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산호복구재단을 설립한 켄 네디마이어의 자서전적인 이야기다.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된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가 우리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는 오늘날, 또 하나의 심각한 문제인 바다 생태계와 산호초에 관심을 갖게 해준다. 또한 세계와 사회 문제에 대한 교양과 지식을 쌓고 직접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서는 용기까지 키워 줄 수 있다.
어릴 적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에서 우주로 향하는 로켓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던 소년 켄은 무엇이든 꿈꾸면 다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자라난요. 그래서 그는 죽어 가는 산호초 역시 어린 시절에 자신이 보았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살릴 수 있을 거라는 꿈과 희망을 늘 간직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말이다.
평범한 소년의 작은 꿈이 자라나 전 세계에 엄청난 기적을 만드는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이다.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이 원하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의지, 그리고 자연과 정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지혜까지 보여 주는 켄의 이야기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출판사 리뷰
죽어 가는 산호초를 되살린 한 소년의 꿈과 열정바다와 산호초를 사랑했던 소년 켄,
그러나 어느 날부터 산호초가 죽어 가기 시작해요.
이를 꼭 되살리겠다는 꿈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이루어 낸 기적 같은 변화를 만나 보세요!
멸종해 가고 있는 바닷속 지구의 허파, 산호초산호는 나뭇가지나 솔처럼 생긴 바다 생물이에요. 산호는 여럿이 군락을 이루며 살아가는데, 이와 함께 산호의 껍데기가 바닷속에 여러 층으로 쌓여 숲처럼 보이는 곳을 ‘산호초’라고 한답니다. 산호초는 땅 위의 열대 우림이나 숲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지구 환경을 일정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바닷속에 있는 지구의 허파’라고 부르며 중요한 생태계로 손꼽지요.
이 산호초는 매우 예민한 생태계여서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가 생기면 빠른 시간 안에 훼손될 수 있어요. 안타깝게도 이미 전 세계의 산호초 중 4분의 1이 오염되어 사라지고 있으며, 나머지도 빠른 속도로 오염되는 중이랍니다.
다행히도 멸종 위기에 놓인 산호초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이 생기고 있어요. 바로 ‘산호복구재단’이라는 단체이지요. 미국 플로리다키스 제도의 산호초에서 헤엄치는 것을 좋아했던 켄 네디마이어라는 소년은 어른이 되어 어떻게 하면 산호초를 되살릴 수 있을까 오랫동안 궁리한답니다. 그리고 산호복구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전문가와 과학자도 해내지 못한, 산호초를 되살리는 일을 성공시키지요! 그 과정을 따라가며 바다 생태계와 산호초의 중요성, 산호초를 되살리는 방법과 산호복구재단이 하는 일들을 책 속에 모두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된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가 우리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는 오늘날, 또 하나의 심각한 문제인 바다 생태계와 산호초에 관심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세계와 사회 문제에 대한 교양과 지식을 쌓고 직접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서는 용기까지 키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평범한 소년의 작은 꿈이 이룬 기적 같은 변화이 책은 산호복구재단을 설립한 켄 네디마이어의 자서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에서 우주로 향하는 로켓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던 소년 켄은 무엇이든 꿈꾸면 다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자라나지요. 그래서 그는 죽어 가는 산호초 역시 어린 시절에 자신이 보았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살릴 수 있을 거라는 꿈과 희망을 늘 간직했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말이에요.
켄은 유명인도, 저명한 과학자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바다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그 누구보다 대단했지요. 그런 집념과 사랑이 결국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 냈어요. 바로 산호초를 되살린 것이었지요! 또 그가 한 일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나라를 넘어 전 세계의 바다 생태계를 되살리는 데에도 밝은 빛을 비추어 주었어요.
켄의 이야기는 전 세계의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졌어요. 그래서일까요, 현재 산호복구재단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사람이 수백만 명에 이른다고 해요. 한 사람의 힘이 이제는 여러 사람의 힘으로 모아지면서 산호초의 미래는 더욱 밝아지고 있지요. 이 책은 또한 산호초 이야기에만 머물지 않고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시민 단체를 통해 여러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지구상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평범한 소년의 작은 꿈이 자라나 전 세계에 엄청난 기적을 만드는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입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이 원하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의지, 그리고 자연과 정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지혜까지 보여 주는 켄의 이야기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이 책의 그림을 그린 매튜 포사이드는 유명한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타임>의 캐릭터 디자이너랍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소년을 중심으로 바닷속 생태계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청록색과 하늘색을 중심으로 바닷속의 모습을 표현하고, 황색과 붉은색으로 산호초의 분위기를 드러내며 전체적으로 작품의 컬러를 이끌어 가고 있지요.
이 책은 산호복구재단을 설립한 켄 네디마이어의 자서전적인 이야기로,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청소년기,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까지 시간 순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켄이 이루어 낸 일들이 어린 시절의 꿈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그동안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어떤 신념을 갖고 있었는지가 한 편의 성장 동화처럼 재미있게 읽힙니다.
이 책은 ‘연대’라는 가치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개체가 아닌 여러 개체가 군락을 이루며 살아가는 산호의 생태적 특성을 켄과 수백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힘을 모아 산호초를 살리는 모습으로 비유하기 때문이지요. 책은 ‘여기, 산호가 하나 있어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되어 ‘하나. 또 하나. 그리고 또 하나. …… 모두가 하나의 산호에서 시작되는 거예요’라는 문장으로 마무리됩니다. 한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의 힘이 모여 멸종 위기에 놓인 산호초를 구하고 있음을 보여 주지요. 산호초처럼 여러 사람들이 힘을 모으고 연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 뒤편의 정보 면에서는 육상 생태계보다 조금은 낯선 바다 생태계의 용어와 산호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파괴되어 가는 지구 생태계를 위해 기부를 하거나 관련 단체에 가입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경이 없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국내외의 시민운동에 직접 참여하고 행동할 수도 있음을 알게 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케이트 메스너
미국 북동부 챔플레인 호숫가에 살며 어린이와 청소년, 교사를 위한 책들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나 하이킹, 수영, 정원 가꾸기 등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한답니다. 쓴 책으로 <책을 어떻게 읽을까>, <생명을 가꾸는 나무>, <마당 위 쑥쑥 땅 아래 꿈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