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현대문학어린이 저학년 창작동화집 5권.
동화는 꿈과 닮은 점이 많습니다. 꿈 속의 여행이 그렇듯, 한 편의 좋은 동화는 현실에서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이야기 속에 들어가서 함께 웃고 울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책을 덮은 후, 마치 여행을 다녀온 듯 마음이 넓고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 투명한 가방이 떠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어서 타세요.
작가 소개
노제운 :
1966년 인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봉황을 기다리는 아이〉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지금은 고려대학교와 대진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한다. 이 책은 글쓴이의 딸이 산을 오르며 ‘산을 안마한다’거나 ‘산이 쿨쿨 잔다’, ‘산이 벌떡 일어날 것 같다’고 말한 데서 발상을 얻어 썼다고 한다. 엮은 책으로 《함세덕 문학전집 1, 2》가 있고, 동화책 《아이가 아플 때 엄마와 함께 읽는 이야기》, 《사랑이 피어나는 이야기》, 《초록나무와 아기공룡》 등이 있다. 지금은 고려대 문예창작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상열 (그림) :
1972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건국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1998년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받았고,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칙칙폭폭이야기> <내 친구 알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