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즐거운 동화 여행 77권. 2018년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화해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인지 깨닫게 해 준다. 어린이들도 세상과 나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대체로 사소한 상황에서 시작되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태도를 드러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이 책은 설명이나 교훈을 앞세우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화해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모두 참신한 작품들도 문학성 또한 매우 높다.
출판사 리뷰
행복한 세상을 위한 화해의 이야기어린이들도 세상과 나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대체로 갈등은 사소한 상황에서 시작되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태도를 드러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앤디 워홀은 “사람들은 시간이 모든 것을 바꾸어 준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당신 자신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내가 먼저 희생하는 마음으로 손을 내밀 때 진정한 화해를 이룰 수 있으며, 그래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에는 화해를 주제로 한 여섯 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화해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인지 이야기로 깨닫게 한다.
장애가 있는 지호를 괴롭히는 수철이가 바퀴벌레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화해하는 이야기 <바퀴벌레 등딱지>, 행복의 비결이 일등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정을 나누는 데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일등급이 뭐야!>, 가난해서 마음이 우울한 지훈이가 장애인인 민수 형과 노래를 부르면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할 뿐 아니라 세상과도 화해하는 이야기 <노래해요, 노래>, 민박집 아들 명구가 자연이라는 터전이 민박 온 희연이네로부터 무시당하자 고통을 느끼는 이야기 <맛조개랑, 꽃게랑, 소라고둥>, 아빠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외할머니에게 보내진 혜리가 엄마와 동생 혜미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마법의 농부를 만나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마법의 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뭄바와 토봉이의 이야기 <마법사 농부>가 그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야기 속에서 ‘화해’에 대한 확고한 답을 내리지는 않는다. 독자로 하여금 화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고 바로잡는 기회를 만나도록 이끌어 줄 뿐이다. 설명이나 교훈을 앞세우지 않았기에 모든 작품들이 참신하며 문학성 역시 매우 높다. 최미정 작가는 이 책으로 2018년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했다.
교과연계도덕 3학년 1학기 2단원 너희가 있어서 행복해
도덕 3학년 2학기 7단원 함께 사는 세상
도덕 4학년 1학기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 도덕 4학년 1학기 4단원 둘이 아닌 하나 되기
도덕 5학년 2학기 8단원 우리 모두를 위하여
도덕 6학년 1학기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도덕 6학년 2학기 5단원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 도덕 6학년 2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미정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으며, 2013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동화 부분에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스토리텔링에 당선했고, 울산 북구 스토리텔링 공모전에 대상을 받았으며, 2018년엔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했다. 그동안 <고래가 보내준 소망편지>(공저)를 출간했다. 현재 울산아동문학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 바퀴벌레 등딱지 | 일등급이 뭐야! | 노래해요, 노래 |
맛조개랑, 꽃게랑, 소라고둥 |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 마법사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