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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2018.8
Vol.64
시인동네 | 부모님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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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월간 「시인동네」 8월호(통권 64호)에서는 198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박소유 시인 특집이 실렸다. 송재학 시인은 박소유 시인의 작품을 두고 "시들은 새삼스럽지만, 자주 비우려는 흰 접시의 지향성에 가깝다."라고 말하며 작품론을 통해 시인이 대상을 바라보는 방식, 탐구 대상에 관하여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박지영 시인의 시인론에서는 오래 봐온 시간에 비해 아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말수 없는 시인의 모습과, 진솔함, 그 안에 스민 따뜻함을 이야기한다.

신작시에서는 이우걸, 김신용, 성선경, 박라연, 박장호, 이근화, 유계영, 안태운 등 다채로운 신작시를 만나볼 수 있다. 매 달 자신이 애착하는 사물을 소개하고, 사물에 깃든 쓰는 삶의 의미를 짚어내는 류성훈 시인의 '사물들'에서는 '공구'를 다룬다. 고양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이민하 시인의 '오드아이'에서는 신비로운 친구들의 인사를 건넨다.

임채성 시인과 김지윤 평론가가 각각 류미야 시인의 첫 시집 <눈먼 말들의 해변>과 김복희 시인의 첫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을 소개한다. '시인으로 산다는 것'에서는 박덕규 시인이 곽효환 시인을 만나 광화문으로부터 출발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월간 《시인동네》 8월호(통권 64호)에서는 198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박소유 시인 특집이 실렸다. 송재학 시인은 박소유 시인의 작품을 두고 “시들은 새삼스럽지만, 자주 비우려는 흰 접시의 지향성에 가깝다.”라고 말하며 작품론을 통해 시인이 대상을 바라보는 방식, 탐구 대상에 관하여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박지영 시인의 시인론에서는 오래 봐온 시간에 비해 아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말수 없는 시인의 모습과, 진솔함, 그 안에 스민 따뜻함을 이야기한다.

신작시에서는 이우걸, 김신용, 성선경, 박라연, 박장호, 이근화, 유계영, 안태운 등 다채로운 신작시를 만나볼 수 있다. 매 달 자신이 애착하는 사물을 소개하고, 사물에 깃든 쓰는 삶의 의미를 짚어내는 류성훈 시인의《사물들》에서는 ‘공구’를 다룬다. 고양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이민하 시인의《오드아이》에서는 신비로운 친구들의 인사를 건넨다.

임채성 시인과 김지윤 평론가가 각각 류미야 시인의 첫 시집 『눈먼 말들의 해변』과 김복희 시인의 첫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을 소개한다. 《시인으로 산다는 것》에서는 박덕규 시인이 곽효환 시인을 만나 광화문으로부터 출발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무더위 속에서 《시인동네》를 읽는 기쁨이 찾아들길 바라며 독자들께 8월호로 인사를 건넨다.


“지금은 슬픔을 양생(養生) 중이니
아무나 들어오지 마시오.”

- 조영란, 「잉어의 시간」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시인동네 편집부

  목차

최선영의 캘리로 읽은 詩
자라나는 선물 / 박라연

이안의《동시마중》
국수 가족 / 유강희

특집 박소유
신작시 나중이라는 말 외 2편
자선시 허무맹랑 외 1편
작품론 타자와 언어의 접촉들 / 송재학
시인론 삶의 진실과 본질 너머 / 이승희

임수현의《동시 樂》
나의 첫 소년 소녀에게

김인숙의《하이쿠 제대로 읽기》
하이쿠(俳句)는 맥주 두 잔이다

신작시 #1
강현국 / 김생 / 이우걸 / 홍용희 / 박라연 / 조수광 / 안태운 / 김신용 / 유계영 / 김점용

박덕규의《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광화문의 시학_2018년 여름에 시인 곽효환과 함께 서서

이민하의《오드아이》
오드 아이

이훤의《빛과 어둠의 농도 차》
사물의 체위

신작시 #2
성선경 / 이순현 / 이향지 / 박현수 / 민왕기 / 이근화 / 김은호 / 휘민 / 박장호 / 이소애

문저온의《처방전》
검은, 푸른, 흰

류성훈의《사물들》
공구

이대흠의《지극히 편파적인 월평》
프랑켄슈타인의 시

월평
박동억 상형문자의 시, 표음문자의 시

서평
임채성 『눈먼 말의 해변』_류미야 시집
김지윤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_김복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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