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새 관점" 관련 논문들이 수록된 The New Perspective on Paul: Collected Essays(Mohr Siebeck, 2005)에서 제2장 "바울에 관한 새 관점"(1983)을 번역한 것이다. 이 논고는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고 회자되면서 수많은 단행본 및 학술지에서 수백 차례 인용되었다.
출판사 리뷰
본서는 제임스 D.G. 던(James Dunn)의 "새 관점" 관련 논문들이 수록된 The New Perspective on Paul: Collected Essays(Mohr Siebeck, 2005)에서 제2장 "바울에 관한 새 관점"(1983)을 번역한 것이다. 이 논고는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고 회자되면서 수많은 단행본 및 학술지에서 수백 차례 인용되었다.
던은 본서에서 E.P. 샌더스(Sanders)의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알맹e, 2018)가 주는 통찰을 딛고 서서, 한편으로는 샌더스의 시각을 수용하고 한편으로는 비판하면서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제시한다. 특히, 갈라디아서 2:16을 주해하면서 바울이 의미했던 "율법의 행위들"이 의미하는 바를 추적하고, 개신교에서 전통적으로 이해되어 왔던 율법관에 도전한다.
특히 한국어판 말미에는 이 "바울에 관한 새 관점" 논고에 대한 유수한 신학자들의 비판, 곧 레이재넨, 휘브너, 슈툴마허, 브루스, 슈라이너, 그리고 샌더스의 비판 및 이에 대한 제임스 던의 반박을 수록하였기에, 독자들은 20세기 최고의 바울 학자들의 첨예하고도 섬세한 논의를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임스 D.G. 던
영국의 세계적인 신약학자로 글래스고대학교(M.A., B.D.)와 케임브리지대학교(Ph.D., D.D.)에서 공부했으며, 2002년 SNTS 회장직을 역임했다. 더럼대학교 신학부에서 라이트풋 석좌교수로 은퇴한 후, 현재 동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대표적인 저작으로 Jesus and the Spirit, Christology in the Making, 『로마서주석』(WBC; 솔로몬), 『바울신학』(CH북스), 3부작 시리즈인 Christianity in the Making(제1부는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