8x17.6 | 0.205Kg | 108p
  • ISBN
  • 979116026700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책마중 문고 시리즈. 세상 무엇이나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이야기 아홉 편을 묶었다. 단추 뒤에 숨어 보이지 않는 단춧구멍부터 깨져 버린 화분, 낡고 찌그러진 밀짚모자, 값싼 흰 편지 봉투처럼 아무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얼핏 보아서는 시시해 보이고 쓸모없어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영민이 외투의 단춧구멍은 자기 앞에 떡하니 자리 잡은 단추가 항상 불만이다. 단추 때문에 아무도 단춧구멍의 존재를 알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 단추만 신경 쓰지 단춧구멍은 관심도 없었다. 참다못한 단춧구멍은 단추를 없앨 계획을 세운다. 몰래 조금씩 조금씩 단추를 밀어내는 것이다. 마침내 단추는 영민이의 외투에서 툭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물건도 모두 저마다 가치를 간직하고 있어요. 단추 뒤에 숨어 보이지 않는 단춧구멍부터 깨져 버린 화분, 낡고 찌그러진 밀짚모자, 값싼 흰 편지 봉투처럼 아무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 숨은 소중한 가치와 만날 수 있답니다. 『단추와 단춧구멍』에 담긴 마음을 따뜻하고 향기롭게 해 주는 이야기 아홉 편으로 주위 모든 것의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

세상에 쓸모없는 건 하나도 없어요!
“맡은 일을 다하는 게 우리의 보람이지요.”


우리 주위에 있는 물건에 어떤 쓸모가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물건들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만큼 잊히는 물건도, 버려지는 물건도 많지요. 쉽게 쓰이고 쉽게 버림받는 물건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단추와 단춧구멍』은 세상 무엇이나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이야기 아홉 편을 묶었습니다. 단추 뒤에 숨어 보이지 않는 단춧구멍부터 깨져 버린 화분, 낡고 찌그러진 밀짚모자, 값싼 흰 편지 봉투처럼 아무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영민이 외투의 단춧구멍은 자기 앞에 떡하니 자리 잡은 단추가 항상 불만이에요. 단추 때문에 아무도 단춧구멍의 존재를 알아주지 않거든요. 모두 단추만 신경 쓰지 단춧구멍은 관심도 없어요. 참다못한 단춧구멍은 단추를 없앨 계획을 세웁니다. 몰래 조금씩 조금씩 단추를 밀어내는 것이지요. 마침내 단추는 영민이의 외투에서 툭 떨어져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단추가 없어지자 사람들이 단춧구멍을 알아봐 주는 것이 아니라 단추가 떨어졌다고 놀려 대요. 단추가 없으니 제구실을 못하는 단춧구멍은 어쩐지 창피해져서 어쩔 줄 모릅니다. 단추에게는 단춧구멍이, 단춧구멍에게는 단추가 꼭 필요하고, 외투에는 단추도 단춧구멍도 모두 필요하지요.
그런가 하면 아무 쓸모없어 보이는 찌그러진 밀짚모자는 쓰레기통에 처박힐 뻔해요. 그렇지만 허수아비 아저씨를 만나 다시 한 번 모자로서의 역할을 당당히 해내게 된답니다. 깨져서 버려진 화분도 소중한 새 생명을 가슴 속에서 길러내고요. 그와는 반대로 늘 힘차게 뛰어다니는 훈이 때문에 힘든 훈이의 운동화는 제 몫을 해내지 못하게 되고 나서야 맡은 일을 하는 보람을 느끼게 되지요. 또 속이 비었다고 불평하던 대나무들은 자기 몸속에 감추어진 아름다운 소리를 만나 감동하고요.
얼핏 보아서는 시시해 보이고 쓸모없어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엄마가 차려 주는 맛있는 밥상이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듯, 따뜻하고 향기로운 이야기 아홉 편으로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 보세요.

어린이작가정신 '책마중 문고' 시리즈
드넓은 책의 세계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두 팔 벌려 맞이하는 문학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풍부한 그림으로 읽기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여 책 읽기가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 등에서 겪게 되는 정서적ㆍ사회적 문제를 다룬 이야기,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마음에 올바른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꿈과 희망, 사랑, 행복을 심어 줍니다.




“단추가 예쁘구나!”
그런데 단추 뒤에 있는 단춧구멍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안 하는 거예요.
그뿐이 아니에요. 학교에서 돌아올 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아파트 청소원 아주머니가 영민이의 단추를 가까이서 들여다보시면서 말했어요.
“단추가 아주 고급스럽구나!”
나는 슬그머니 약이 올랐어요.
사람들은 모두 단추 뒤에 있는 단춧구멍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니까요. 아예 단춧구멍이 있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구요. 사실 단춧구멍이 없으면 단추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건 단추가 내 모습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야!’
이렇게 생각하니 견딜 수 없이 속이 상하지 뭐예요.
_「단추와 단춧구멍」 중에서

나는 기대에 부풀어서 학교에 갔어요. 이제야말로 세상 사람들에게 내 모습을 확실히 보여 줄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학교에서 만난 민지는 영민이를 보자 대뜸 이렇게 말했어요.
“영민아, 너 외투에 단추 떨어졌다!”
“나도 알아.”
영민이가 퉁명스럽게 말했어요.
그 순간, 내 기분은 엉망이었어요. 나는 민지가 내 모습을 보면 ‘아, 단추 뒤에 단춧구멍이 있었구나!’ 이렇게 말할 거라고 기대했거든요.
_「단추와 단춧구멍」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상남
1953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79년에 『한국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인이 되었고, 1995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눈물의 혼』 『지상은 아름답다』 외에 어린이를 위한 책 『독립운동의 큰 별 김구』 『효 이야기』 『나는 뚝배기예요』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저것이 무엇인고―그림이 된 예술가 나혜석 이야기』 『강아지를 부탁해』 등 여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단추와 단춧구멍
2. 찌그러진 밀짚모자는 어떻게 되었나?
3. 깨진 화분에 담긴 사랑
4. 운동화의 약속
5. 봄비 오는 날
6. 할아버지아기소나무
7. 큰 항아리 이야기
8. 편지 봉투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9. 대나무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