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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
동물에 관한 전설과 편견
씨드북 | 1-2학년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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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3권. 먼 옛날부터 전해져 온 미신이나 잘못된 상식 탓에 우리가 동물에 관해 오해하는 것이 많다. ‘박쥐는 드라큘라와 짝을 이루고, 고집불통 당나귀는 다루기 어렵고, 상어는 포악한 포식자이며, 사악한 뱀은 인류에게 수치심을 가르쳤고, 또 여우는 잔꾀에 능한 사기꾼이다’ 등…. 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아이에게 귀엽고 포근한 그림과 과학적인 설명으로 동물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우리가 동물들에게 가진 잘못된 선입견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바로잡는다. 열린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 어느새 사랑스러운 눈길로 동물들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차분히 동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자. 지식은 물론 지혜로운 인생관도 덤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친근하고 귀엽거나 혹은 무섭고 징그러운 동물들의 진짜 이야기를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만나 보아요!

먼 옛날부터 전해져 온 미신이나 잘못된 상식 탓에 우리가 동물에 관해 오해하는 것이 많아요. ‘박쥐는 드라큘라와 짝을 이루고, 고집불통 당나귀는 다루기 어렵고, 상어는 포악한 포식자이며, 사악한 뱀은 인류에게 수치심을 가르쳤고, 또 여우는 잔꾀에 능한 사기꾼이다’ 등등……? 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귀엽고 포근한 그림과 과학적인 설명으로 동물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겉모습이나 잘못 전해진 이야기 때문에 생긴 동물에 관한 편견
인류는 전설이나 소설에 재미와 애환을 담아 이야기를 전해 왔어요. 그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우리 주변의 동물들은 사기꾼이었다가 악마나 마녀였다가 도둑이었다가 혹은 멍청한 게으름뱅이가 되기도 했습니다. 깜깜한 동굴에 살며 밤에만 활동하는 박쥐는 드라큘라 백작처럼 흡혈귀로, 몸집이 크지만 날지 못하는 타조는 겁쟁이에 부끄럼쟁이이고 멍청해서 위험을 느끼면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는 바보로, 하이에나는 외모 때문에 언제나 남의 사냥감을 훔치는 도둑이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동물로 취급했어요. 또 사람들은 돼지가 진흙을 묻히는 습관 때문에 더럽고 냄새나고 게으르다고 오해했고, 달밤에 울부짖는 늑대는 무시무시한 포식 동물로 피에 굶주려 포악하다는 선입견을 품고 바라보았지요.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부 다 사람들이 잘못 지어낸 것으로, 가짓수도 참 다양하고 왜곡된 내용을 보면 어처구니없기까지 할 정도지요.

선입견을 버리고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면 놀라운 세계가 보여요!
아득한 옛날부터 불운을 가져온다고 모두가 두려워한 검은 고양이는 마녀와 악령의 동반자이자 핼러윈의 상징이기도 해요. 하지만 검은 고양이는 사실 영리하고 장난기 많고, 또 주인이 잘 돌보기만 하면 충성을 다하는 동물이에요. 그리고 겁이 많고 무심하고 몹시 느리다고 알려진 코끼리는 알고 보면 시속 40킬로미터의 속도로 빨리 달리며, 더울 때 귀를 부채로 사용하고 또 기억력이 뛰어난 영민한 동물이에요. 상어도 바다의 괴물로 불리며 헤엄치는 사람을 간식거리로 꿀꺽 삼켜 버리는 식인 동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사람을 공격하는 건 매우 드문 일로 매년 상어에게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는 1.5명에 불과해요. 뱀은 아무 경고도 없이 다른 동물들과 사람을 공격하는 사악한 동물로, 끈적한 피부를 가졌다고 알려졌지요. 그러나 모든 뱀에게 독이 있는 건 아니고, 뱀의 피부는 끈적하기는커녕 건조하고 비늘로 덮여 있어서 놀랍도록 부드러워요. 또 대부분 뱀은 사람에게 다가가기보다 피하는 쪽을 선택해요.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동물들에게 가진 잘못된 선입견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바로잡아요. 열린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 어느새 사랑스러운 눈길로 동물들을 바라보게 될 거예요.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차분히 동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아요. 지식은 물론 지혜로운 인생관도 덤으로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시리즈 소개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시리즈는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생태를 쉽고 재미난 글과 만화풍의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낸 지식 그림책입니다. 가지각색의 생존 전략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기에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생물과 환경’에 대해 교과서보다 더 알차고 재미있게 알려 준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파블라 하나치코바
체코 모라비아의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곳이었지요.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아주 좋아했고,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길 꿈꾸었어요. 체코 올로모우츠에 있는 팔라츠키 대학교에서 영어와 중국어와 인문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알바트로스 출판사에서 아동 문학 부문 편집자로 일하고 있어요.

  목차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첫 번째 전설 박쥐, 피에 굶주린 흡혈귀
두 번째 전설 곰, 숲속의 공포
세 번째 전설 당나귀, 고집불통 동물
네 번째 전설 여우, 교활한 짐승
다섯 번째 전설 타조, 겁쟁이 새
여섯 번째 전설 하이에나, 시끄럽게 웃어 대는 쓸모없는 동물
일곱 번째 전설 돼지, 더러운 게으름뱅이
여덟 번째 전설 쥐, 시궁창에 사는 도둑
아홉 번째 전설 늑대, 홀로 살아가는 위험한 짐승
열 번째 전설 뱀, 끈적끈적하고 위험한 동물
열한 번째 전설 상어, 바다의 공포
열두 번째 전설 거북, 조용한 느림뱅이
열세 번째 전설 코끼리, 겁 많은 거인
열네 번째 전설 카멜레온, 위장의 달인
열다섯 번째 전설 검은 고양이, 불운을 부르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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