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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재주
‘저자소개’를 읽는 사람이 다 있다니 놀랍다.나는 책을 읽을 때 주의 깊게 본 적이 없다. 혹 저자의 사진이라도 있을라치면 눈이라도 마주칠까 아예 피했다.그런 내가 저자가 됐다. 큰일이다.사진으로 채울까 고민해봤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힘들다.게임 폐인, PC방 ‘죽돌이’, 나잇값 못하는 녀석, 자존감 제로, 철 지난 노총각, 늘 말뿐인 놈, 의지박약의 패배주의자, 침대와 자웅동체, 365일 중 364일을 집에 있는 놈, 심하게 아껴서 얻은 별명 ‘좀팽이’, 심야 인간, 휴대폰에 연락처가 저장된 사람이 스무 명이 안 되는 녀석, 망상의 낙천주의자 등등…. 모두 나를 가리키는 말들이다. 걱정과 달리 쓸 것이 있었다. 그런데 기분은 뭔가 더 안 좋아졌다. 그런데 그뿐이다. 어쩌면 내 인생의 전반기는 쓸 만한 내용이 이 정도였나 보다.왜냐고? 이 책을 읽어 보면 알겠지!이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 할 이야기가 늘어나길 희망해본다.
프롤로그: 분명, 이런 사람이 나만은 아닐 텐데
1부 방 안에 끼인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전철 자동문|소름 끼치는 명함|워크숍 가는 길|건너편 청년|어머니의 속옷|십덕후|방구석MSG|1분이면 족해|날 보러 와요|3만 원짜리 고객|않으니까|방의 말|4978|그 형|색약|십덕후 2|십덕후 3|눈치 게임|부러웠습니다|데이|늙어버린 젊음|사진|자각|방에 갇힌 나는 문제가 있다|만남의 광장에서의 10분|많이 늦었으니까|고치|은둔자|소멸의 순간|독거노인
2부 어쩌다 히키코모리가 되어
“와타시와 히키코모리 데스”|구룡포 해수욕장|벌레로 변한 세일즈맨 그레고르|드래곤볼|장래희망|바로 나였다|어른 아이|분갈이|사소함의 조각|그년놈들: 재주가 재주에게|추천받은 삶 1: 직장 비긴즈|추천받은 삶 2: 다크 세일즈|추천받은 삶2.5: 중간관리자|추천받은 삶 3: 인내심라이즈|추천받은 삶4: 중국에서 찾은 꿈?|추천받은 삶5: 어쩌다 히키코모리가 되어|씁쓸한 미식가 시즌 10|해보면 안다|난 지금 누구에게 말하는 걸까|비보호좌회전|연금술사|시크릿|그래서 늘 방 안이야|영화의 숨은 뜻|욕|대화PART 1|대화PART 2|대화PART 3|대화PART 4|대화PART 5
3부 멀리서 보면 비극, 가까이서 보면 희극?
당신은 절대 야동을 이길 수 없다|배다른 형제들|백수의 피서지|쌍벽의 만남|미니 추리소설: 밀실 은둔 사건|신발|내게 너무 무거웠던 그녀|문화서로77길|혼연일체|모임의 목적|왕따|공인인증서|트렌드세터|절대 권력자|거짓말|재주의 반주|연습|혼자가 편하다|조카의 가르침|간지 나는 아침|운동|헛된 희망|방 탈출 게임|타임머신|창피함|16,540분을 보고 배운 것|척척 박사|내방에 사는 사람들|이모|워커홀릭|사치|진격의 거인|하찮은 사연|혼잣말|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Color
4부 어느 날 방문을 열고 나오며
간주 점프 금지|자존감 교실|SK 와이번스|열두 척의 배|노 답? No Doubt!|B급 인생|전철 손잡이|무한도전|기한의 증거|내딛고, 레디 고, 렛 잇 고|희망|컬링|안녕하세요|공통점|봉투 네 장|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지만|롱테이크 기법|대항해시대|제공|키보드|ㅇㅈ?|정신차릴 지혜|세 가지 장애물|경고|큐브|휴게소|자기 최면|맛집|운전병
에필로그_어제의 이야기이자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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