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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만 들을래요
소통, 공감 능력을 키워 주는 쓴소리의 힘!
팜파스 | 3-4학년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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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인공 다림이는 엄마의 지적을 잔소리로, 친구의 의견을 딴지로 여기는 등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신기한 자판기를 만나,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말만 해 주는 방법을 발견한다. 이후 이어지는 다림이의 이야기를 보며, 어린이 친구들은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말만 해 주는 사람들로 가득 차면 과연 행복해질지, 자신에게 좋을지 스스로 질문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나와 다른 생각을 말하는 상대방,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당장은 쓰지만 결국 어린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쓴소리의 가치를 깨닫고 더 나은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내가 듣고 싶은 달콤한 말을 해주고, 내 편을 들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
엄마의 잔소리, 친구의 딴지, 토론 수업의 논쟁 등 나에게 쓴소리는 듣기 싫어!
신비한 자판기에서 나온 티켓만 쥐어주면, 내가 좋아하는 말만 해준다?!
달콤한 말만 들으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왜 내 생활은 엉망이 되어 가는 걸까?


엄마의 잔소리,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의 말, 내 의견에 반박하는 상대 토론자의 말……. 자신이 듣기 싫은 말만 하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다림이는 골치가 아프다. 속이 상하고 목도 말라 달콤하고 시원한 음료수가 마시고 싶었던 다림이는 때마침 길거리에서 화려한 자판기를 발견한다.
고를 수 있는 음료는 딱 두 개! ‘나도 그렇게 생각해!’, ‘바로 내가 듣고 싶었던 말!’. 다림이가 버튼을 누르자 음료수와 함께 티켓이 나온다. 다림이는 그 티켓을 우연히 친구에게 주었다가 티켓을 받은 사람은 다림이가 듣고 싶어 하는 말, 달콤한 말만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이후 엄마, 단짝 친구, 사사건건 트집을 잡던 반친구, 짝사랑하는 남자 친구, 토론 수업의 상대 토론자에게 몰래몰래 티켓을 건네준다. 그렇게 달콤한 말만 들으며 행복한 생활만 지속될 줄 알았는데, 문득 주변을 살펴보니 엉망이 되어 있다. 달콤한 것을 많이 먹어 이도 썩었고, 단짝 친구는 모둠 과제 평가가 좋지 않아 눈물 흘린다. 다림이는 주머니 속에 든 애꿎은 티켓만 만지작거리는데…….

듣기 싫은 말에 무조건 반항부터 하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동화!
어른들과 대화하고, 친구들을 이해하기 위해 나도 쓴소리를 듣고 말해야 한다!
쓴소리를 잘 활용하는 특별한 방법과 연습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기


이 책은 잔소리, 딴지, 논쟁 등 자신이 듣기 싫은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소통과 공감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생각동화책이다. 이야기 속 다림이는 엄마의 말을 잔소리로 여기며 반항하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의 의견을 딴지로 받아들이며, 매순간 화를 내다가 신비한 자판기 덕분에 다른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말,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 사람들 곁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다가, 과연 진정 자신을 위하는 말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은 다림이의 마음의 변화를 함께 겪으며, 쓴소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다. 반대되는 의견 속에 담긴 ‘비판과 지적’을 잘 받아들이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꾸준히 반복하고 연습한다면, 최근 교육 현장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발표와 토론이 되는 공감 및 소통 능력, 인문학적 사유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또다. 일찍 자라, 일찍 일어나라, 휴대폰 그만해라, 밥을 먹고 3분 이내에 이 닦아라, 얼굴에 이상한 화장품 바르지 마라, 숙제 꼭 해라, 등등!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씻고 하려면 시간이…”
“아씨. 안 그래도 나 방금 먹으려고 했단 말이야. 엄마 잔소리 좀 그만해!”

나도 모르게 인상을 확 썼다. 갑자기 토론은 무슨! 말로 싸우는 게 뭐가 좋다고 자꾸 토론 수업을 하시는 거야. 토론할 생각을 하자 벌써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았다. 왜냐고? 지난번 토론 시간에도 하마터면 토론 상대방과 크게 싸울 뻔했다. 친구들이 말리지 않았으면 진짜 엄청나게 싸웠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자꾸 말꼬리만 물고 늘어지는 상대방에게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런데 그걸 또 한다는 이야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선희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들의 마음 성장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성장에 ‘이야기’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지닌 공감과 실천의 힘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거라고 믿고 오늘도 동화 창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이 있습니다.

  목차

1. 나도 엄마가 마음에 안 들어!
2. 욕심쟁이 재우랑 한 모둠이 되다니!
3. 수상한 자판기
4. 설마 그 티켓 때문은 아니겠지?
5. 세상에 이런 일이! 내 편이 들어 주는 김재우라니!
6. 다들 듣기 좋은 말만 해주니까 얼마나 좋아!
7. 듣기 좋은 말이 몸에 해롭다고?
8. 내 말에 반대하는 말을 못하게 했는데…
9. 내 마음을 제대로 전하려 노력해 본다면?
10. 쓴소리가 더 좋을 때

내 생각대로만, 내 마음에 꼭 드는 말만 해 준다면,
과연 나에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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