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83년부터 2018년까지 35년 동안 판문점과 비무장지대(DMZ), 서해안 북방한계선(NLL) 그리고 접경지역을 기록해온 김녕만의 사진집이다. 제1부는 판문점, 2부는 DMZ(Demilitarized Zone)와 NLL(Northern Limit Line), 그리고 제3부는 철책과 더불어 사는 접경지역 사람들의 삶으로 구성되었다. 288페이지 책 속에 187점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판문점 내 건물 처마에서 굵은 고드름이 녹아내리는 사진, 철조망 공사를 위해 잠시 철책이 제거된 사이로 선명하게 보이는 북한 마을, 지뢰 경고판 아래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철책 앞에서 고라니들이 헤엄치는 사진들을 통해 작가는 끊임없이 긍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1983년부터 2018년까지 35년 동안 판문점과 비무장지대(DMZ), 서해안 북방한계선(NLL) 그리고 접경지역을 기록해온 김녕만 사진집 "분단의 현장 판문점과 DMZ"가 출간되었다. 제1부는 판문점, 2부는 DMZ(Demilitarized Zone)와 NLL(Northern Limit Line), 그리고 제3부는 철책과 더불어 사는 접경지역 사람들의 삶으로 구성되었다. 288페이지 책 속에 187점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판문점 내 건물 처마에서 굵은 고드름이 녹아내리는 사진, 철조망 공사를 위해 잠시 철책이 제거된 사이로 선명하게 보이는 북한 마을, 지뢰 경고판 아래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철책 앞에서 고라니들이 헤엄치는 사진들을 통해 작가는 끊임없이 긍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가 김녕만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록한 “광주 그날”, 80년대와 90년대의 다양한 사회상과 민주화 운동을 기록한 “격동 20년”, 1970년대부터 40년간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한 “시대의 기억” 등의 사진집을 출간한 바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녕만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사진과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고창군청 공보실에서 사진담당으로 일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2001년까지 『동아일보』 사진기자로 한국 현대사의 면면을 촬영했고, 현재 월간 『사진예술』 발행인으로 있다. 기자 시절 타사 사진기자 다섯 명과 함께 ‘투영동인’을 결성하여 언론사 최초로 동인 활동을 했고,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동강국제사진제 운영위원, 2006년 대구 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을 맡으며 사진계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주요 작품집으로 『유머가 있는 풍경』(1991), 『판문점』(1993), 『광주 그날』(1994), 『격동 20년』(1999), 『장사익』(2009) 등이 있다.
목차
작업 노트 | 분단의 현장에서 희망을 읽다
판문점
비무장지대와 북방한계선
접경지역
판문점과 비무장지대 그리고 접경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