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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정룡
저자 유정룡은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입니다. 1991년 첫 창작집 『내 안에 갇힌 우울 하나』를 출간하여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그 후 두 번째 창작집 『어느 사내의 함몰을 슬퍼함』과 장편소설 『오웰, 우리들의 그날』, 『사랑, 소멸에 관한 잔혹하고 슬픈 이야기』 등을 펴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한국사 완전정복』이라는 어린이 역사만화 시리즈의 원작을 집필하고 있었는데, EM을 통해 자신의 지루성피부염을 치유하게 된 후부터 EM효소에 깊게 매료되었습니다.5년 전부터 <유정룡효소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EM효소와 인체의 질병에 관한 연구에 골몰하였고 본책『EM효소 행복비결』에 그간의 성과를 수록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개발한 발효 기술로 수십 종의 생약재로부터 효소물질을 추출해낸 바 있습니다. <JY피부효소>라 명명한 이 유익균 촉매 물질은 거의 모든 피부염에 뛰어난 항염 효과와 세포재생 효과를 보여 신약 개발을 목표로 인증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의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화장품과 비누를 설계하는 코스메틱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역사적 쟁점과 담론들
▶ 신라의 건국은기원전 57년, 신라보다 훨씬 앞씬 발전했던 고구려(기원전 37년) 백제(기원전 18년)보다 건국이 빨랐던 것은 왜일까?
▶ 진정한 고대국가로서의 신라는 내물왕 이후라고 할 때 그 논리적 근거는?
▶ ‘조공’은 과거 동북아시아 외교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고 한다. 왜인가?
▶ 박제상은 왕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 이런 박제상의 행동을 오늘날의 기준에서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말해 보자.
▶ 박제상이 왜왕의 부탁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보자.
▶ 고구려 소수림왕은 율령을 제정 반포한다. 왜 율령 제정이 필요했는가 생각해보자.
▶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태학 설립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 태학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자.
▶ 제정일치 시대 이후 왜 왕과 제사장으로 제정이 분리되었나 생각해보자.
▶ 불교의 창시자인 싯다르타는 온갖 호사와 행복을 두고 궁성을 탈출한다. 왜 그랬는지 말해보자.
▶ 싯다르타는 수행 6년 만에 보리수 아래에서 ‘삶은 연기’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불교의 핵심 교리인 ‘연기’가 무엇인지 얘기해보자.
▶ 불교는 등장하자마자 인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매우 빠른 속도로 민간에 전파된다.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자.
▶ 불교가 유입되기 전 기존의 토착신앙인 천신과 무교 신앙은 ‘자연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개념에서 비롯되었지만 불교는 ‘인간이 자연을 지배한다’고 여겨 ‘업보’와 ‘인과응보’의 논리를 전개한다. 그런 점에서 토착신앙과 불교를 비교해보고 불교가 지닌 업보 논리를 성찰해보자.
▶ 불교가 삼국에 처음 들어올 무렵 고구려 소수림왕 대, 기존 토착 신앙과 불교의 대립을 가상하는 상황에서 불교의 ‘인과응보설’은 어떻게 기능했을지 추론해보자.
▶ 불교의 근본은 평등사상에 있다. 그 평등사상이 인도의 가혹한 신분제, 그리고 삼국에 전래될 당시의 계급사회와 충돌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추론해보자.
▶ 불교의 ‘전륜성왕’ 사상과 ‘왕즉불’ 사상은 고대 왕실의 큰 호응을 얻었으리라 짐작된다. 그 과정을 추론해보자.
▶ 불교의 미륵불 사상이 귀족들의 불교 배척 경향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연유를 성찰해보자.
▶ 불교는 벌레 한 마리도 함부로 살생하지 말라는 자비의 종교이다. 삼국에 들어온 불교는 각국의 발전과 흥성에 커다란 공헌을 하게 되는데 거기엔 정복전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불교의 전륜성왕 사상과 호국사상은 무수한 살상이 자행되는 전쟁을 어떤 논리로 정당화하는지 살펴보자.
▶ 삼국에 불교가 전해질 무렵 토착 신앙에 젖어 있던 삼국 백성들이 불교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데는 불교의 기복 신앙적 면모, 주술, 그리고 ‘응병시약’의 논리가 주된 원인이었다고 한다. 불교의 삼국 유입이 성공적이던 이유를 고찰해보자.
▶ 삼국유사의 ‘사금갑 설화’는 정월대보름의 오곡밥 풍습이 유래된 설화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금갑 설화’는 불교를 못마땅해 하던 귀족과 일관들의 음모로 추정하기도 한다. ‘사금갑 설화’를 배불파의 음모로 추정할 때 그 이유와 왕실의 정황은 어떠했을지 추론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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