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통합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 시리즈. 비온 뒤 하늘에 뜨는 아름다운 무지개는 요정이 마법을 부려 만든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는 것일까? 마법이 지배하는 오캄 왕국의 공주 에니드는 이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지구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지구에서 온 친구들은 볼록 거울, 오목 거울로 꾸민 웃음 거울 방, 빛의 반사와 굴절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자 연극 방, 프리즘을 이용해 무지개가 뜨는 방 등을 만들어 빛의 과학을 알려 준다. 거울과 렌즈의 원리와 다양한 이용법 등을 통해 빛의 반사와 굴절 등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통합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
과학과 문학이 만나 사고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거울과 렌즈는 마법이 아니야!》- 빛의 반사와 굴절
상상력과 재미와 지식이 듬뿍 버무려져 맛있게 독서하며 학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
아직도 ‘과학’ 하면, 어렵고 지루하며 재미없지만 교과 과정이니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그동안 단순 암기나 문제풀이식 과학 교육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정되는 교과 과정에서는 단순 암기식 지식 습득이 아닌 폭넓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교육 방법을 택하고 있으며, 과학 교육도 단순히 지식만 전달할 게 아니라 좀 더 다양하게 흥미를 유발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로 시작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이렇게 배운다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학업성취도 역시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통합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는《카리베 선장의 해적 학교》-생물 배우기,《바위 먹는 괴물 코메로카스》-지표의 변화,《지구 5행성의 특별 임무》-식물의 한살이,《햇빛 에너지로 움직이는 궁전》-친환경 에너지 등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거울과 렌즈는 마법이 아니야!》
* 주제: 거울과 렌즈의 원리와 망원경, 안경 등 다양하게 이용되는 기구를 통해 빛의 반사와 굴절 등 빛의 과학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 교과 연계: 초등 과학 4-2 3. 그림자와 거울 / 초등 과학 6-1 3. 렌즈의 이용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원리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면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과 문학이 만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
“그러니까 네 말은 저 무지개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말이구나. 하지만 갑자기 하늘에 저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운 색을 가진 무지개가 생기는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다는 거니? 에니드, 나는 정말 모르겠어. 무지개를 보면 과학보다는 마법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
오캄 왕국에서 마법을 공부하고 있는 베르트는 친구 에니드 공주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무지개가 하늘에 생기는 과학의 원리를 알고 싶었던 에니드는, 지구에 가 있는 마크 마법사에게 무지개 파티를 열고 싶으니 도와달라는 편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마법사 대신 지구의 친구들인 페넬로페와 토머스가 빛의 성질을 연구한 책을 가지고 왕국으로 오게 됩니다.
다시 뭉친 네 아이들은 빛의 반사와 굴절에 대해 공부하며 무지개 파티를 열 수 있는 방을 꾸밉니다. 수백 개의 프리즘을 매달아 무지개가 뜨는 방, 볼록 거울과 오목 거울을 설치한 웃음 거울 방, 그리고 그림자 연극을 하는 방 등……. 파티는 나쁜 마법사 말레나의 방해로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마크 마법사가 시력이 안 좋은 왕을 위한 안경과 별을 관찰할 수 있는 망원경을 가지고 돌아오며 오캄 왕국은 마법과 과학이 함께 힘을 발휘하는 나라가 됩니다.
"비가 오고, 또 오고 멈추질 않는구나. 비가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 같아! 이런 날씨는 정말 우울한데······. 여름이 너무 그립구나!"
트리스탄 왕은 궁전 중앙 홀 한쪽의 커다란 창문을 바라보며 중얼거렸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나 알론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레온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스코틀랜드와 파리에서 더 깊이 공부했습니다. 스페인 아나야 출판사에서《소금 한 줌》시리즈를 출간한 것을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여러 권 출간했습니다. 8권의 시집을 냈고, 2005년 이페리온 시 상, 2006년 시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상, 2007년 안토니오 마차도 상과 2008년 스페인어 시 부문 알폰스 엘 마그나님 발렌시아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