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스가 탐정으로 첫 발을 내딛었던 첫 사건에서부터 으스스한 흡혈귀의 정체를 밝히는 사건까지, 홈스가 맡았던 사건들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 5편을 그림과 함께 엮었다.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보지만 다른 사람은 알아채지 못하는 사건의 단서를 홈스는 날카로운 관찰과 과학과 논리를 바탕으로 발견하고 명쾌하게 분석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출판사 리뷰
“보는 것과 관찰하는 것은 다르다네.”
- 셜록 홈스 -
추리소설계에서 최고의 탐정으로 우리는 셜록 홈스(Sherlock Holmes)를 꼽습니다. 이 책은 명탐정 셜록 홈스가 탐정으로 첫 발을 내딛었던 첫 사건에서부터 으스스한 흡혈귀의 정체를 밝히는 사건까지, 홈스가 맡았던 사건들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 5편을 그림과 함께 엮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보지만
다른 사람은 알아채지 못하는 사건의 단서를
홈스는 날카로운 관찰과 과학과 논리를 바탕으로 발견하고
명쾌하게 분석해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 책을 읽으며
홈스가 떠나는 모험과 추리의 세계를
홈스의 발자국과 시선을 쫓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사건의 흔적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셜록 홈스는 한번 쓱 보기만 해도 눈앞에 있는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타고 왔는지, 직업에 무엇인지를 알아내곤 합니다. 마치 신의 계시를 받은 사람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툭 하고 말합니다. 약간은 으스대면서 말입니다.
“보는 것과 관찰하는 것은 다르다네.”
그냥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알 수 없는 것도 자세히 관찰하면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예리하게 관찰하고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누구나 명탐정이 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셜록 홈스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흥미진진한 추리여행을 떠나 볼까요? 셜록 홈스가 수수께끼 같은 사건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겁니다. 그러면 그때 홈스처럼 보고, 홈스처럼 생각해 보세요. 어쩌면 셜록 홈스보다 먼저 범인을 찾아낼지도 모릅니다.
어느 겨울밤이었습니다.
"이것 좀 볼 텐가?"
벽난로 앞에 앉아 서류 뭉치들을 뒤적이고 있던 홈스가 불쑥 서류봉투 하나를 내게 건네주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서 코난 도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스의 창조자인 아서 코넌 도일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낭만적인 모험담과 수많은 이야기에 빠져 살았는데 이 경험이 후에 ‘셜록 홈스’ 시리즈를 집필하는 토대가 되었다.1887년, 도일은 셜록 홈스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다. 홈스가 가진 기막힐 정도의 관찰력과 추리력은 도일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의사였던 도일은 병을 진단하기 위해 관찰과 추론을 반복하며 이 과정을 범죄 해결에도 적용한다면 좀더 과학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1890년 미국 잡지사의 요청으로 발표한 두 번째 장편 『네 사람의 서명』에 이어, 1892년 단편집 『셜록 홈스의 모험』으로 도일은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셜록 홈스’ 시리즈만으로 두 편의 장편과 네 권의 단편집을 더 발표하며, 도일은 최고의 탐정소설 작가이자 셜록 홈스의 창조자로서 명성을 날린다.아서 코넌 도일은 명탐정의 모델을 확립했으며, ‘기이한 사건 - 탐정에 의한 논리적 추리 - 뜻밖의 결말’이라는 고전 미스터리의 완성형을 제시하여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도일이 닦아놓은 토대는 이후 애거사 크리스티, 도러시 세이어스, 앤서니 버클리, S.S. 밴 다인 등의 거장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황금기의 초석이 되었다.
목차
머리말 | 과학과 논리로 진실을 파헤치다
글로리아스콧호
머스그레이브 가문의 의식문
얼룩무늬의 끈
금테 코안경
서섹스의 흡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