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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  이미지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초록비책공방 | 부모님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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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나 그릴 수 있다 3권. 야외(풍경) 드로잉 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원근법과 소실점을 몸으로 익히도록 도와주고, 여백과 밀도의 분할로도 충분히 극적이고 아름다운 드로잉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가을 하늘’처럼 그릴 게 없어 오히려 그리기 어려운 공간도 문제없이 그릴 수 있게 되며,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 거리 또한 자유롭게 그릴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그림의 스킬 따위가 부족하다 하여 드로잉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화폭에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여백과 밀도를 경계 짓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드로잉이 될 수 있으며, 3차원 입체적 공간을 그릴 때는 무엇부터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시시각각 움직이는 사람들과 거리의 모습을 함께 담을 때 유념할 것은 무엇인지 등 자신의 힘과 감정을 실어 입체적인 풍경이나 골목을 그리는 방법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드로잉으로 남기는 여행의 기록!
여행 다니면서 드로잉하는 로망을 실현시켜줄 책


골목이나 카페, 공원 등…. 도시 곳곳을 다니며 드로잉하는 사람들을 어디에나 볼 수 있다. 가방에서 노트와 펜을 꺼내어 그림으로 옮기는 도시 여행자들. 당신도 언젠가 그런 여행을 하고 싶었다면, 이제 그 꿈을 실현해보자.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은 야외(풍경) 드로잉 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원근법과 소실점을 몸으로 익히도록 도와주고, 여백과 밀도의 분할로도 충분히 극적이고 아름다운 드로잉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가을 하늘’처럼 그릴 게 없어 오히려 그리기 어려운 공간도 문제없이 그릴 수 있게 되며,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 거리 또한 자유롭게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여행을 떠난 당신이 추억을 위해 꺼내든 것은 카메라가 아닌 작은 노트와 만년필 하나!
직접 그려서 더 마음에 남는 이 순간을 기억하세요.
못 그려도 괜찮아요. 그림으로 새기는 추억, 어반드로잉”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을 남기는 여행도 좋지만, 한 곳에 머물러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눈에 보이는 그곳의 감동을 화폭에 담아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드로잉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지만 인생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추억의 기록이라서 사진으로는 저장할 수 없는 감정과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아기자기한 골목이나 카페, 공원 등…. 도시 곳곳을 다니며 드로잉하는 사람들을 어디에나 볼 수 있다. 가방에서 노트와 펜을 꺼내어 그림으로 옮기는 도시 여행자들. 당신도 언젠가 그런 여행을 하고 싶었다면, 이제 그 꿈을 실현해보자.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펜과 종이만으로 도심 곳곳을 그려보자


이 책은 펜과 종이만으로, 밑그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감정이 담긴 나만의 선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마법 같은 시리즈 '누구나 그릴 수 있다' 세 번째 책이다.
시리즈 1편『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이 단순한 컵부터 시작하여 정물과 테이블, 실내 공간과 야외 공간을 그려봄으로써 원근을 확장시켜 공간과 사물을 그리는 법을 알려주었고, 시리즈 2편 『펜과 종이만으로 인물드로잉』이 캐릭터를 잡아 얼굴을 드로잉하는 방법부터 신체의 비율에 맞게 전신을 드로잉하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그려보았다면, 시리즈 3편인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은 야외(풍경) 드로잉 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원근법과 소실점을 몸으로 익히도록 도와주고, 여백과 밀도의 분할로도 충분히 극적이고 아름다운 드로잉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가을 하늘’처럼 그릴 게 없어 오히려 그리기 어려운 공간도 문제없이 그릴 수 있게 되며, 거리와 사람들 또한 자유롭게 그릴 수 있게 된다.

똑같이 그리려는 마음을 버리고 여백과 밀도를 분할하기

얼핏 생각하면 정확한 원근과 디테일하게 표현된 그림이 잘 그린 드로잉 같지만, 사실 우리가 잘 그렸다고 생각하는 그림은 그런 요소와는 거리가 멀다. 이는 공사장 ‘조감도’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이유와 같다. 오히려 그림의 호불호는 보는 순간 정해지면 그 짧은 결정을 내리는 기준은 ‘여백’과 ‘밀도’의 분할이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똑같이 볼 수도 없고 똑같이 그릴 수도 없다. 그러므로 괜찮은 드로잉을 하려면 똑같이 그리려는 마음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능청스런 거짓말을 잘 해야 한다. 여백과 밀도의 분할이 재미있으면 원근법을 무시한 평면 드로잉이라도 충분히 훌륭한 드로잉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림의 스킬 따위가 부족하다 하여 드로잉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화폭에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여백과 밀도를 경계 짓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드로잉이 될 수 있으며, 3차원 입체적 공간을 그릴 때는 무엇부터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시시각각 움직이는 사람들과 거리의 모습을 함께 담을 때 유념할 것은 무엇인지 등 자신의 힘과 감정을 실어 입체적인 풍경이나 골목을 그리는 방법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러나 이와 같은 드로잉에 관한 여러 가지 노하우 중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유일하다. “보이는 대로 그리되 틀려도 상관없고, 원근을 인식하되 역시 틀려도 상관없는, 즐겁고 편안한 드로잉!”이 바로 그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효찬
노트와 펜을 들고 다니며 드로잉으로 순간을 남기는 드로잉 작가이자 일상에서 느꼈던 신비로움이나 내면의 모습을 유화 등으로 표현하는 화가이다. 일상에서의 어느 한 순간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그림으로 그린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이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일상드로잉과 인물드로잉 강의를 시작하고, 〈누구나 그릴 수 있다〉 시리즈 『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 『펜과 종이만으로 인물드로잉』에 이어 3편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을 출간하여 그 꿈을 펼치고 있다. 『유혹의 학교』, 『불교를 철학하다』, 『초딩도 안다, 당신도 알 수 있다』 등의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한겨레신문에 연재된 ‘유혹의 학교’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인스타그램 | drawing_kimhyochan페이스북 | 김효찬,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목차

드로잉을 시작하기 전에 지켜야 할 규칙
내게 맞는 드로잉 도구 고르기

첫 번째 수업. ‘똑같이’를 버려야 드로잉이 된다
두 번째 수업. 평면 구도의 야외 그리기
세 번째 수업. 글로 배운 원근법 몸으로 익히기
네 번째 수업. 거리와 사람들을 함께 그리기
다섯 번째 수업. 넓은 공간의 효율적 묘사, 분할해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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