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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인체과학책
반니 | 3-4학년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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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 액티비티북 시리즈. 뼈와 근육, 감각기관과 뇌를 통해 사람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외부 세계를 감각, 지각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이 제일 많이 접하는 과학 분야는 식물과 동물, 곤충, 그리고 인체이다. 다른 분야와 달리, 인체는 내 몸을 관찰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인체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초등 저학년은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의문을 갖고, 추론과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이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작동원리를 궁금해 하면서 스스로 추론하고 검증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춤추는 뼈’(2쪽)와 ‘근육 모형 만들기’(11쪽)를 통해 몸을 움직이게 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혀 지도 그리기’(47쪽)와 ‘감촉으로 길 찾기’(39쪽) 같은 게임으로 미각과 촉각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종이로 만드는 착시상자(36쪽)를 통해 시각과 대뇌피질과의 관계를 익히고, 팔 모형을 오리고 줄을 이어서 근육과 뼈의 움직임(9쪽)을 익힘으로써 우리 몸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종이로 만드는 인체탐험 도구들!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며
호기심을 지식으로 바꾸는 인체과학 액티비티북!

움직이는 로봇 손과 뇌를 속이는 착시 상자,
내 몸에서 발견하는 신비한 인체과학!

▼ 몸으로 터득하는 과학 개념!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 액티비티북 시리즈!

과학을 탐구하려면 상상력과 호기심, 문제해결력이 있어야 합니다.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은 이런 자질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죠. 다소 엉뚱하지만 기발한 상상을 하면서 세상을 이해하고픈 욕구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배워야 할 정보를 눈으로 읽기보다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감각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체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학은 따분한 과목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라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액티비티북 시리즈’는 이런 배경에서 기획되었습니다.
2016년 3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 정보기술이 가져올 혁명적 변화와 대비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도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인재들을 키워내고자 새로운 교육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7년 4월 16일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4차 산업혁명 이끌 미래교육 4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중 하나가‘메이커 교육’입니다. 메이커 교육은 학생들이 문제를 직접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를 직접 제작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자신감을 키워낼 수 있습니다.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간단한 재료를 가지고 과학 도구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과학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초등 저학년이 수동적인 학습 대상자가 아니라 능동적인 창조자로 바뀔 수 있도록, 놀이로 과학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 과학을 게임처럼! 초등 저학년을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구성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 액티비티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된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인체과학책》은 뼈와 근육, 감각기관과 뇌를 통해 사람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외부 세계를 감각, 지각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이 제일 많이 접하는 과학 분야는 식물과 동물, 곤충, 그리고 인체입니다. 다른 분야와 달리, 인체는 내 몸을 관찰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인체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초등 저학년은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의문을 갖고, 추론과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이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작동원리를 궁금해 하면서 스스로 추론하고 검증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춤추는 뼈’(2쪽)와 ‘근육 모형 만들기’(11쪽)를 통해 몸을 움직이게 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혀 지도 그리기’(47쪽)와 ‘감촉으로 길 찾기’(39쪽) 같은 게임으로 미각과 촉각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종이로 만드는 착시상자(36쪽)를 통해 시각과 대뇌피질과의 관계를 익히고, 팔 모형을 오리고 줄을 이어서 근육과 뼈의 움직임(9쪽)을 익힘으로써 우리 몸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최첨단 과학의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몸만큼 과학적인 것은 없습니다. 학생들이 최첨단이라고 일컫는 ‘사이보그’, ‘휴머노이드’도 인체를 연구한 결과로 생겨난 최첨단 기계입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내 몸을 관찰함으로써 소중함을 느끼고 인체의 신비로운 활동에서 첨단과학이 뻗어 나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아무 데나 펼쳐서 시작해도 됩니다. 그곳에서 자신의 관심사가 생기면 연관된 주제가 있는 페이지로 넘어가서 해보면 됩니다.
이 책에서는 뇌, 소화기관, 유전자까지 다루고 있지만, 반드시 그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저자가 계획한 순서대로 따르지 않고 독자(참여자)가 관심을 두는 곳부터 펼쳐볼 수 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참여자)의 능동성을 키워주면서 일종의 게임처럼 자유자재로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지식 탐험의 의미를 구성에서부터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또 하나는 만들기를 할 때 그리기 본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책장을 찢어서 만들기를 한다는 점입니다. 책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아이들 마음대로 책을 이른바 ‘폭파’하면서 묘한 쾌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닌, 북북 찢고 오려 붙이면서 입체적인 과학 도구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 곳곳에는 저학년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농담과 말 잇기 등 재미있는 대화를 주고받는 이들은 저학년 독자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 유쾌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인체과학책》은 초등 저학년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 인체의 비밀을 직접 체험하면서 빠져드는 과학의 신비로움
이 책에 나온 활동들은 초등 저학년이 어른들의 도움 없이도 금방 만들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준비물도 풀과 가위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죠. 책에 나온 만들기 방법을 이해한 후 해당 쪽을 찢어 만들기 때문에 특별한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춤추는 뼈’(2쪽)‘로봇 손의 움직임’(9쪽)‘근육 모형 만들기’(11쪽)는 자신의 몸을 관찰한 후 종이를 오려서 근육과 뼈의 관련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남기는 지문들’(12쪽)‘지문 법의학’(16쪽)‘눈에 보이는 게 진실일까’(27쪽) ‘냄새 탐구’(32쪽)‘초강력 청력’(34쪽)‘감촉으로 길 찾기’(39쪽) ‘혀 지도 그리기’(47쪽)는 친구들과 게임하면서 시각, 촉각, 미각, 청각, 후각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종이로 만드는 인체 탐험 도구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재미난 실험도구가 됩니다. 아울러 깊이 있는 학습 정보도 담겨 있어 자연스레 인체에 관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게 되죠.
아이들이 종이로 만드는 이 입체물에는 초등 저학년 과학교과에 나오는 몸의 구조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대뇌피질, 순환계, 근육, 우리 몸의 원소와 유전자에 대한 개념까지 녹아 있습니다. 어디에서 시작하든 인체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과학정보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연결돼 있습니다.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인체과학책》은 초등 저학년이 즐겁고 쉽게 만들면서 인체에 관한 지식을 하나씩 확장해 갈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몸을 들여다봄으로써 얼마나 과학적으로 작동하는지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생명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힘도 커질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사벨 토머스
과학과 자연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 아동 작가. 어린이 책을 쓰기 전에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인문과학을 공부하고 기자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어린이책을 쓰면서 2011년 블루피터북 상(Blue Peter Book Awards) 후보에, 2016년에는 영국 왕립학회 어린이도서상(Royal Society Young People’s Book Prize), 올해의 ASE 과학책(ASE Science Book of the Year) 후보에 올랐다.

  목차

이 책을 사용하는 법 | 2
춤추는 뼈 | 3
슈퍼히어로 만들기 | 5
우리 몸을 만드는 원소들 | 7
로봇 손의 움직임 | 9
근육 모형 만들기 | 11
내가 남기는 지문들 | 12
지문 법의학 | 16
누가 범인일까? | 17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 18
3차원으로 생각하기 | 20
마음껏 낙서하기 | 24
눈에 보이는 게 진실일까? | 27
뇌 안의 미로 탐험 | 30
냄새 탐구 | 32
초강력 청력 | 34
거꾸로 뒤집어 보기 | 36
감촉으로 길 찾기 | 39
트림 위험지대 | 41
뇌를 속여 볼까? | 43
혀 지도 그리기 | 47
손가락 올림픽 | 49
꿈 일기를 써 보자 | 53
균형 잡기와 무게 중심 | 55
몸으로 만드는 예술 작품 | 57
몸으로 세운 신기록 | 58
나는 누구를 닮았을까? | 60
생명의 비밀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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