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15권. 기발하고 놀라운 상상으로 가득한 '스탠리'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남들에게 없는 특별하고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 순간, 그 이로움을 내가 아닌 타인에게 돌려주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행복을 염원하고 진심으로 빌어주는 따뜻한 마음은 특별한 순간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스탠리와 요술 램프>는 보여주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요술 나라의 하라즈 왕자는 너무나 장난이 심해 요술 램프에 갇혀 지내는 벌을 받게 된다. 한편 스탠리는 바닷가에서 우연히 주전자같이 생긴 램프를 줍게 되고, 램프에 광을 내려고 문지르다가 연기와 함께 나온 하라즈 왕자를 만나게 된다. 요술램프의 주인이 된 스탠리는 원하는 대로 소원을 빌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헉, 주전자가 아니라 요술 램프네!”
스탠리가 바닷가에서 주운 것은 주전자가 아닌 요술 램프?
스탠리는 요술 램프의 새 주인이 되었다!
램프에서 튀어 나온 요술 나라의 하라즈 왕자는
스탠리와 가족들이 원하는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고 하는데…….
기발하고 놀라운 상상으로 가득한 <스탠리>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매일 꿈꾸던 엉뚱한 상상, 현실이 되다!
우리는 엉뚱한 상상을 하곤 한다. ‘내가 원하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다면?’ 가끔은 막연한 상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지, 무엇을 가장 먼저 하고 싶은지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보기도 한다. 제프 브라운의 <스탠리> 시리즈는 바로 이런 상상을 현실로 풀어내며, 기발하고도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로 아이들을 즐겁게 한다. 이 책이 가진 단 하나의 미덕을 꼽으라면 제프 브라운의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는 글로 어린이의 속마음을 꾸밈없이 그려냈다는 점일 것이다.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_타인의 행복을 빌어주는 따뜻한 마음
새로운 요술 램프의 주인이 된 스탠리 덕분에 가족들은 평소에 바라 왔던 소원을 이루게 된다. 스탠리는 원하던 동물을, 스탠리의 엄마는 유명세를, 동생 아서는 세상에서 가장 센 힘을, 스탠리의 아빠는 선수급 테니스 실력을 얻는다. 하지만 특별한 능력을 얻은 대신, 평범한 일상의 여유는 사라지게 된다. 결국 스탠리의 가족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원했던 소원을 모두 되돌리기로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빌 수 있는 소원 하나가 남는다. 스탠리는 마지막으로 램프 안에 갇혀 있던 하라즈 왕자가 고향인 요술 나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빈다. 하라즈 왕자는 스탠리에게 감동하며 이렇게 말한다. “아무도 저를 위해 소원을 빌어 준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말입니다.”
남들에게 없는 특별하고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 순간, 그 이로움을 내가 아닌 타인에게 돌려주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행복을 염원하고 진심으로 빌어주는 따뜻한 마음은 특별한 순간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스탠리와 요술 램프》는 보여주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프 브라운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잡지사와 신문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생전에 여러 신문과 잡지에 많은 작품을 기고했는데, 그중 '스탠리' 시리즈가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스탠리' 시리즈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지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품으로는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스탠리와 요술 램프》 등이 있다.
목차
요술 나라 대왕의 고민
1. 램프의 요술쟁이, 하라즈 왕자
2. 숙제를 해결해 주는 척척 바구니
3. 유명 인사가 된 램촙 부인
4. 목욕 가운을 입은 정의의 사자
5. 하라즈 왕자를 위한 작별 선물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