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세기 한국 근대문학을 총결산하는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 신채호, 이광수, 김동인, 이효석, 이상 등 대표적인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해 총 42명의 작가, 109편의 소설을 스물다섯 권에 담아냈다. 작가의 대표작과 더불어 세계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핍진하게 반영하는 작품들을 두루 실었다.
1910~20년대 초기 단편에서는 근대문학 요람기의 생생한 활력을 만날 수 있고, 일제 강점기의 작품들에서는 리얼리즘 참여문학과 모더니즘 계열의 순수문학 등 다양한 갈래를 엿볼 수 있다. 해방 전후의 작품들은 당대 각계각층의 일상과 그 안에 담긴 갈등과 모순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돕는다. 지식인의 자의식, 하층민의 고단한 현실, 평범한 삶 속에 숨은 비극 등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근대문학이 일궈온 성취와 소중한 자산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20세기 한국근대문학의 정수(精髓)를 큰글자도서로 만난다!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 총 25권 출간
▶ 한국소설을 빛낸 42명의 작가, 109편의 소설
근대문학의 핵심 작품을 만난다
20세기 한국 근대문학을 총결산하는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이 출간되었다. 신채호, 이광수, 김동인, 이효석, 이상 등 대표적인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해 총 42명의 작가, 109편의 소설을 스물다섯 권에 담아냈다. 작가의 대표작과 더불어 세계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핍진하게 반영하는 작품들을 두루 실었다. 1910~20년대 초기 단편에서는 근대문학 요람기의 생생한 활력을 만날 수 있고, 일제 강점기의 작품들에서는 리얼리즘 참여문학과 모더니즘 계열의 순수문학 등 다양한 갈래를 엿볼 수 있다. 해방 전후의 작품들은 당대 각계각층의 일상과 그 안에 담긴 갈등과 모순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돕는다. 지식인의 자의식, 하층민의 고단한 현실, 평범한 삶 속에 숨은 비극 등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근대문학이 일궈온 성취와 소중한 자산을 만날 수 있다.
▶ 큰글자도서로 더욱 쉽고 편하게 읽는다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은 보통의 신국판 도서에서 130% 확대한 198*273 판형으로, 노인·저시력자 등 독서 취약 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판형을 키운 대신에 각권 140면 내외의 무겁지 않은 분량으로 꾸려 손에 들고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그간 보통의 문학 전집이 작은 글자 크기에 두껍게 제작되어온 아쉬움을 넘어 저시력자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법하다.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이 다시금 독서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리라 기대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노갑
1933년에 단편 소설 〈안해〉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청춘〉, 〈꿈〉, 〈고양이〉, 〈무가〉 등이 있다.
지은이 : 지하련
1940년 백철의 추천으로 단편 <결별>을 ≪문장≫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초기에는 소시민의 자의식을 드러낸 작품들을 썼으나 해방 직후 창작한 <도정>과 <광나루>에서는 새 시대가 요구하는 삶의 방향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해방 이후 남편 임화와 함께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했고, 1947년 남편과 함께 월북했다.
지은이 : 김영석
1938년 『동아일보』에 「비둘기의 유혹」이 추천되면서 등단하였다. 조선문학가동맹에 참여했으며 문학대중화운동위원회 위원장 및 서기장을 역임했다. 단편소설 「전차운전수」, 장편소설 『격랑』 등을 발표했으며 한국전쟁 직전에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며 생몰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지은이 : 전홍준
1946년 『부인』에 단편 「코」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새벽」 「준동」 같은 작품을 통해 해방기의 현실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고발했다. 1948년 「큰 대문 집의 역사」를 발표하면서 집 없는 전재민들의 궁상과 모리배들의 부당한 자본 축정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행방이 묘연해졌고, 생몰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목차
박노갑 삼인행(三人行)
김영석 전차 운전수
전홍준 새벽
지하련 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