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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에 가고 싶다
더클 | 부모님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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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코카서스 여행객의 필수 도서, 코카서스 3국의 중심지, 한국인의 눈으로 본 첫 아르메니아 여행기를 담았다. 저자는 국내에 소개된 관련 자료는 많지 않았고, 결국 정보가 거의 없이 아르메니아로 출발하였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삶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아르메니아는 러시아, 터키 등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매일 영향을 받고 있다. 휴전선을 마주보고 대치 중인 남한과 북한처럼, 국경을 맞닿은 나라 아제르바이잔과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놓고 연일 슬픈 총성이 울리고 있다.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나라 아르메니아, 조국을 항시 잊지 않는 동포들, 물질적으로 그리 풍요롭진 않지만 서로를 아끼고 나누며 열심히 살아가는 아르메니아 국민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출판사 리뷰

코카서스 여행객의 필수 도서, 코카서스 3국의 중심지,
‘EBS 세계테마기행’,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 극찬한 그곳….


한국에서의 아르메니아는, 독자적인 이름보다는 코카서스 3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는 코카서스산맥을 중심으로 분포해 있어 코카서스 3국이라고 불린다. 이 나라들은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닫지 않은 새로운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비행기 무사 착륙을 박수치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도 신에게 감사드리는 나라
모든 것을 하늘에 돌리는 나라…

세계 최초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나라

신화 속 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다는 아라라트 산을 품은 사람들…. 300만 아르메니아 국민들과 700만 아르메니아 재외동포들의 가슴에는 늘 한 가지 마음이 담겨 있다. 그것은 바로 조국을 잘 살게 만들고 싶다는 굳은 의지이다.

한국인의 눈으로 본 첫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국가관광위원회 추천도서!


저자는 국내에 소개된 관련 자료는 많지 않았고, 결국 정보가 거의 없이 아르메니아로 출발하였다.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듯 호기심 가득하게 출발한 아르메니아…. 저자는 자신도 모르게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삶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아르메니아는 알면 알수록 우리와 많이 닮아 있었다.
아르메니아는 러시아, 터키 등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매일 영향을 받고 있다. 휴전선을 마주보고 대치 중인 남한과 북한처럼, 국경을 맞닿은 나라 아제르바이잔과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놓고 연일 슬픈 총성이 울리고 있다.
제 1차 세계대전 중 강대국 오스만제국(현 터키)에 의해 자행된 200만 명의 ‘아르메니아 대학살’은 일제 치하 36년간 무고하게 희생된 우리 조상들을 생각나게도 한다.
최근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킨 우리의 촛불혁명처럼 아르메니아 국민들 역시 피 한 방울 없이 ‘벨벳혁명’이라는 평화혁명으로 독재를 무너트리고 민주 정부를 세웠다. 그래서일까. 300만 아르메니아 국민들과 대학살을 피해 고국을 떠나 해외에 살고 있는 700만 아르메니아 재외동포들의 가슴에는 오늘도 아라라트 산이 우뚝 서 있다. 그들에겐 공통된 희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조국을 잘 살게 만들겠다는 신념이다.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나라 아르메니아, 조국을 항시 잊지 않는 동포들, 물질적으로 그리 풍요롭진 않지만 서로를 아끼고 나누며 열심히 살아가는 아르메니아 국민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국민들은 야권 지도자가 새 총리에 선출되지 못하자 4만여 명의 국민이 거리로 나와 의회를 규탄하였고, 결국 의회는 파슈난을 총리로 선출했다.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냈던 우리의 촛불혁명처럼 피 한 방울 없이 평화적인 시위로만 이른바 ‘벨벳혁명(Velvet Revolution)’을 이끌어냈다.

해외에는 아르메니아 인구의 2배 이상인 약 700만 명의 아르메니아 디아스포라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으로는 러시아에 약 200만 명, 미국에 약 150만 명, 프랑스에 약 70만 명 정도가 거주한다고 한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테니스 선수였던 안드레 아가시도 아르메니아인이다. 이에 따라 해외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 디아스포라가 국제 사회에서 종종 아르메니아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1991년 12월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로 독자적인 외교권을 갖게 된 아르메니아는 이듬해인 1992년 2월 21일 한국과의 수교에 합의하였다. 아르메니아에는 현재 대한민국 재외공관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에서 관련 업무를 관장하며 아르메니아 대사 또한 주 러시아 한국 대사가 겸임하고 있다. 교민은 약 30여 명(2014년)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수용
사춘기 시절 한 편의 영화를 보고 ‘타인을 감동시키는 인생을 살자’라고 결심한다.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었으며 상업영화 미술팀, 드라마 FD, 케이블TV 조감독 등을 거쳤다. 정든 충무로 삶을 떠나 현재는 공무원이 되어 전라북도청에 근무하고 있다. 아직도 정책으로 도민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어쨌든 여전히 타인을 감동시키는 인생은 살고 있다. 상명대 연극영화학과 졸업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목차

chapter 1 사진으로 보는 아르메니아

chapter 2 아르메니아를 알면 동·서 문명을 안다

신이 선택한 나라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의 역사적 뿌리
아르메니아 경제와 통치체제
200만 명이 피살당한 아르메니아 대학살
고국을 언제나 잊지 않는 ‘디아스포라’
동·서 문명의 교차로, 수도 예레반
코카서스 3국과 주변국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한국과의 수교는 1992년
아르메니아와 전라북도의 인연

chapter 3 자연, 인간, 신이 함께 하는 아르메니아
화산이 만든 걸작, 세반 호수
아르메니아인들의 어머니 ‘아라라트 산’
태양의 신전, 가르니
UNESCO 세계문화유산, 게하르트 수도원
수도 예레반의 상징, 공화국 광장
예술의 시장, 베르니사즈 벼룩시장
캐스케이드, 랜드마크가 되다
역사를 잊지 않는 관광지, 학살기념관
세 가지 성물을 가진 에치미아진 대성당
산골의 또 다른 마을, 타테브 수도원

chapter 4 꼭 알아야 하는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어의 알파벳
아르메니아의 축구 영웅 미키타리안
물 뿌리는 날, 바르다봐르
중세 아르메니아 예술인 카츠카르
아르메니아에서 만난 사람들
처칠도 감탄한 아르메니아 브랜디
지혜와 정이 만든 빵, 라바쉬
아르메니아의 목소리, 전통 악기 두둑
아르메니아의 농업
포도와 멀버리
아르메니아의 속이야기와 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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