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추리계의 대부, 셜록 홈즈의 멋진 활약상을 그리다
셜록 홈즈 단편 중 최고의 이야기를 모았다. 홈즈 전집 8권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단편을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결혼식 당일 사라져 버린 신랑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신부의 사건, 낯선 건물에서 손을 흔들다 자취를 감춘 남편의 행방을 의뢰한 사건, 경마 경기가 있기 얼마 전 경마의 기수가 살해되고 경주마가 사라진 사건, 결혼한 지 30년이 지난 금슬 좋은 부부가 어느 날 갑자기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죽게 되는 사건, 미모의 젊은 여인을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자전거로 뒤쫓는 사건 등 홈즈의 활약상을 그린 10개 작품이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셜록 홈즈 시리즈 중 최고의 단편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셜록 홈즈 전집 8권 중 가장 흥미진진한 단편들을 걸작선 이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걸작선에는 결혼식 당일 사라져 버린 신랑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신부의 사건, 낯선 건물에서 손을 흔들다 자취를 감춘 남편의 행방을 의뢰한 사건, 경마 경기가 있기 얼마 전 경마의 기수가 살해되고 경주마가 사라진 사건, 결혼한 지 30년이 지난 금슬 좋은 부부가 어느 날 갑자기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죽게 되는 사건, 미모의 젊은 여인을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자전거로 뒤쫓는 사건, 여섯 개의 나폴레옹 흉상이 파괴되고 이 과정에서 살인이 일어난 사건, 국가적인 프로젝트인 브루스 파팅턴의 설계도가 사라지고 관련자인 젊은이가 레일 위에서 죽어 있는 사건, 셜록 홈즈가 갑자기 죽을병에 걸리게 된 사건, 아이의 피를 빠는 엄마의 사건, 미모의 상류층 여인이 살인자라고 의심되는 바람둥이와 사랑에 빠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뢰인이 홈즈에게 이 결혼을 막아달라고 의뢰하는 사건 등 흥미진진한 10개 작품이 실려 있다.
홈즈의 사건 해결 추리 과정이 지적인 만족감을 선사한다
셜록 홈즈 이야기의 묘미는 읽는 내내 범인을 예측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그는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지만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낸다. 국가 프로젝트의 기밀을 도난당한 브루스 파팅턴 사건의 경우, 젊은이의 시체가 레일에 누워 있는 것으로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그 시체의 옷에는 기차표도 들어 있지 않고 국가의 중요기밀 문서 10장 중 7장이 들어 있다. 만약 이 젊은이가 기차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는 어떻게 표도 없이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었을까? 자살한 것이 아니라 살해되고 나서 시체가 레일에 버려진 것이라고 한다면, 범인은 어떻게 시체를 옮긴 것일까? 작가 코난 도일은 홈즈의 입을 빌려 이런 미스테리를 독자들에게 던져 독자들의 흥미를 고조시킨 뒤 홈즈의 추리를 통해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이것이 셜록 홈즈의 최대 매력이며, 자극적인 묘사와 큰 반전이 없어도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도록 하는 주요 요인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의 추리를 따라 가며 지적인 만족감을 맛보게 된다. 탄탄한 스토리 구성이야말로 시대가 흘러도 식을 줄 모르는 〈셜록 홈즈〉 인기의 원동력인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아서 코난 도일 (Sir Arthur Conan Doyle, 1859∼1930)
런던 할리 가의 안과의사. 명탐정 홈즈의 창조자. 대영제국의 애국자. 영혼불멸을 주장한 심령주의자.
도일은 소년 시절 읽은 에드거 앨런 포의 탐정 뒤팽을 가슴에 두고 있다가, 그의 스승 조셉 벨 박사를 모델로 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했다. 첫 장편 《주홍색 연구》는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했지만 《보헤미아의 스캔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추리작가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탐정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탐정이다. 그러나 도일은 자신의 작품 중 최대의 업적은 심령 현상의 진실과 사자(死者)와의 교신을 증명하는 책이라 믿고 만년에는 \'세계심령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심령 연구에 정열을 쏟으며 강연 여행을 다녔다.
셜록 홈즈 시리즈 외에 《화이트 컴퍼니》 《마이카 클락》 《잃어버린 세계》 《회상과 모험(자서전>》 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 정태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광고대행사 CF 감독을 거쳐 추리문학 연구가,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셜록 홈즈 전집》(아서 코난 도일), 《붉은 오른손》(조엘 타운슬리 로저스), 《메인》(트리베이니언), 《월터 신드롬》(리처드 닐리), 《편집실 바닥에 떨어진 얼굴》(캐머론 매케이브), 《스노울프》(글렌 미드), 《모리아티의 귀환》(존 가드너), 《요이 금병매》(야마다 후타로) 등 수많은 추리소설을 번역했다.
목차
신랑의 정체(The Case of Identity)
입술이 비뚤어진 남자(The Man with the Twisted Lip)
실버 블레이즈(Silver Blaze)
등이 굽은 남자(The Crooked Man)
외로운 사이클리스트(The Solitary Cyclist)
여섯 개의 나폴레옹(The Six Napoleons)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The Bruce-Partington Plans)
죽어 가는 탐정(The Dying Detective)
서섹스의 뱀파이어(The Sussex Vampire)
유명한 의뢰인(The Illustrious Cl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