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시 읽기와 따라 쓰기와 색칠하기와 그리기를 동시에 즐기는 입체적인 어린이 책이다. 첫째,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들을 알 수 있다. 둘째, '동시 박사' 최명란 시인의 꽃 동시 41편을 감상하며 그 동시 그림에 재미있게 색칠을 할 수 있다.
셋째, 필사 페이지에 시인의 동시를 따라 써보기도 할 수 있다. 또 꽃 동시를 읽고 그림 페이지에 마음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넷째, 최수진 작가의 그림에 웃음과 상상력이 가득하다. 색연필이나 크레파스와 같은 도구로 예쁘게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색칠하고 따라 쓰고 그려보아요.’
『꽃 동시 그림책』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시 읽기와 따라 쓰기와 색칠하기와 그리기를 동시에 즐기는 입체적인 어린이 책이에요. 첫째,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들을 알 수 있어요. 둘째, ‘동시 박사’ 최명란 시인의 꽃 동시 41편을 감상하며 그 동시 그림에 재미있게 색칠을 할 수 있어요. 셋째, 필사 페이지에 시인의 동시를 따라 써보기도 할 수 있고요. 연필로 또박또박 동시를 따라 써내려가는 것은 동시 한 편을 창작하는 것 같은 귀한 체험이겠지요. 또 꽃 동시를 읽고 그림 페이지에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아요. 넷째, 최수진 작가의 그림에 웃음과 상상력이 가득해요. 색연필이나 크레파스와 같은 도구로 예쁘게 색칠 놀이를 해보아요.
개별꽃
별똥별이 떨어져 꽃이 되었다
지상의 별이다
하마터면 밟을 뻔 너무 작은 꽃
발이 간질간질 무릎이 오글오글
별 잎 다섯 잎 오그라들며 자란다
한 번 보고나서는 절대 밟지 않는다
앉은부채
주먹 꼭 쥐고 태어나
손 활짝 펴는 손바닥 부채
할머니!
앉은 부채로 부쳐주세요
힘들지 않게요
노루귀
희다
붉다
푸르다
모르겠다
땅속에서 나왔다
아빠 차타고 시골 가는 길
귀 쫑긋 세우고 우뚝 선 아기노루
노루귀를 닮아 노루귀
태어날 때부터 귀가 쫑긋
내 귀가 쫑긋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명란
2005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 동시가, 2006년《문화일보》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하늘天 따地』 『수박씨』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해바라기야!』 『북두칠성』 『나는 꽃이다』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시집 『쓰러지는 법을 배운다』 『자명한 연애론』 『명랑생각』 『이별의 메뉴』를 냈습니다.
목차
1. 개별꽃
2. 앉은부채
3. 노루귀
4. 변산바람꽃
5. 히어리
6. 광대나물
7. 갯버들
8. 보춘화
9. 병꽃나무
10. 때죽나무
11. 족도리풀
12. 각시붓꽃
13. 이팝나무
14. 구슬붕이
15. 살구나무
16. 고마리
17. 박쥐나무
18. 자귀나무
19. 산딸기
20. 해당화
21. 민들레
22. 찔레나무
23. 탱자나무
24. 나팔꽃
25. 백일홍
26. 능소화
27. 꿀풀
28. 해바라기
29. 닭의장풀
30. 금강초롱꽃
31. 방석나물
32. 박태기나무
33. 백부자
34. 물푸레나무
35. 분홍장구채
36. 보리수나무
37. 조도만두나무
38. 감나무
39. 호박꽃
40. 당단풍나무
41. 쪽동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