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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 나는 1학년
성공하는 학교생활을 위해 가정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
작은책방 | 부모님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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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똑소리 나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학습능력이 뒤쳐지지 않을까\',\'어떤 학습지를 시킬까\', \'어떤 학원에서 무슨 과목을 배울까\', \'영어 유치원을 보낼까 말까\', \'사립학교를 보내야 할까\'를 고민한다. 이렇듯 부모들은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조바심이 생겨 온갖 정보를 찾아 헤맨다. 이런 부모의 마음과는 별개로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편입되는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 혹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부모로서 다른 일을 제쳐 두고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아이가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똑소리 나는 1학년』은 취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학습적인 면보다는 주로 기본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이가 글자를 잘 읽고 셈을 잘하는 것보다는 혼자서 등하교를 하고 자신의 물건들을 챙기고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 것이 아이가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훨씬 더 중요하다. 4장으로 구성되어 제1장에서 우리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지를, 제2장에서는 우리 아이가 언제 무엇을 배워야 하며, 제3장에서는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하며,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문제와 도전 자체가 올바른 방향을 걷고 있다는 신호라는 것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가정에서의 창의적 훈련을 통한 신나는 학교생활 준비

아이들은 일상에서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배운다.
그런 능력은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혹은 노는 시간에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지
특별강좌를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처음 학부모가 되는 것은 첫아이가 태어날 때만큼의 설렘만큼이나 크다. 아이가 학교에 갈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내 아이만큼은 부족한 것이 없게 하고 싶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주변의 학부모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변의 충고는 하나로 모아지지 않고 정보의 홍수 속에 헤매고 만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찾지도 못한 채 어느덧 아이는 학교에 입학한다. 첫아이 때 겪은 시행착오는 둘째 아이에게 반복하지 않으려 다짐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요하다는 놀잇감, 책 등을 사주고 학교 가서 뒤처지지는 않을까, 선행학습을 위해 학습지를 시키거나 학원에 보낸다. 부족할 것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모습들이 과연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까?

이 책의 저자는 진정한 취학 준비는 외부의 특별 강좌를 통해서가 아닌 가정의 일상생활에서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부모와 자녀가 집안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 가운데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하기 위한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1학년’을 기분 좋게 시작하려면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 아이가 IQ가 높고 산만한 아이보다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에 정확히 대답하고 바르게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학교 가는 것이 즐겁고, 실패의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친구들, 선생님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것이다.

자녀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부모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의 마음은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 혹은 부담감도 클 것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진정으로 부모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처음 학부모가 되는 부모와 1학년이 되는 아이의 마음에 부담감보다는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하길 바란다.

최상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는 가족의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진다!

‘입학’이라는 단어와 함께 설레는 건 학부모뿐 아니라 아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나 학교 안 가!” 하고 떼쓰며 우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지는 않는지. 아이의 학교생활을 일일이 들여다볼 수 없는 부모 입장에서는 답답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학교에서 내 아이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지,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지, 수업 시간에 제대로 진도를 쫓아 공부하고 있는 건지. 이런 불안감 때문에 예비 학부모들은 학교에 보내기 전에 좋다는 학습지도 시키고 학원도 보내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려 노력한다. 그런데 과연 이런 것들이 내 아이가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데 충분한 것일까?

여기 입학 전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참다운 입학 준비를 돕는 책이 나왔다. 저자 중 한 사람은 소아과 의사, 다른 사람은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자기계발서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둘은 각기 세 아이를 둔 아버지이며, 자신들의 경험과 직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지었다. 전체적으로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제1장에서 우리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지를, 제2장에서는 우리 아이가 언제 무엇을 배워야 하며, 제3장에서는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하며,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문제와 도전 자체가 올바른 방향을 걷고 있다는 신호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 아이의 최상의 취학 대비는 바로 가정에서의 일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밥상을 차리거나, 직접 전화 통화를 해보거나 혹은 장보기를 돕는 등의 일상적인 일을 통해 4~6세 연령대의 자녀는 특정한 과제에 집중하고 책임을 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중요한 운동감각, 인지력 그리고 언어적 사회적 능력을 저절로 익히게 된다. 따라서 아이들은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책은 부모에 대한 설교조의 어투가 아니다. 대신 어린 자녀를 둔 모든 부모를 전폭적으로 이해하며, 자녀의 앞에 놓인 인생길을 순조롭게 걸어갈 수 있게끔 일상 행위에 집중하도록 독려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는 자녀의 운동, 언어, 인지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자아감을 고취할 수 있다. 취학 전 아동의 성장을 돕는 과정에서 우리는 어떠한 사람도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학교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아이가 이 책에 서술된 모든 능력을 갖출 필요는 없다. 마찬가지로 모든 분야에서 자녀의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부모 역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FamilienErgo 방식을 통해 자녀의 성장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에 소개된 내용 및 활용

제1장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에서는 취학 전 자녀가 특정 분야별로 갖추어야 할 능력을 다룬다. 운동, 인지, 언어능력과 사회성, 자립심 등을 가정의 일상사에서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제2장 ‘언제 배워야 할까요?’에서는 ‘FamilienErgo를 통한 우리 아이 역량 훈련’이라는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소개된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7가지 활동이 단계적으로 설명되고 체크리스트가 나온다. 이 외에도 0~3세 유아들의 독립성 교육을 위한 도움말과 함께 혼자 옷 입기 훈련을 설명한다.

제3장 ‘이럴 땐 어떡하죠?’는 자녀의 발달을 돕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장애물에 부딪힌 부모들을 위한 부분이다. 여기서는 자녀의 발달장애에 대처하는 도움말과 현재 발달상황을 체크하는 테스트가 담겨 있다.

마지막 부록은 아이의 발달장애를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서는 특수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적극 장려할 수 있는 일상의 활동이 열거된다. 이 외에도 FamilienErgo와 에르고테라피(작업치료)의 차이점이 설명된다. 또한 책 뒤에 덧붙은 칭찬 스티커와 모음판을 통해 집에서 흥미롭게 아이의 역량을 키우는 훈련이 가능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루페르트 데르닉 Dr. med. Rupert Dernick
1964년생으로 독일 빌헬름스하펜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세 딸과의 일상을 통해 ‘FamilienErgo 우리 아이 취학준비’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저자 :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Werner Tiki Kustenmacher
1953년생으로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단순하게 살아라』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다. 결혼해서 자녀 셋을 두었으며 뮌헨 근교 그뢰벤첼에 살고 있다.

역자 : 서유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교수법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국제회의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독일인의 사랑』,『꿈을 낚는 마법사』,『월요일의 남자』,『그는 나를 사랑해』,『그냥 집에 있을걸』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서문_등교 둘째 날, 우리 아이는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을까요?

1장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운동 능력: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인지능력: 같은 것과 다른 것을 잘 구별할 수 있어요
언어능력: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어요
사회성, 자립심 그리고 취학 능력: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어요

2장 언제 배워야 할까요?

0~3세: 자립심을 길러요
혼자 옷을 입어요
집안일을 도와요
4~7세: FamilienErgo를 통한 우리 아이 역량 훈련

3장 이럴 땐 어떡하죠?

일상생활 능력
너무 많이 사랑해서……
발달장애도 유리할 수 있어요
엄마 말은 무조건 안 들어요: 귀를 닫는 우리 아이 어쩌죠?
시간이 없다고요!?
권력자 텔레비전을 몰아내요
전문가의 비법을 따라 해봐요

부록
우리 아이는 발달과 인지에 장애가 있어요
FamilienErgo와 에르고테라피(작업치료)
부모 학교

역자 후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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