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미의 사랑’을 그린 동화이지만 사실에 근거를 둔 이야기이다. 모성 본능이 아주 강해서, 자신의 알들이 부화되기 전에 알들을 적으로 부터 지키다 굶기도 한다는 문어 어미들의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 엄마의 사랑, 다른 사람을 돕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작품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어미된 자의 사랑’이 절절하게 흐른다.
마치 엄마의 목소리 같은 작품이다. - 노경실 작가
<문어와 코코넛 전쟁>은 동화이지만 사실에 근거를 둔 이야기입니다. 문어들은 아이큐가 굉장히 높아서, 바다 속에서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자신의 머리에다 코코넛 열매껍질을 뒤집어쓰고 다니기도 한대요. 게다가 문어 어미들은 모성 본능이 아주 강해서, 자신의 알들이 부화되기 전에 알들을 적으로 부터 지키다 굶어죽지요. 슬픈 어미의 사랑이지만 우리에게 뭉클한 감동을 주는 어미 문어랍니다.
이 책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 엄마의 사랑, 다른 사람을 돕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 소개]
문어인 덕이와 율이는 엄마가 안 계십니다. 대부분의 어미 문어가 그렇듯이 덕이와 율이의 엄마도 덕이와 율이가 알에서 부화하기 전에 알들을 지키다가 돌아가셨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덕이는 언니 유카가 있고, 친구인 율이가 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온 애플이라는 문어도 사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로 변장한 문어 피코는 산호초 근처에서 곰치에게 공격을 당하고 다리 세 개를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곰치는 피코의 집까지 따라와 다음에는 몸뚱이 채로 잡아먹겠다고 하며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덕이는 그 마을 우두머리인 곰치 샬럿의 딸인 새끼 곰치 라라를 살려주었어요. 문어의 천적이 곰치이긴 하지만 새끼 곰치는 아직 약해서 문어에게 잡아먹히기도 합니다. 라라가 자기의 아빠에게 다시는 문어를 잡아먹지 말라고 부탁한다고 말하면서 덕이에게 살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렇게 라라를 돌려보냈지만 곰치의 우두머리인 포악한 샬럿이 곰치 무리를 이끌고 문어들을 공격해 왔어요. 위험에 처한 문어들은 어떤 지혜로운 방법으로 천적인 곰치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김선미
서울에서 태어나 신광여고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에서 희곡 및 아동극을 전공하고 졸업했다.마포신문사, 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 마포타임즈 주최 등 각종 문예작품 공모전과 백일장 등에서 수상했다.지은 장편 동화로는 《모래 위를 달려라 펭귄》 《문어와 코코넛전쟁》 《짜장소년 상해야 상해야》《대한민국 소년 신영균》 등이 있다
목차
엄마가 있다면 내 편일 텐데 / 코코넛 껍질이 필요해 / 피코와 소피아 / 상처엔 사랑이 필요하거든 / 전쟁의 시작 / 사랑은 보이는 게 아니야 / 자신만을 위해 살지는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