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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에 집을 두고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는 나는 노마디스트
북루덴스 | 부모님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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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뉴욕, 하와이, 런던, 마드리드, 부에노스아이레스. 전 세계 5개 도시에 집을 두고 자신의 일을 하며 여행하는 삶이 가능할까? 이 책은 그것을 실현한 노마디스트의 이야기다. <5개국에 집을 두고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는 나는 노마디스트>는 일, 공부, 여행을 하나의 삶으로 통합한 노마디스트의 삶을 보여준다.

저자 손켄은 한국이 답답했다. 치열한 경쟁, 유교문화 그리고 개인의 삶에 대한 억압. 그에게 미래의 답은 한국이 아니었다. 뉴욕으로 날아간 것은 자연스러웠다. 러시아어 통역사를 준비하다가 곧 방향을 MBA로 틀었다. 곧 월가가 세계를 지배할 듯 보였다. 문학도에서 금융현장 전투원으로의 커리어 변경은 쉽지 않았어도 버텨낸 끝에 이뤘다. 손켄은 완벽한 뉴요커로 변신했고 맨해튼의 고급아파트, 최고급 레스토랑, 소호거리, 브롱크 식물원 그리고 훌륭한 친구인 밍과 케이코와 더불어 지구의 중심에 섰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뉴요커가 꿈이고 인생의 목표일까? 손켄은 하와이를 방문해, 뉴욕의 일과 와이키키 해변 생활을 병행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손켄은 살고 싶은 곳에다 자신만의 집, 조그만 캠프 심지어 빌린 방을 마련해보자는, 사치스럽지만 소박한 결실을 실현해보기로 했다.

  출판사 리뷰

뉴욕, 런던, 마드리드, 하와이,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날아간 노마디스트의 삶!

뉴욕, 하와이, 런던, 마드리드, 부에노스아이레스! 전 세계 5개 도시에 집을 두고 자신의 일을 하며 여행하는 삶이 가능할까? 이 책은 그것을 실현한 노마디스트의 이야기다. 『5개국에 집을 두고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는 나는 노마디스트』는 일, 공부, 여행을 하나의 삶으로 통합한 노마디스트의 삶을 보여준다.

한 나라에서만 살아야 하나?

저자 손켄은 한국이 답답했다. 치열한 경쟁, 유교문화 그리고 개인의 삶에 대한 억압! 그에게 미래의 답은 한국이 아니었다. 뉴욕으로 날아간 것은 자연스러웠다. 러시아어 통역사를 준비하다가 곧 방향을 MBA로 틀었다. 곧 월가가 세계를 지배할 듯 보였다. 문학도에서 금융현장 전투원으로의 커리어 변경은 쉽지 않았어도 버텨낸 끝에 이뤘다. 손켄은 완벽한 뉴요커로 변신했고 맨해튼의 고급아파트, 최고급 레스토랑, 소호거리, 브롱크 식물원 그리고 훌륭한 친구인 밍과 케이코와 더불어 지구의 중심에 섰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뉴요커가 꿈이고 인생의 목표일까? 손켄은 하와이를 방문해, 뉴욕의 일과 와이키키 해변 생활을 병행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손켄은 살고 싶은 곳에다 자신만의 집, 조그만 캠프 심지어 빌린 방을 마련해보자는, 사치스럽지만 소박한 결실을 실현해보기로 했다.

노마디스트는 그가 살고자 하는 곳에 그만의 공간을 건설한다.

그렇다! 노마디스트는 어느날 갑자기 일과 직장을 걷어차고, 막연히 자아와 자유를 찾아 나서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도전과 성취 그리고 새로운 생활과 환경에 대한 동경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노마디스트는 단순한 여행인이 아니기에 그가 살고자 하는 곳에 그만의 공간을 건설한다.

꿈은 날아가는 것!

손켄은 와이키키 해변을 거닐며 유럽 생활을 꿈꾼다. 꿈은 날아가야 한다. 손켄은 런던으로 직장을 옮겨 조그만 스튜디오를 얻고 킹스칼리지에서 중국 근대사 박사논문을 준비한다. 마드리드는 런던과 멀지 않다. 더구나 산티아고 순례길은 안식처이다. 손켄은 마드리드에 다시 캠프를 구한다. 아르헨티나의 오랜 친구의 도움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다가도 남미 베이스캠프를 건설한다. 일하고 공부하고 세계를 여행하는 노마디스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며 나의 안식처를 세계 곳곳으로 넓혀 가보라!

노마디스트는 ‘나’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아야 한다. 손켄은 그것을 쉬지 않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노마디스트는 우주의 먼지이자 세계의 한 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 조그만 점에서 나를 확장하고 펼쳐나가는 힘은 오직 자신밖에 없다는 믿음! 그것이 노마디스트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야 한다.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그리고 ‘나’의 안식처를 세계 곳곳으로 넓혀 가보라! 세상을 보고, 친구를 얻고, 자신에 대한 성찰을 경험하며 어느덧 노마디스트로 살아갈 것이다.

“한편으로 나는 보스턴 쪽 고객을 담당하고 싶었다. 보스턴에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투자펀드 회사, 메가 헤지펀드 회사가 많고, 세계에서 가장 큰 기관금융투자 회사 세 곳이 있다. 증권 담당자라면 누구나 눈독을 들이는 노른자위다. 그렇게 큰 회사의 고객들에게 평판이 좋으면, 경쟁 회사나 헤드헌터로부터 전화 연락이 오기 쉽다. 하지만 보스턴은 돈이 넘쳐나는 대신 피곤한 면도 많았다.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해 거래를 성사시키기 힘들고, 명문 하버드대학 MBA 출 신들이 진을 치고 있어 컬럼비아대학 MBA 출신인 나로서는 한참을 분발해야 했다. 근무시간도 길다. 일주일에 출장이 최소한 두 번이다. 아침 9시 첫 미팅 시간에 맞추려면 집에서 5시 30분에 나와, 기다리는 리무진에 몸을 싣고 뉴욕 도심 공항 라과르디아의 델타 셔틀 항공터미널에 6시에 도착해, 30분 후 출발하는 셔틀 비행기를타야 한다. 그 시간에 셔틀 비행기를 타는 월스트리트 종사자는 반드시 실적을 내야 하는 임무를 띠고 비즈니스 전쟁터로 향하는 병사들이다. 꼭 이기고 돌아와야 한다.”

“그날 맨해튼으로 돌아오면서 다짐했다. 물질에만 너무 현혹되지 말고 내 자유 의지로 생활해나가자. 돈을 많이 벌어서 멋진 집도 사고, 세계 여행도 하고, 훌륭한 와인도 맛보고 싶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잊어버리지 말자.
사회가 만들어낸 시스템과 공존하되, 남들이 하는 대로 기존의 가치관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지는 말자. 세상의 가치관과 항상 거리를 두고 그 이유와 의미를 분석하며 살아가자. 나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말고 겸손하게 살자.”

“드디어 뉴욕의 겨울에서 벗어나 열대의 리우데자네이루로 들어선 실감이 났다. 코르코바도 산 정상의 거대한 그리스도상 앞에서 바라본 리우의 광경은 이 도시가 영화나 음악의 주제로 자주 등장하는 이유를 말해준다. 눈앞에 대형 경마장이 펼쳐져 있고, 멀리 ‘설탕빵’이라는 뜻의 팡지아수카르 P?o de A??car 산이 보인다. 007 영화 〈문레이커 Moonraker〉에도 나왔던 케이블카가 대서양 위를 천천히 움직여 그 산으로 향하고 있다. 그날 밤 우리 일행은 코파카바나에서 떨어진 해변 지역 이파네마로 갔다. 클럽에 들어가니 일본인 3세들이 연주하는 재즈 블루스가 흘러나온다. 유명한 보사노바 음악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The Girl from Ipanema〉였다. 노래를 부른 라이브 싱어의 이름이 공교롭게도 게이코다. 브라질 태생의 일본 가수 리사 오노처럼 가냘픈 목소리에 변주된 더블베이스 소리가 더해져 참으로 로맨틱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손 켄
“한 나라에서만 살아야 하나?” 한국은 모든 것이 무거웠다. 뉴욕으로 향했다. 고려대에서 노어노문학을 전공해서 러시아 통역사가 되려고 했다. 하지만 뉴욕에서 MBA를 선택했다. 꿈은 바꿀 수도 있다. 뉴요커로의 시작은 치열한 전쟁, 전리품은 글로벌 금융회사의 투자 전문가였다. 끊임없는 선택과 판단의 시간들, 브롱크스 식물원, 소호거리, 게이코 ……. 인생이란 시간을 알아갔고 내가 누구인지를 묻기 시작했다. 로프 위에서 공부를 시도했고 파타고니아로 날아가 경쟁을 뛰어넘어 궁극적으로 혼자 살아 남는 법을 고민하며 세상의 가치에 거리를 두기로 했다. 노마디스트로의 삶은 과정이었고 자연스러운 진행이었다. 뉴욕, 하와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집을 두고 이후 런던 킹스칼리지에서 공부와 일을 병행했다. 마드리드로 떠나 산티아고 순례길을 밟으며 유럽인으로 새로운 커튼을 열었다. 2017년에 런던 킹스칼리지에서 중국 근대역사학 쑨원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서 여행과 강의로 유목민의 삶을 살고 있다. 고려대와 마드리드대에서 아편전쟁과 중국공화국이 세워지는 과정에 대한 동아시아 근대사 강의를 하고 있다.

  목차

제1장 내 집을 찾아
뉴욕의 첫날 밤 9
오! 카츄시카 13
강자의 장점은 내 것 21
커리어 변경 28
생존경쟁을 뛰어넘어 어떻게 더 재미나게 일할 수 있을까? 31
궁극적으로 혼자 살아남는 법 36
마리아 칼라스와의 여행 43

제2장 일하고 공부하고
팻 핑거 49
로프 위의 공부 55
뉴요커로 살아가기 59
세상의 가치에 거리 두기 66
회사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74
코파카바나에서 파타고니아까지 79
이디시어를 섞어 쓰다 86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을 생각하면 안 된다 90

제3장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고
퇴사는 주저 없이 97
미얀마 명상 101
선택의 여지 107
9·11…… 뭔지 모르는 갈망 114
내가 추구하는 목적의식 121
더 달고 맛있는 포도를 찾아 125
케임브리지에서 공부하며 유럽인을 꿈꾸다 128
내 인생의 대차대조표 136
내가 살고 싶은 런던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149

제4장 5개국에 집을 두고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는 나는 노마디스트
새벽 런던 히드로 공항 159
런던 사람 되기 165
크리스마스캐럴 공연 173
길들여진 코끼리는 되지 않는다 179
돈보다 시간을 선택한 나는, 노마디스트 186
공부하는 노마디스트 195
1년에 6개월씩 지구의 남반구와 북반구를 오가며 살리라 202
산티아고 순례길, 자신과 싸우고 화해하며 걷는 사람들 211
기다림의 시간 217
진정한 영혼을 찾다 221

에필로그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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