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식물 교과서로, 대표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님과 숲 해설가인 그림 작가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생명 일기이다. 저자는 평생을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며 어려운 과학을 일반인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을 역사, 속담, 문학 등과 접목시켜 설명해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썼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 어린이를 위해 오랫동안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고, 교과서에 나온 단편적인 지식을 모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큰 기둥을 세웠다. 그리고 가장 쉬운 글로 풀어썼다. 또한 봤던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본문 곳곳에 도표와 부록의 그림지도로 정리했다. 궁금한 내용이나 확인하고 싶은 내용을 한 번에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각권 찾아보기를 넣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식물 교과서
권오길 박사님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생물학자입니다. 평생을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며 어려운 과학을 일반인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을 역사, 속담, 문학 등과 접목시켜 설명해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썼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 어린이를 위해 오랫동안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고, 교과서에 나온 단편적인 지식을 모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큰 기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쉬운 글로 풀어썼습니다.
식물이란 무엇이고, 동물과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잎, 줄기, 뿌리, 꽃 열매 등 각 기관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조그만 씨앗이 어떻게 커다란 나무로 자라나요?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님이 식물의 한살이와 식물의 분류와 역할 등 하나부터 끝까지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쉽고 재미나게 애기하듯 알려줍니다.
우리나라 대표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님과
숲 해설가인 그림 작가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생명 일기
●양치식물은 양의 이빨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에요.
●연근은 뿌리가 아니고 줄기인 거 아세요?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고 풀이에요
●감자는 뿌리가 아니라 땅속줄기랍니다.
●개구리밥은 ‘개구리가 먹고 사는 식물이 아니에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 혹은 잘 모르는 이야기가 너무 많지요? 우리가 몰랐던 식물 이야기. 알고 보면 풀꽃 하나도 다시 보여요. 알고 보면 더 사랑하고 더 예뻐 보여요. 작은 씨앗이 꾸는 꿈, 행복한 식물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우리나라 대표적인 생물학자가 쓴 가장 쉽고 재미난 글에, 숲 해설 전문가이기도 한 그림 작가 정확하고 정교한 그림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생명일기를 만나보세요.
그림 작가 황경택은 만화적인 표현으로 지루하지 않게 하면서도, 숲 해설 전문가답게 그림을 사실적이고 정확하게 그리기 위해 시골에 사는 어머니께 흙이 묻은 뿌리째 담아가져다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과학 안내서-그림 도표, 부록, 즐겨찾기
재미있게 읽고, 그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면 좋겠지요. 봤던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본문 곳곳에 도표와 부록의 그림지도로 정리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이나 확인하고 싶은 내용을 한 번에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각권 찾아보기를 넣었습니다.
식물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예쁜 꽃이나 싱그러운 잎을 떠올릴 거예요. 하지만 잎이나 꽃은 식물의 일부일 뿐 전부는 아닙니다. … 그동안 매일같이 학교와 집 사이를 오가며 미처 눈여겨보지 못했던 것들을 둘러보세요. 느껴 볼 수 있고, 냄새 맡을 수 있는 것이라 잘 느끼지 못했을 테지만, 가까이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르게 보일 겁니다. 풀과 나무들은 우리가 눈길만 주어도 좋아서 바람에 살랑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오길
1940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수도 여자 중·고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은 뒤 경기 고등학교, 서울 사범 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강원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시절 25년 동안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의로 스타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같은 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1994년부터 1년에 한 권씩 대중 과학 서적을 쓰겠다는 목표로 『꿈꾸는 달팽이』, 『인체 기행』, 『생물의 죽살이』, 『생물의 다살이』,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 『하늘을 나는 달팽이』, 『생물의 애옥살이』, 『괴짜 생물이야기』, 『생명 교향곡』, 『우리말에 깃든 생물 이야기』등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또 다양한 저작과 방송 활동,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강원일보》에 「생물 이야기」를 24년째 연재 중이고, 《조선일보》 등 여러 일간지에 연재했으며, 지금도 《교수신문》, 《월간중앙》에는 10여 년에 걸쳐 연재 중이다. 얼마 전만 해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사람과 소나무의 인연」이라는 글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지지배배 제비」가 실렸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도 문화상(2000년), 한국 간행물 윤리상 저작상(2002년),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2003년), 동곡상(2016년) 등을 수상했다.
목차
빙글빙글 쭉쭉, 줄기의 모양과 하는 일…… 10
흙 속의 젖을 빠는 식물의 입, 뿌리…… 26
식물의 짝짓기 기관, 꽃…… 44
씨앗과 열매의 자손 남기기…… 72
민들레 씨앗의 비행…… 84
마치는 글…… 86
부록-한눈에 보는 식물의 생김새와 분류…… 89
식물 찾아보기……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