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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 세트 (전4권)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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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황선미의 꿈, 가족, 자연에 관한 감동 메시지가 담긴 동화 세트. 처음 가진 열쇠, 내 푸른 자전거, 까치 우는 아침, 고약한 녀석이야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를 꿈꾸던 황선미의 책벌레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만들어 준 자전거를 타고 만나러 가는 그리운 가족, 살아 숨 쉬는 숲속 마을 등의 이야기다 담겨있다.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동화 작가 황선미의
꿈, 가족, 자연에 관한 감동 메시지

□ 작가를 꿈꾸던 황선미의 책벌레 어린 시절,
<처음 가진 열쇠>


너나없이 가난했던 70년대, 읽을 책도 변변히 없던 그 시절에 작가 황선미는 어떻게 작가의 꿈을 키웠을까? 책이라고는 산수나 도덕 같은 교과서밖에 모르던 초등학교 시절, 낯선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서 평생의 벗이 된 책을 만나게 되었고, 어두워질 때까지 혼자 남아 책을 읽는 꼬마 황선미를 그저 바라보고 기다려 주시던 따뜻한 선생님도 만나게 되었다. 가난한 집의 고단한 맏딸, 게다가 폐결핵까지 앓고 있어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던 어린 시절, 작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한 소중한 만남들을 작가는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책 읽는 아이였을 때 나는 마법에 걸렸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어린 시절이 거기에 남아 있어요. 다른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책 읽는 시간은 마법에 걸리는 시간이라는 것을. 그 시간이 특별한 사람으로 자라게 한다는 사실을.”
_작가의 말 중에서

□ 아버지가 만들어 준 자전거를 타고 만나러 가는 그리운 가족,
<내 푸른 자전거> <까치 우는 아침>


작가 황선미에게 아버지는 특별한 존재다. <마당을 나온 암탉> <내 푸른 자전거> <까치 우는 아침> 등 대표 작품을 쓸 때 중심에서 큰 지주 역할을 해 주는 대상이 바로 아버지였다. 생계를 위해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고된 노동으로 몸이 병들어도 아침이면 또다시 일터로 향하는 아버지.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에 서툴어도 가족들은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잘 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삶 자체가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기 때문이다. <내 푸른 자전거>에서는 가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든든한 기둥 같은 아버지를, <까치 우는 아침>에서는 다투고 갈등을 겪어도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이겨내는 끈끈한 가족애를 만날 수 있다.

□ 살아 숨 쉬는 숲속 마을 상상의 놀이터, <고약한 녀석이야>

<고약한 녀석이야>는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숲속 풍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품들에서 자연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 속에 담아낸 정유정 화가의 손길에서 나온 캐릭터들과 숲속 공간은 한 편의 그림책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보여 준다. 화가가 꼼꼼한 자료 조사와 세밀한 관찰을 통해 실제 동물들의 습성과 식물들의 특징을 고스란히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펜과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표현한 숲속 마을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뛰어놀 상상의 놀이터를 선사한다. 또한 능청이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듯한 따뜻한 색감은 아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선미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95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등단한 후 마음 깊이 울리는 진솔한 문체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세계를 펼쳐 왔다. 특히 2000년에 출간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미국 펭귄 출판사를 비롯한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영국 대형 서점 베스트셀러 1위, 폴란드 그라니차 선정 ‘2012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2년 한국 대표로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며 전 세계가 사랑하는 한국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문학 부문의 공적을 인정받아 2017년 제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나쁜 어린이 표』,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인어의 노래』,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가끔, 오늘이 참 놀라워서』 등이 있다.

  목차

처음 가진 열쇠
내 푸른 자전거
까치 우는 아침
고약한 녀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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