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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의 엄마놀이
푸른사상 | 3-4학년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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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사상 동화선 12권. 아빠는 먼 나라에 가 계시고, 엄마는 직장 다니느라 바빠서 늘 혼자서만 지내는 지나. 어느 날 아빠가 보내준 고깔모자 인형이 지나를 엄마놀이의 세계로 보내 주겠다고 한다. 다람쥐와 곰이 말을 하고 삼신할머니가 아기 열리는 나무 씨앗을 가져다 주는 그 세계에서 지나는 어떤 엄마가 될까?

때로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이해해 드려야 할 때가 있다. 엄마 아빠도 아프고 힘들다는 것, 그리고 힘겨워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참고 견딘다는 것을. 『지나의 엄마놀이』는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큰 용기와 각오가 필요한 일인지 깨닫게 해 주는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김주현 작가의 장편 동화 『지나의 엄마놀이』가 [푸른사상 동화선 12]로 출간되었습니다. 아빠는 먼 나라에 가 계시고, 엄마는 직장 다니느라 바빠서 늘 혼자서만 지내는 지나. 어느 날 아빠가 보내준 고깔모자 인형이 지나를 엄마놀이의 세계로 보내 주겠답니다. 다람쥐와 곰이 말을 하고 삼신할머니가 아기 열리는 나무 씨앗을 가져다 주는 그 세계에서 지나는 어떤 엄마가 될까요?

아이들은 어른들 생각과 행동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엄마 아빠는 왜 항상 그렇게 바쁜지, 왜 툭하면 화를 내는지,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왜 못하게 하는 일은 그렇게 많은지 말이에요. 『지나의 엄마놀이』의 주인공, 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은 텅 비어 있고, 직장에 다니는 엄마는 늦게야 돌아옵니다. 아빠는 공부하러 먼 나라에 가 있고요. 아빠가 선물로 보내준 고깔모자 난쟁이 인형만이 지나와 이야기를 나누어 주는 친구입니다.
어느 날 지나는 고깔모자 인형의 힘으로 신비한 세계로 빠져듭니다. 지나는 새색시가 되고, 같은 반 남자친구 민수가 새신랑이 되어 예쁜 노란 집에서 살게 되지요. 삼신할머니가 준 씨앗을 화분에 심고 눈물 몇 방울을 떨어뜨리니 싹이 트고 나무가 자라나고 아기가 열립니다. 소꿉장난처럼 시작한 지나의 엄마놀이, 하지만 점점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일들이 지나와 민수에게 닥쳐오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이해해 드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 아빠도 아프고 힘들다는 것, 그리고 힘겨워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참고 견딘다는 것을요. 『지나의 엄마놀이』는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큰 용기와 각오가 필요한 일인지 깨닫게 해 주는 동화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주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난 김주현 선생님은1 985년 월간 『소년』에 글이 실리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8년 장편동화 『꼬마 주리고』를 펴내면서 문단에 나왔으며, 『공룡 시대의 아이들』 『UFO를 훔친 소년』 『사과 도둑 일라』 『꺽다리 아빠 길보』 『하수도를 간 다람쥐』 『이상한 악마 야코』 『로로는 종이를 먹어요』 『아빠 게임』 등의 장편 동화와 판타지 소설 『사람이 된 저승사자』 『몽달귀 먹구리』를 펴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엄마놀이
삼신할머니가 준 화분
나무에서 태어난 아기
도토리 구하기
혼자 노는 아기
비바람 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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