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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효림출판 | 부모님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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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93년 <시작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발간하였는데, 내용을 압축해야 할 필요성과 함께 보충해야 할 부분도 없지 않았다. 이에 스님께서 설한 육성 테이프를 다시 듣고 초판의 글을 다듬어 월간 「법공양」에 2017년 1월호부터 2018년 5월호까지 17회에 걸쳐 연재한 다음, 글들을 모아 개정판으로 펴낸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일타스님의 보조국사 계초심학인문 강설집 『초심시작하는 마음』이 효림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3년 『시작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발간하였는데, 내용을 압축해야 할 필요성과 함께 보충해야 할 부분도 없지 않았다. 이에 스님께서 설한 육성 테이프를 다시 듣고 초판의 글을 다듬어 월간 「법공양」에 2017년 1월호부터 2018년 5월호까지 17회에 걸쳐 연재한 다음, 글들을 모아 『초심시작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의 개정판으로 새롭게 엮은 것이다.

이 『초심시작하는 마음』은 보조국사 지눌知訥스님의 「계초심학인문」을 해설한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불교 입문자의 첫 마음가짐을 정립해주는 지침서로서 보조국사의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을(줄여서 초심初心이라 부른다)을 8백여 년 전부터 채택하여 오늘날까지 배우고 있다. 그러나 한문으로 쓰여 있는 데다가 뜻이 함축되어 있어 현대인들이 공부를 하기에는 난해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일타스님은 25년 전 병환 중의 피곤함도 잊은 채 불교를 알고 싶어 하는 이, 불교를 믿지만 올바른 공부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성껏 법문을 강설하셨다.

스님의 50년 수행 체험을 토대로 한 이 책 『초심』의 특징은 불교의 핵심을 짚으면서도, 49가지 이야기를 조금도 지루하지 않게 엮어내었다는 데에 있다. 불교가 어렵다고 느꼈던 사람일지라도 이 책을 펼쳐 들면 깊고 넓은 불교 세계 속으로 몰입할 수 있다.
불교를 오래 믿어 온 사람들 또한 분명히 알지 못하고 궁금해했던 예불하는 법, 참회하는 법, 기도 가피 얻는 법, 법문 듣는 법 등을 잘 알 수 있게 설명하였으며, 수행인의 근본자세, 교단의 위계질서, 절 집안 예법 등에 대해 스님 특유의 맑은 시각으로 지표를 뚜렷이 제시해주고 있다.

강설 전 일타스님은 말씀하셨다.
“천리길을 가고자 할 때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가장 중요하듯이, 깊은 깨달음을 이루려면 시작하는 마음, 곧 ‘초심’을 잘 다져야 한다. 초심! 그것은 시작하는 마음이요, 첫 마음이며, 시작의 첫 마음이기에 너무나 순수하다. 불도를 닦아 부처를 이루겠다고 결심한 이의 첫 마음 그릇에는 무엇보다 먼저 부처를 이룰 수 있는 뚜렷한 지표를 심어주어야만 한다.”
“시작하는 마음인 초심! 바로 이 속에 복된 삶과 성불의 비결이 있다. 부디 이 초심을 잘 유지하여 부처님의 자리를 향해 나아가고, 행복이 담뿍 담긴 자재로운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
스님의 말씀대로 이 책을 읽는 불자들이 『초심』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깊은 신심을 이루고 성불의 길을 걷기를 두 손을 모아 축원드린다.

제1장 <수행인의 근본자세>에서는 불자들이 지켜야 할 근본계율인 5계와 10계, 지범개차持犯開遮, 불자들의 위계질서를 비롯하여 참된 초심자의 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2장 <일상생활 속에서>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바인 팔부득八不得, 병든 이를 간호하고 손님과 어른 대하는 법 등 마땅히 해야 할 일과 식사예법을 짚어보면서 수행인이 갖춰야 할 기본 생활태도에 대해 밝히고 있다.

제3장 <예불과 참회>에서는 법도에 맞는 예불하는 법, 참회법, 기도 가피 얻는 법을 통해 죄장과 악업의 결박을 벗어난 대자재大自在의 삶을 살아가는 참불자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제4장 <안과 밖을 한결같이>에서는 대중방 생활에서는 왜 우리나라의 승려들이 큰방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와 공동생활에서 명심해야 할 점을 들고 있으며 외출 시의 규범, 선방 생활, 항상 흐트러짐 없이 부처님의 정법을 따르며 사는 불자의 자세에 대해 설하고 있다.

제5장 <법문 듣는 법>에서는 설법을 들을 때의 자세로 버려야 할 것으로 퇴굴심과 용이심을 버리고, 지극한 마음으로 들어야 법문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됨을 강조하고 있다.

제6장 <간절히 힘쓸지어다>에서는 윤회를 벗어나고자 하거든, 삼독심을 다스리며 잡담이 아닌 법담을 하고 초심을 굳게 지켜야 함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일타스님의 초발심자경문 강설집인 『발심수행장영원으로 향하는 마음』(신국판/272쪽)과 『자경문자기를 돌아보는 마음』(신국판/280쪽)은 이미 발간하였으며, 이 책 『초심시작하는 마음』이 나옴으로써 우리나라 불자의 필독서인 『초발심자경문』 강설집은 총 3책으로 완성을 보게 되었다.

부초심지인夫初心之人의 '지아비 夫'는 '무릇, 대저' 등으로 번역되는 글자로, 글을 시작할 때 흔히 사용합니다.

초심! 그것은 시작하는 마음이요, 첫 마음이며, 시작의 첫 마음이기에 너무나 순수하다. 어떠한 편견도 고집도 없이 순수하게 비어 있는 초심의 그릇…. 이 그릇 속에 우리는 무엇을 담을 것인가? 불도를 닦아 부처를 이루겠다고 결심한 이의 첫 마음 그릇에는 무엇보다 먼저 부처를 이룰 수 있는 뚜렷한 지표를 심어 주어야만 한다.
이제 『계초심학인문』에 담긴 요긴한 뜻을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의 마음가짐을 시작하는 그때와 같이 새롭게 다듬어 보자. 그렇게 한다면 분명 이 글이 부처를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깨달음을 추구하는 이들이여, 항상 시작하는 사람이 되자. 모든 것을 비워 버린 순수한 초심자가 되자. 부디 ‘초심’을 마음 깊이 새겨서 진중히 진중히 정진하도록 하자.
―<序>에서

누구나 처음 발심하여 출가할 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부처를 이루고야 말겠다고 합니다. 누구나 부처가 되어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원력願力을 세웁니다. 이것이 초심初心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처음의 이 마음은 차츰 퇴색되어 버립니다. 바로 그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퇴색된 그 자리에서 마음을 되잡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처음의 진실한 그 마음을 되살려 억지로라도 ‘만나기 어려운 불법을 만났다’는 생각이나 ‘항상 경사스럽고 다행하다’는 생각을 내다보면 수행은 점점 깊어집니다.
―제4장 <안과 밖을 한결같이>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일타
1929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하여 1942년 양산 통도사로 출가하였다. 1946년 송광사 삼일암의 수선안거修禪安居를 시작으로 일평생 참선정진 및 중생교화에만 몰두하였다.해인사 주지·은해사 주지·대한불교조계종 전계대화상·대한불교계종 원로위원·은해사 조실 등을 역임하다가 1999년 11월 29일 세수 71세, 법랍 58세로 열반에 드셨다.저서로는 『범망경보살계』·『기도』·『생활 속의 기도법』·『오계이야기』·『불자의 기본예절』·『선수행의 길잡이』·『윤회와 인과응보 이야기』·『법공양문』·『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불자의 마음가짐과 수행법』·『초심(시작하는 마음)』·『발심수행장(영원으로 향하는 마음)』·『자경문(자기를 돌아보는 마음)』과 함께 일대기 『아! 일타큰스님』도 있다.

  목차


해제
·찬술동기 및 내용개요
·제목 속에 간직된 의미

Ⅰ. 수행인의 근본자세
1. 초발심의 뿌리를 내리려면
·초발심初發心
·악한 벗과 착한 이
·5계와 10계
·지범개차持犯開遮

2. 성언에 의지하고 유화선순하라
·금구성언金口聖言
·출가出家
·청정한 대중 속으로
·유화선순柔和善順

3. 교단의 위계질서
·위계질서의 기준은 구족계를 받은 순서
·사미는 정식 승려가 아니다
·깨친 이를 가장 윗자리에
·칠중七衆의 위계질서

4. 화합법문
·시시비비를 떠나라
·도반을 업신여긴 과보

5. 재색의 화
·재물을 멀리하라
·색을 금한 까닭

Ⅱ. 일상생활 속에서
1. 하지 말아야 할 바〔八不得〕
·일없이 기웃거리지 말라
·빨래와 세수
·넘치지 말라

2. 마땅히 해야 할 일
·병든 이를 간호하라
·손님과 어른 대하기
·검약한 도구

3. 식사예법
·위의를 갖춘 바루공양
·공양을 할 때 주의할 점
·불위도용不違道用

Ⅲ. 예불과 참회
1. 예불하는 법
·부지런히 예불하라
·마음을 모아 예불하라
·다른 경계에 끄달리지 말라

2. 참회懺悔하라
·죄장罪障
·이참理懺
·사참事懺

3. 기도 가피 얻는 법
·진성연기眞性緣起
·정성따라 감응한다

Ⅳ. 안과 밖을 한결같이
1. 대중방 생활
·양보하고 삼가라
·불사를 찬탄하라

2. 외출 시의 규범
·도정을 잃지 말라
·출행 시 주의할 점
·지혜롭게 배워라

3. 선방에 있을 때
·오개장五蓋障
·용맹정진

Ⅴ. 법문 듣는 법
1. 지혜롭게 배워라
·퇴굴심과 용이심
·마음을 비우고 법문을 들어라
·지혜롭게 배워라

2. 법문을 나의 것으로
·법사를 업신여기지 말라
·얇은 얼음 밟듯이

Ⅵ. 간절히 힘쓸지어다
1. 윤회를 벗어나고자 하거든
·삼독심을 다스려라
·잡담 아닌 법담을 하라
·초심을 굳게 지켜라

2. 인간과 천상의 큰 복밭
·항상 시작하는 마음
·정혜원명定慧圓明

부록 : 독송용 계초심학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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