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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 달링, 독거미 여인의 키스
바람꽃 | 부모님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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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한 '추리마을'에서 펼쳐지는 열 개의 생존게임. 이 소설집은 강원도 정선의 고한읍이 한국 최초로 추리마을을 만들면서 고한을 배경으로 추리소설 집필을 의뢰하여 이루어졌다. 고한이라는 특정한 지역을 배경으로 열 명의 작가들이 범죄스토리를 완성하여 독자들 앞에 내놓았다.

  출판사 리뷰

십인십색-한국추리작가협회 열 명의 정예작가들이
펼치는 추리소설의 향연!
두되 게임의 향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김재희 「야생화를 기르는 그녀의 비밀 꽃말」

프로파일러 감건호는 <감건호의 미제 추적>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한에 내려왔다. 만항재에서 야생화를 기르는 장미현을 취재하기 위해서다. 장미현은 삼 년 전, 유현민이 만항재 언덕 가설 망루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며, 유현민의 죽음에 제3의 인물을 주장했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감건호는 유현민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며 장미현을 의심한다. 감건호는 그녀가 숨기고 있는 죽음의 비밀을 캐기 위해 지속적으로 그녀를 만나지만 진실을 듣지 못한다.
감건호는 장미현의 뒷목덜미에 새겨진 보랏빛 부처꽃 문신을 발견하고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는데…….
그의 죽음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김재성 「굿바이 달링 - 독거미 여인의 키스」
이번 소설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셜록 홈즈를 오마주한 한국형 탐정 시리즈다. 미국 엘에이 윌셔가에서 십여 년간 사립 탐정업을 하며 FBI도 포기한 수많은 사건들을 해결한 재미교포 윌셔 홈즈, 그의 명성이 한국까지 알려져 대한민국 경찰청의 초청을 받아 미제사건을 해결한다. 윌셔 홈즈는 치아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라동식 치과 원장을 만나 라왓슨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뒤 그와 콤비 탐정이 된다.
윌셔 홈즈가 라왓슨과 함께 의뢰받은 사건은 강원도 정선에서 일어난 남성의 실종 사건이다. 같은 시기에 정선 카지노 인근에서 실종되었던 남성들의 시체가 미라로 발견된다.
윌셔 홈즈는 해마다 특정한 날에 남자들이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실종자들의 동선을 따라 수사하던 라왓슨은 독거미 여인과 마주친다.
과연 라왓슨은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양수련 「탐정축제에서 생긴 일」
양수련의 연작소설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에 등장하는 바리스타 탐정 환의 번외편이다. 환은 고한 추리마을 읍장으로부터 탐정축제의 추리게임 설계를 부탁받는다. 자신의 탐정활동이 읍장의 귀에까지 닿았다는 사실에 고무된 환은 기꺼이 이에 응한다.
축제 당일, 탐정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추리게임을 시작하려던 그때, 코난으로 분한 학생이 시체를 발견하고 기겁해 뛰어온다.
탐정축제 첫날 여인숙에 등장한 피해자는 그것도 추리게임 행사를 위해 환과 내내 연락을 주고받던 고한추리연구회 박용석 회장이었다. 환은 그곳에서 만난 지고한과 함께 사건을 풀어 가는데 그의 정체 또한 미궁이다.
이십 년 전 중형 프린스를 타고 고한으로 흘러든 박용석의 죽음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추리마을에 얽힌 토착민들의 감정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토착민과 이주민, 그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표면화된 순간 사람들 틈에 있던 범인이 베일을 벗는다. 박용석을 살해한 범인은 아주 가까이에 있었다.
바리스타 환은 살인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지고한의 정체를 끝내 밝히지 못하고 서울로 돌아오게 되는데…….

조동신 「베아트리체의 정원」
고한읍 야생화 축제 현장에서 독살 미수 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는 정선군에서 손꼽히는 사업가다. 사실 독살 사건은 상황극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 독살 미수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추리마을 제작사 사원인 김재욱은 자신의 대학 추리동아리인 클루스(CLUES) 멤버들을 모니터 요원으로 추리 이벤트 연출을 하려 했는데, 피해자가 실제로 독을 먹고 말았다. 다행히 클루스 멤버들의 신속한 대처로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김재욱이 범인으로 몰리고 만다.
클루스(CLUES)멤버들은 김재욱을 구하기 위해 자신들이 사건의 진상을 추리해 내기로 하고, 서로 누가 범인인지에 대한 의견을 내기 시작한다.
진범은 과연 누구이고 이들은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공민철 「시체 옆에 피는 꽃」
사십여 년에 걸쳐 고한읍에서는 독특한 시체 훼손 사건이 벌어진다. 범인은 자살한 시체의 목에 칼을 꽂고, 시체 옆에 꽃그림을 그려놓는 방식으로 현장을 훼손한다. 고한은 연극배우인 기설의 아버지가 납치범에게 납치되어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2018년, 고한읍 추리 극장에서 기설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이 시체 훼손 사건에 대한 〈시체 옆이 피는 꽃〉의 일인극을 시작한다.
기설은 연극이 무대에 오르기 전 경찰에게 시체 훼손 사건의 범인이 잡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범인은 다름 아닌 기설의 아버지를 납치한 납치범이었다. 기설은 그 사람을 꼭 연극에 데려와 달라고 경찰에게 부탁한다.
기설은 왜 고한읍에서 연극을 시작하게 된 것인가. 기설의 아버지에게 고한읍은 어떤 장소였는가. 납치범은 왜 고한읍에서 시체 훼손 사건을 일으킨 것인가. 결말에 이르러서야 기설이 납치범과 대면하는 순간 모든 의문이 풀리게 되는데…….

김주동 「어둠 속의 신부」
‘나’는 자신의 돈을 찾아오라는 형님의 부탁을 받고 고한읍에 도착한다. 형님의 돈을 훔쳐 달아난 숙희라는 여자를 찾아 그녀의 고향 고한읍에 온 것이다. 그녀를 따라 정암사, 삼탄아트마을을 들르며 그녀가 목적지 없이 고한읍을 다닌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암사 수마노탑에서 그녀의 엄마가 가정 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그녀의 불행했을 삶에 공감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 딸 지은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나’는 그런 숙희에게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낀다. 하지만 숙희를 쫓는 사람이 ‘나’만이 아님을 알게 되는데…….

윤자영 「고한 추리고등하교」
교원 임용고시에 합격한 남궁준은 기쁨과 함께 걱정이 밀려왔다. 발령지가 생전 처음 들어보는 강원도 고한고등학교였기 때문이다. 추리마을 고한읍의 고한고등학교는 특이하게도 추리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다.
고한고등학교는 추리 시범학교답게 교감선생님은 휴일에도 셜록 홈즈 모자를 쓰고 다녔고, 홈페이지도 수수께끼를 풀어야 접속할 수 있었다.
이런 고한고에 신규 교사 남궁준과 송다연은 개학 이틀 전에 구관을 개조한 기숙사에 입실한다. 추리학교답게 기숙사도 의문투성이였다. 기숙사는 삼 층으로 올라가는 모든 계단을 합판으로 막아두었고, 창문은 창살로 막아두었다. 이 층에서 자던 학생이 삼 층으로 순간이동 되는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책이라고 학생회장은 설명했다.
남궁준은 신규 교사인 자신들을 놀리는 것이라고 담담해했지만 마음 한구석은 찜찜하였다. 입실 첫날 저녁, 교감선생님은 마을 사람들을 소개하고, 그 자리에서 그들은 만취하게 된다. 다음 날 일어난 곳은 기숙사 삼 층! 말로만 듣던 순간이동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도 송다연 선생님과 학생회장까지 세 명이 한꺼번에 말이다.
남궁준은 분명히 이 층으로 올라왔고, 201호라고 쓰인 팻말을 보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무리 취했다 해도 누가 옮겼다면 눈치를 못 채지는 않았을 것이다.
과연 순간이동의 트릭은 무엇일까? 트릭을 파헤치고 기숙사를 탈출해 보자.

박상민 「잊을 수 없는 죽음」
테트로도톡신, 일명 복어독에 중독되어 사망한 고한 고등학교 교사 김종한. 최태광 형사는 김종한 씨의 죽음을 파헤치던 중 그가 막대한 빚에 허덕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남아 있는 단서들은 그의 죽음에 의문을 더해가기만 할뿐이다.
그가 회식을 가졌던 횟집의 음식에서는 테트로도톡신이 검출되지 않았고. 그와 함께 복어회를 먹은 다른 교사들에서도 중독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공원 부근에서 기쁜 얼굴로 걸어가는 고인을 발견했다는 증언이 한 학생으로부터 나온다. 최태광 형사는 자신을 ‘왓슨’이라고 불러달라는 그 학생의 증언을 사건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 한편으로 그에게 의혹의 눈길을 던지게 되는데…….
고인의 죽음 뒤에 숨겨진 추악하고도 충격적인 진실이 천천히 수면 위로 고개를 들어 올린다.

정가일 「마타리」
늑대, 괴물과 만나다 - 파트너의 배신으로 혼자서 강원도로 전출되어 외로운 늑대처럼 싸워나가는 신영규 형사. 러시아 출신 카지노 딜러 살인사건에서 이상하게 아름다운 피해자에게 빠져든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감각에 당황하며 이성적인 자각 없이 현장조사를 하던 신영규는 평소의 날카로움 없이 목격자의 진술을 듣고 표면적인 조사를 마친다.
피해자가 근무하던 카지노는 현 정권의 온갖 비리가 응축된 곳으로 하루빨리 사건을 덮기에만 급급해 한다.
때마침 부녀자 연쇄실종사건이 발생한 때라 딜러 살인사건에 대한 의심은 깊어가지만 여론과 집권당을 의식한 경찰 상부에서는 서둘러 수사를 종결짓는다. 하지만 신영규는 상부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혼자서 늑대의 감으로 살인자를 추격해서 그 꼬리를 따라간다.
마침내 괴물의 숨겨진 얼굴과 조우하게 되는데…….

김범석 「고한읍에서의 일박이일」
한국추리작가협회의 답사팀장 황동민은 여름 추리소설 학교 개최를 위한 사전 답사를 위해 고한읍으로 향한다. 답사에 도움을 주기로 한 최용철 지역발전위 부위원장과 만난 황동민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는데, 최용철은 황동민에게 본래 없던 흥미로운 투어를 제안한다. 정암사와 모노레일에서 각각 발생한 총 두 건의 살인사건에 관한 현장 답사다. 추리소설가인 황동민은 흥미를 느끼고 최용철의 제안에 응한다.
첫 번째 답사지인 정암사로 향하면서 최용철과 그의 가족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다. 하반신 장애를 앓는 동생과 가출한 어머니, 폭력적인 아버지 이야기다. 그리고 정암사에서 피살된 여자가 사실은 최용철의 어머니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두 번째 답사지인 모노레일에서 피살된 남자가 최용철의 아버지라는 사실도 최용철의 입을 통해 듣게 된다.
최용철에 얽힌 두 건의 살인사건에 의문을 품은 황동민은 나름의 방식으로 사건을 추리하고, 빛이 전혀 없는 탄광 속에서 진실을 밝히려 한다.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인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수련
<계간 미스터리>에 단편을 발표하면서 미스터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관 앞 방문객」, 「유령작가」, 「G빌라」, 「어떤 킬러」, 「그는 왜 나를 궁지로 몰았을까」, 「그리고 예외는 없다」 등 다수의 단편을 썼으며 KBS 라디오 독서실 드라마로 각색 방송되기도 했다. 소설집 「호텔마마」, 연작소설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장편소설 「도깨비 홍제」, 「은둔여행자」, 「우리 살아온 미스터리한 날들」, 「간이역, 나의 서른다섯」 등. 어른동화 『용화에서 숨바꼭질하다』, 대중예술입문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등을 썼고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지은이 : 김재희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했다. 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강제규 필름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한국추리작가협회 편집위원과 이사직을 역임했다. 2006년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래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 《황금보검》 등을 집필했다.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으로 2012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 《봄날의 바다》로 한국 서정스릴러 장르의 지평을 넓혔고, 이어 발표한 《경성 탐정 이상 2: 공중여왕의 면류관》이 그해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7년 《경성 탐정 이상 3: 해섬마을의 불놀이야》를 발표해 탐정 이상 시리즈를 순항궤도에 올리며 ‘김재희 추리월드’를 열었다. 2018년 《유랑탐정 정약용》과 《섬, 짓하다》(2014)의 후속작 《이웃이 같은 사람들》을 발표했고 역사추리소설 《색, 샤라쿠》가 영화로 제작 중이다. 《경성 탐정 이상 4》를 집필하고 있다.

지은이 : 김재성
추리 작가, 아동문학가, 치과 의사. 경찰청 과학수사대 자문 위원으로 활약하며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면서 추리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다. 2009년 추리작가협회 등단, 2014년 소천 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 2015년 푸른문학상 수상. 저서로는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시리즈>, 『불멸의 탐정 셜록 홈즈』, 『경성좀비 탐정록』, 『경성 새점 탐정』, 『천상열차분야지도』, 『드래곤 덴티스트』, <치과 의사가 쓴 치과 동화 시리즈>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주동
<계간 미스터리>에 「동성로」로 데뷔한 이후 「강박관념」, 「불안」 「조합인간」 등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들을 발표해 왔다.

지은이 : 조동신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6학년 때 『꾸러기 삼총사』를 냈다.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단편소설로 「포인트」, 「프레첼 독사」, 「오를라」, 「클루 게임」, 「철다방」, 「보화도」, 「크리스마스의 왕」, 「금남의 구역」, 「불이 필요해」, 「해골 술잔」, 「절벽 위의 불」, 「용의 발자국」, 「검은 학 날아오르다」, 「기내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 「등패」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로는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등을 발표했다. 단행본으로는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법』이 있다.

지은이 : 정가일
2000년 <굿데이스포츠신문> 신춘문예소설 당선, 200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2017년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출간, 2017년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한국추리문학상대상 수상.

지은이 : 김범석
「찰리 채플린 죽이기」로 <계간 미스터리> 2012년 여름호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한국추리작가협회 소속 회원으로서 꾸준히 소설을 써왔다. 발표한 단편 미스터리로는 「찰리 채플린 죽이기」, 「죽마고우」, 「챔피언」, 「골목의 살인미수사건」, 「왕산장사건」, 「역할 분담 살인의 진실」, 리디북스에서 출간한 한국추리 중단편선에 실린 「일각관의 악몽」, 「오스트랄로의 가을」, KBS 라디오 독서실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진 <저주받은 흉가의 탄생, 혹은 종말>, 제1회 노블엔진 단편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휴릴라 사태」 등이 있다. 최근 웹소설을 준비 중이다.

지은이 : 공민철
2014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2015년에 「낯선 아들」로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2016년에「유일한 범인」으로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생물 선생님.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활용하여 추리소설을 쓰고 있다. 2015년 <계간 미스터리>에서 「습작소설」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단편소설 「피 그리고 복수」로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었고 동 단편소설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되었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십자도 시나리오』, 장편 전자책으로 『사건의 탄생』, 『살인 게임』, 학생들과 함께 쓴 추리소설집 『해피엔드는 없다』를 펴냈다. 단편으로는 「시험지 빼돌리기 대작전」, 「육개장 전쟁」, 「외계인의 최후」 등이 있다.

지은이 : 박상민
1992년 대구 출생.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6년 「은폐」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이후 다수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목차

야생화를 기르는 그녀의 비밀 꽃말 ― 김재희 ○ 007
굿바이 마이 달링, 독거미 여인의 키스 ― 김재성 ○ 041
탐정축제에서 생긴 일 ― 양수련 ○ 075
베아트리체의 정원 ― 조동신 ○ 107
시체 옆에 피는 꽃 ― 공민철 ○ 141
어둠 속의 신부 ― 김주동 ○ 169
고한 추리학교 ― 윤자영 ○ 195
잊을 수 없는 죽음 ― 박상민 ○ 235
마타리 ― 정가일 ○ 287
고한읍에서의 일박이일 ― 김범석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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