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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학교
변화를 위한, 세상 어디에도 있는
행복에너지 | 부모님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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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는 현직과학교사로서 30년 넘게 교단에 서 왔다. 교사로서 만난 수많은 아이들의 고민과 경험은 우리의 것과도 상통한다. 단지 아이들의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삶을 지나친 여러 인연들 역시 우리들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고민을 해결하고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우리들에게 배우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배운 것을 함께 고민하고 익혀 자신의 것으로 온전하게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이렇게 책으로써 독자와 만나기를 결심하여 만들어 낸 책이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번데기 같은 상처가 있지만 나비처럼 변화할 수 있다

세상에 태어나 눈물 한 방울 안 흘려본 사람이 존재할까? 자기 자신을 탓하고, 후회하고, 풀리지 않을 것만 같은 문제에 전전긍긍해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
흔히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모습과 자신을 비교하며 ‘나처럼 힘든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하지만 물론, 그렇게 비교하고 있는 다른 사람도 아마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 모두의 모습을 이해한다며, 살며시 다가와 정감어린 말투로 우리를 ‘엘’이라 부른다. ‘Lovely’의 엘. 당신은 ‘사랑스럽다’고.

저자는 현직과학교사로서 30년 넘게 교단에 서 왔다. 교사로서 만난 수많은 아이들의 고민과 경험은 우리의 것과도 상통한다. 단지 아이들의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삶을 지나친 여러 인연들 역시 우리들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고민을 해결하고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우리들에게 배우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배운 것을 함께 고민하고 익혀 자신의 것으로 온전하게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이렇게 책으로써 독자와 만나기를 결심하여 만들어 낸 책이 바로 『말랑말랑학교』이다.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소통하고 어울리는 부드러운 학교.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진 여러 감정과 생각의 부분들을 되돌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변화하고 싶어도 작심삼일이었던 경우, 남의 눈이 무서워 결정을 주저하던 상황, 너무 억울한데 하소연할 곳이 없었던 괴로운 일, 절대로 극복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약점 등등….일화들을 읽어 나가며 하나하나 우리의 경험과 반추해 나가다 보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어떻게 살면 나에게 변화와 행복이 찾아올지 힌트가 느껴진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 저자는 세상 어디에도 있는, 세상 모두를 위한 변화의 책이 되길 원하며 이 책을 썼다. 장애인, 다문화가정아이, 노인, 경력단절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인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아픔을, 저자는 한껏 끌어안고 괜찮다고 말하며 그들이 웃는 것을 바란다고 한다.

마치 학교에서 과목을 배우듯, 독자들은 상처학, 문제학, 변화학, 행복학, 비전학을 배워가며 차츰차츰 자신의 삶에 변화를 이끌어 내는 관문을 통과해 나가게 된다. 각 챕터의 끝마다 챕터의 주제를 아우르는 자기 성찰용 질문을 통해 나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보너스다.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고 고민이 있고 문제가 있다. 그러나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해보면, 우리의 고개를 햇살이 비치는 양지로 살짝 돌리기만 하면 누구나 변화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교훈도,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해지고 관용을 베풀어도 괜찮아’다.

『말랑말랑학교』를 읽는 독자들이 모두 자신을 조금 더 잘 알고, 조금 더 포용함으로써 번데기에서 아름다운 나비로 변화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출간후기

살면서 꼭 필요한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일,
‘말랑말랑학교’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팡팡팡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살면서 누구나 지치거나 자신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지?’, ‘나는 왜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 ‘나는 왜….’
끝없이 자신에게 묻는 회의 섞인 질문들. 아무리 긍정적인 사람이라도 한번 자기연민에 빠지면 그 굴레를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의 저자 ‘착한재벌샘정’, 이영미 님은 ‘세상 어디에나 있는’ 그런 우리들을 위해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괜찮아!’라고. 그리고 ‘한 발 내딛어 봐!’라고.

우리가 살면서 모두 겪어 보았을 여러 가지 감정과 고민들을,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직접 부닥쳤던 여러 이야기들과 사람들을 통해 공감하며 재미있게 보듬어 줍니다.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공감이 무럭무럭 자라나, ‘그래, 나도 이랬는데.’,‘누구나 다 이렇구나.’ 하는 위안을 얻고 ‘이렇게 해보면 좋겠구나.’,‘그래, 나도 할 수 있어!’ 하는 긍정적인 다짐이 어느새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저자가 바라는 대로 이 책은 ‘배운 것을 함께 고민하고 익혀서 진짜 내 것으로 만들도록, 진정한 변화를 통한 성장이 뒤따르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무궁무진하게 활용하면 할수록 독자들에게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책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반추해가며 읽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책만큼 그러한 경험을 즐기기에 적당한 책은 없을 것입니다.

챕터를 따라 상처를 마주 보고, 문제를 직시하며, 변화를 통해 거듭나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통해, 궁극적으로 비전을 성취할 수 있게 되기를!

그리하여 고통스럽고 좌절했던 모든 기억이 긍정의 자양분이 되어 아름다운 행복의 기운이 팡팡팡 샘솟아 오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책도 읽고 강연도 듣지만 그때뿐이에요. 늘 제자리걸음이에요. 나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문제가 뭔지는 알겠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변하고 싶죠. 정말 변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게 말처럼 안 돼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책을 쓰겠다고 하고 제목을 ‘말랑말랑학교’라고 하겠다니 많은 분들이 말렸어요.
학교는 싫은데. 억지로 다닌 학교였는데 또 학교? 날 가르치려는 느낌이 들어 싫은데. 징글징글하게 싫었던 공부를 또 하라고?
담임은 더더욱 싫은데. 잔소리만 해대던 담임 정말 싫어했었는데 이 나이에 또 무슨 담임?
등교 시간도 없는 학교, 시간표도 없는 학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당장 그만두어도 되는 내 맘대로 학교가 있다면 너무 신나지 않을까요? 나를 단단하게 해 주고, 삶의 힘을 가지게 해 주는 학교라면 다녀 보고 싶지 않나요?
31년을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로, 담임으로 살아오면서 입에 달고 살았던, 그리고 매일을 치열하게 노력했던 것이 ‘학교가 조금 더 말랑말랑한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고 그 결과 재벌이 되었습니다. 나와의 시간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제자들을 많이 가진, 사람 재벌이 되었지요.
학기 초에는 과학쌤이랑 과학이 싫었는데, 이제는 나도 좋고 다 좋다. - 중1 아이가 마지막 수업 시간에 쓴 글.
울컥했던 부분이 ‘나도 좋고’입니다. 내가 교사로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제대로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바람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학교란 무엇일까요? 자신을 알아가는 곳이라 생각해요. 다양한 자기 탐색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 가는, 그래서 삶의 힘을 키우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각 교과목의 지식만을 배우고, 시험 준비만을 하는 데 급급한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존중’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그를 기반으로 타인과 다른 생명도 존중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행복한 삶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기에 30년 넘는 기간 동안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그들의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려 노력했다고 감히 말해 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 그들을 위한 건물이 있는 진짜 학교를 꿈꾸기도 했고 그것을 이루고 싶은 마음도 여전합니다. 그 출발로 책을 통한 학교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진짜 삶을 배우는, 세상 어디에도 있는 말랑말랑학교>
책만 펼치면 그곳이 인생 학교가 되는 그런 책, 삶의 힘을 키우는 교과서이자 동시에 그 자체가 학교인 것이지요. 그래서 전 국민의 담임이 되어보자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습니다.
솔직히 나는 교사를 꿈으로 가져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교사가 되었고 30년 넘게 교사로 살았습니다. 그 여정에서 내가 사람에 대해 관심과 애정이 있고 궁극적인 목표는 타인들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것이며, 교사로서 겪은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강연을 할 때 가장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는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를 합하니 ‘사람들이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 타인과 잘 소통하며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더군요. 그래서 학교를 하나 만들기로 한 거지요.
‘말랑말랑학교’ 내가 자주 말하던 “학교가 조금 더 말랑말랑했으면 좋겠어요”에서 따온 학교 이름입니다. 너무 예쁘고 따뜻하지 않나요?
말랑말랑학교의 유일한, 나 홀로 선생 샘정. 책을 펴는 그곳이 그대와 그대의 담임인 샘정이 함께하는 말랑말랑학교.
말랑말랑학교에서 그대를 위한 특별하고 따뜻한 종례를 하는 샘정. 꿈꾸는 그대들을 실제적으로 응원해 주는 꿈 응원가인 착한 재벌 샘정.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5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 공부 상처 들어 주기
2단계 - 현재 상태와 문제점 파악하기
3단계 - 연습을 통한 변화 체득하기
4단계 - 변화의 즐거움을 느끼며 삶에 적용하기
5단계 - 자신만의 비전 만들기

이 책도 여기에 맞추어 5단계로 만들어졌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바로 3단계, 연습을 통한 변화 체득하기예요.
학습은 배울 학(學)과 연습하여 내 몸에 익힌다는 습(習)이 함께 있는 단어예요. 아무리 배워도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내 몸에 익히는 과정이 뒤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말랑말랑학교는 배우기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배운 것을 함께 고민하고 익혀서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진정한 변화를 통한 성장이 뒤따르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말랑말랑학교는 일방적으로 담임이 가르치는 곳이 아닌,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며 성장하는 곳이에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착한재벌샘정(이영미)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 후, 1987년부터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로 일하고 있다.그녀를 부르는 많은 별명이 있지만 ‘모성애결핍증 환자’, ‘오드리 될뻔’, ‘뼛속까지 여배우’, ‘셀카 요정’, ‘까칠렐라’라 불리는 것을 특별히 더 좋아하고, 말랑말랑학교를 통해 ‘국민 담임’, ‘천만 요정’을 꿈꾸고 있다.웃음이 많고, 심하게 예쁜 척을 하며, 타인들과 더불어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말랑말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그동안 쓴 책으로는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꿈꾸게 한다』, 『공부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라』, 『요리로 만나는 과학 교과서』,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행복한 교사다』,『스무 살엔 스무 살의 인생이 있다』 등이 있다.아이들의 ‘변화 도우미’로 즐거이 일한 덕분에 2007년 대구교육상을 수상하였다.저자와 소통하는 방법은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착한재벌샘정’을 검색!

  목차

들어가는 글 4
1장 상처학
오리엔테이션 1 : 16
오리엔테이션 2 : 22
1. 나만 힘든 것 같아 : 27
2. 그땐 정말 왜 그랬을까? : 32
3.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 37
4. 난 특별히 더 불행해 : 43
5. 그래도 부러운 걸 어쩌라고 : 48
6. 남들 말은 다 맞는 것 같아 : 52
7. 너무 억울하고 분해 : 58
8. 실패, 하나도 괜찮지 않아 : 66
9. 모두 내 탓이야 : 71
10. 아무도 날 챙겨 주지 않아 : 76

2장. 문제학
오리엔테이션 1 : 82
오리엔테이션 2 : 87
1. 입을 옷이 없어 : 92
2.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 96
3.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 : 101
4. 도대체 이해가 안 돼 : 105
5. 지나가는 말이라지만 가슴에 와 박히는걸 : 111
6. 왜 쟤만 사랑받는 걸까? : 117
7. 속물근성 티 날까 두려워 : 122
8. 내 말이 맞다니까요 : 127
9. 나는 크게 욕심도 없는데 : 130
10. 뭘 알아야 하지 : 135

3장. 변화학
오리엔테이션 1 : 140
오리엔테이션 2 : 142
1. 변화가 말처럼 쉽나 : 146
2.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 건데 : 151
3.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 157
4. 매일이 생일이에요 : 163
5. 원시 시대로 돌아가고 싶나 : 168
6. 성형했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 : 173
7. 무조건 무조건이야 : 178
8. 마음 운전사 : 183
9. 니가 실망하세요 : 188
10. 까칠렐라를 아시나요? : 194
11. 빈자리를 느낄 여유를 주겠어 : 200
12. 마법의 몸짓, 끄덕끄덕 : 205

4장. 행복학
오리엔테이션 1 : 210
오리엔테이션 2 : 212
1. 기준~~~~ : 216
2. 찬물? 더운물? : 221
3. 구름 위를 나는 방법 : 227
4. 백마 탄 왕자를 만나는 꿈을 이루게 하소서 : 232
5. 삐딱하게♬♬♬♬ : 239
6. 포기도 선택이고 용기다 : 242
7. 젊어 보여요 말고 멋져 보여요 : 246
8. 니트가 어울리는 여자 : 249
9.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253
10. 빈티지 달팽이 : 256

5장. 비전학
1. 좌우명이 뭐예요? : 266
2. 내 삶의 비전을 담은 이름이에요 : 269
3. 파티를 즐기는 삶이기를 : 274
보충수업 : 279
마치는 글 : 282
출간후기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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