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을 채우는 책방 시리즈 2권. 제멋대로인 나대로가 독서 캠프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성장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예의를 지킴으로써 사이가 돈독해지고 나아가 남을 배려하는 태도와 양보의 미덕에 대하여 알게 도와준다.
주인공 나대로는 독서 캠프에 가장 친한 친구인 기준이랑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첫날부터 독서 캠프에 온 아이들과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고, 기준이와는 사이까지 나빠졌다. 그저 하고 싶은 대로 했을 뿐인데 아이들은 왜 나대로에게 제멋대로만 행동한다고 할까?
출판사 리뷰
제멋대로인 나대로가 독서 캠프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맞닥뜨리게 되는 알록달록한 성장 이야기!
글고은의 동화 ‘마음을 채우는 책방’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새치기 대장 나대로! 넌 왜 항상 멋대로만 해?”
‘애들이 나를 왜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
자꾸 한숨이 푸푸 새어 나왔어요.
내 이름은 나대로예요. 이번 독서 캠프에는 가장 친한 친구인 기준이랑 함께 참가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첫날부터 독서 캠프에 온 아이들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거예요. 게다가 기준이와는 사이까지 나빠졌지요. 나는 그저 하고 싶은 대로 했을 뿐인데 아이들은 나더러 제멋대로만 행동한대요. 도대체 아이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멋대로 나대로>는 글고은의 동화 ‘마음을 채우는 책방’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자신의 생각 없이 하는 말과 행동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불편함을 느끼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멋대로 나대로>는 주위 사람들에게 예의를 지킴으로써 사이가 돈독해지고 나아가 남을 배려하는 태도와 양보의 미덕에 대하여 알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예의의 중요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깜빡 잠이 든 나는 아이들의 소곤대는 소리에 눈이 뜨였어요. 나는 귀를 기울였어요.
“옆방 아이들이 같이 놀자고 그랬는데 갈래?”
“대로는 어쩌고?”
“대로는 자잖아. 그냥 우리끼리 가자. 대로가 끼면 재미없단 말이야.”
“맞아. 제멋대로만 하니까.”
“그건 그래.”
아이들이 방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어요.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지요.
작가 소개
저자 : 정유리
서울여자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으며, 로알드 달의 작품에 푹 빠져서 동화작가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신 나게 놀다 갈 수 있는 동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유쾌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노는 꼬마, 길거리를 헤매는 고양이도 초대할 생각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제멋대로 나대로』 『쿠쿠는 자고 싶어』 『실패의 전문가들』 등이 있습니다.
목차
신 나는 독서 캠프
무조건 내 마음대로
기준이의 진심
새치기 대장
반대로 행동하기
소중한 선물
함께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