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본 서에 기술하고 있는 수법은 저자가 50여 년 동안 익힌 풍류에 대한 연주수법을 바탕으로 가장 기본적인 부분만을 가려서 기술하였다는 것을 밝히며, 풍류를 공부함에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람마다 다르게 연주되고 있는 수법을 일일이 다 수록하고 설명할 수 없기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공부해 가면서 각기 자신의 연주수법을 찾아 나가야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느 때부터인가 거문고라는 악기에 대하여 배우기 어렵고, 또 배웠다 하더라도 숙련의 단계에 들어서면 공부가 힘들고, 연주단체에서는 창작음악을 할 때에 잡음을 많이 내는 악기라 하여 그 설자리를 잃다보니 점차 전공자들도 감소되어 그 수를 한 손에 꼽을 정도가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거문고라는 악기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거문고에 대한 평을 한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 거문고라는 악기는 아직도 많은 부분에 있어 연주수법이나 음악의 표현에 있어 미 개척된 미지의 악기라 할 수 있다. 많은 작곡자들의 손에 의해 앞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모습의 악기로 거듭날 수 있으며, 다양한 기교를 표현하는 악기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처음 거문고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연주수법을 알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거문고연주법에서 가락을 설명함에 있어서 거문고와 대금 가락을 병기한 것은 거문고의 연주수법과 대금의 시김새가 서로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또한 본 서에 기술하고 있는 수법은 저자가 50여 년 동안 익힌 풍류에 대한 연주수법을 바탕으로 가장 기본적인 부분만을 가려서 기술하였다는 것을 밝히며, 풍류를 공부함에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람마다 다르게 연주되고 있는 수법을 일일이 다 수록하고 설명할 수 없기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공부해 가면서 각기 자신의 연주수법을 찾아 나가야 할 것이다.
목차
거문고 연주법을 내면서
1. 영산회상 연주수법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상현도드리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
2. 평조회상 연주수법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상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
부록악보
영산회상 악보
평조회상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