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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 이미지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
시공사 | 부모님 |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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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셜록 홈즈 같은 탐정은 없다, 그보다 더 위대한 외젠 발몽이 있을 뿐이다

초인적인 명탐정 셜록 홈즈의 영향 때문에 영국 빅토리아 시대 후기에는 각양각색의 탐정들이 등장했었다.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은 그러한 탐정들 가운데서도 특이한 존재였던 외젠 발몽의 이야기다. 프랑스 총경을 역임했던 경력의 외젠 발몽은 작은 불운으로 프랑스에서 버림 받은 후 영국에서 사설 탐정으로 활약하게 된다. 이른바 추리소설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외국인 탐정인 것이다. 책은 이렇게 영국에서 명탐정으로 자리 잡은 외젠 발몽의 영광스러운 성공을 회고록 형식으로 구성했다. 총경이라는 명예가 사라진 후에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영국과 프랑스 양국의 문화적 차이에 곤혹스러워하며 다 잡은 범인을 놓치기도 하지만 오랜 경험과 특유의 자부심으로 하나하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캐릭터 외젠 발몽은 영국에서 100년이 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빛바래지 않고 여전히 즐겨 읽히는 책의 주인공이다. 당대 문화와 풍속을 엿볼 수 있는 즐거움까지 전해주기 때문에 단순 추리소설 그 이상의 재미가 있다. 외젠 발몽의 활약이 담긴 8편의 단편과 셜록 홈즈 패러디 2편으로 구성되어 셜록 홈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각 단편은 세련된 위트와 탁월한 재치, 기발한 반전 등 당대 가장 인기 있었던 추리소설의 매력을 유감 없이 보여주는데, 패러독스가 이어지는 상황, 또 그와중에 일어나는 우아한 대화와 영리한 말장난, 재치, 추격전 등의 서사가 어째서 셜록 홈즈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추리소설이었는지 입증해준다. 전체적으로 코믹하며 빠른 두뇌회전이 연속적으로 일어나 재미를 더하는 추리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발랄한 풍자와 기발한 재치,
세계 최초 외국인 탐정의 유쾌한 활약!

세계 최초 셜록 홈즈 패러디 『셜로 콤즈의 모험』,
코난 도일과 셜록 홈즈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는
『두 번째 돈주머니의 모험』 수록!

미스터리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외국인 탐정!


영국 빅토리아 시대 후기, 셜록 홈즈의 등장은 곧 미스터리의 황금기(The Golden Age)로 이어졌다. 미스터리의 \'황금기\'란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을 전후한 시기로, 이때 미스터리의 생산과 소비 그리고 작품성 모두 절정에 달했다. 또, 초인적인 명탐정 셜록 홈즈의 영향을 받은 각양각색의 탐정들이 등장해 황금기의 기반을 다졌다.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1906)의 외젠 발몽은 그중에서도 가장 이채로운 존재다. 프랑스 총경을 역임했던 외젠 발몽은 작은 불운으로 프랑스에서 버림받은 후 영국에서 사설탐정으로 활약한다. 이른바 추리소설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외국인 탐정이다.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은 영국에서 명탐정으로 자리잡은 외젠 발몽의 영광스러운 성공을 담은 회고록 형식으로 쓰여 있다.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영국과 프랑스 양국의 문화적 차이에 곤혹스러워하며, 다 잡은 범인을 놓치기도 하지만 그는 오랜 경험과 특유의 자부심으로 하나하나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재치와 유머, 패러디로 똘똘 뭉친 클래식 미스터리!

작가 로버트 바는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자랐고 영국에서 여생을 보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과 미국 대륙의 사회와 문화를 관찰하고 능숙하게 해석할 수 있었다. 또 루크 샤프라는 이름의 풍자 작가로 명성을 떨쳤으며, 대중지 \'아이들러\'를 창간하는 등 당대를 꿰뚫는 재기 발랄함으로 이름 높았던 명사였다. 덕분에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은 100년이 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빛바래지 않고 여전히 재미있게 읽히며, 당대 문화와 풍속을 엿볼 수 있는 즐거움까지 전해준다.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 은 외젠 발몽의 활약이 담긴 8편의 단편과 셜록 홈즈 패러디 2편으로 구성돼 있다. 각 단편은 세련된 위트와 탁월한 재치, 기발한 반전 등 당대 가장 인기 있었던 추리소설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세계 최초의 셜록 홈즈 패러디 \'셜로 콤즈의 모험\' 수록!

로버트 바는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오랜 친구이자 세계 최초의 셜로키언(열성적인 셜록 홈즈 시리즈의 팬을 이르는 미국식 표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작품에 수록된 \'셜로 콤즈의 모험\'(1892)은 세계 최초의 셜록 홈즈 패러디로 알려진 작품이다. 원래 \'위대한 페그럼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엘러리 퀸이 편집한 『셜록 홈즈의 재난』에 수록됐으나, 코난 도일 재단의 항의로 절판돼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또 다른 한 편 \'두 번째 돈주머니의 모험>은 셜록 홈즈와 아서 코난 도일 경 사이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는 기발한 작품으로, 셜록 홈즈 시리즈의 팬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은 미스터리 연구가이자 뛰어난 작가이기도 한 엘러리 퀸과 하워드 헤이크라프트가 뽑은 \'미스터리의 초석 100선\'에 포함됐으며, 수록된 작품 중 \'건망증 클럽\'은 엘러리 퀸을 비롯한 전문가 열한 명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단편 열두 편 중 한 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추천의 말

추천작! 세련된 위트, 패러독스, 우아한 대화, 영리한 말장난, 재치, 추격전, 잘 짜인 플롯, 독창적이고 기발한 반전 등. 모든 미스터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코믹하기까지 하다.
- 마이크 그로스트(작가, 클래식 미스터리 가이드 운영자)

절대 포기하지 않는 싱싱한 유머 감각과 다재다능한 기교로 독자를 즐겁게 하는 작품
- 스티븐 나이트(작가, 웨일즈 대학 교수)

  작가 소개

저자 : 로버트 바 (Robert Barr, 1849-1912)
로버트 바는 저널리스트이며 19세기 말 가장 재기 넘치는 작가로 손꼽힌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그는 네 살 때 캐나다로 이민했고, 토론토 사범학교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해 윈저 센트럴 스쿨의 교장을 역임한 교육가이기도 했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했던 로버트 바는 1870년대부터 루크 샤프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풍자지 <그립>에 기고하면서부터 이름을 알렸으며, 1876년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의 기자로 일하게 되면서 거처를 미국으로 옮긴다. 이후 <프리 프레스>의 영국판 창간을 위해 영국에 정착했고 그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1892년, 로버트 바는 영국에서 친구 제롬 K. 제롬과 함께 풍자 가득한 문화지 <아이들러>를 창간했다. 아서 코난 도일, 러디어드 키플링, 마크 트웨인 등이 참여했고, 루크 샤프라는 이름으로 게재된 <잘못된 탐정 소설 - 셜로 콤즈의 모험>은 세계 최초로 셜록 홈즈 시리즈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로버트 바는 세계 최초의 셜로키언(셜록 홈즈 시리즈의 열성적인 팬을 이르는 말)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셜록 홈즈의 창조자인 아서 코난 도일과 평생 동안 우정을 나눴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셜록 홈즈의 죽음(<마지막 사건>에서 셜록 홈즈는 라이엔바흐 폭포에서 죽는다)을 두고 논쟁을 벌인 일화는 유명하다.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은 로버트 바의 대표작으로 발랄한 풍자와 다채로운 서술,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 감각 등, 장르 자체를 비트는 작가의 천부적인 재능이 잘 발휘된 작품이다. 엘러리 퀸과 하워드 헤이크라프트가 뽑은 ‘미스터리의 초석 100선’에 포함됐으며, 단편 <건망증 클럽>은 엘러리 퀸을 비롯한 전문가 열한 명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단편 열두 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역자 : 이은선
출판사에서 편집자와 저작권 담당자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기적》, 《포의 그림자》, 《통역사》, 《탐정 아리스토텔레스》, 《조금만 더 하루만 더》,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목차

500개의 다이아몬드에 얽힌 수수께끼
두 얼굴의 폭탄 테러범
은숟가락에 담긴 단서
치젤리그 경의 사라진 재산
건망증 클럽
기형 발 유령
와이오밍 에드의 석방
레이디 알리시아의 에메랄드

- 셜록 홈즈 패러디

셜로 콤즈의 모험
두 번째 돈주머니의 모험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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