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처음어린이 시리즈 11권.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정호승 작가의 동화집. 자연, 가족, 이웃, 사랑, 배려 등 어린이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기본적인 덕목을 아름다운 이야기 13편을 엮은 동화이다.
표제작 ‘못난 사과의 꿈’은 겉모습이 보잘 것 없어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작품이다. 자연을 소재로 인간이 깨우쳐야 할 삶의 진리와 참된 교훈을 말해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못난 사과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작가 정호승이 들려주는 자연과 인간의 함께 아름다운 세상“제 마음의 귀와 입을 열어 자연과 인간이 나누는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어요.”
우리나라 대표 작가 정호승이 자연과 인간이 나누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동화『못난 사과의 꿈』에 담았다. 그는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로 등단한 이후, 37년 세월 동안 변함없이 문학인으로서의 길을 걸어 왔다. 그동안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정호승의 신작 동화집『못난 사과의 꿈』은 자연을 소재로 인간이 깨우쳐야 할 삶의 진리와 참된 교훈을 말해 주고 있다. 동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자연, 가족, 이웃, 사랑, 배려
참된 교훈을 심어 주는 13가지 이야기『못난 사과 의 꿈』은 자연, 가족, 이웃, 사랑, 배려 등 어린이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기본적인 덕목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엮은 동화이다.
첫 번째 이야기 ‘아기 산수유나무’에서는 아기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자연의 이치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엮어 기다림의 과정에 대한 아름다운 교훈을 일깨워 주며, ‘시각장애인 안내견 바둑이’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동물과 사람간의 깊은 애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못난 사과의 꿈’은 겉모습이 보잘 것 없어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녹지 않는 눈사람’과 ‘똥바윗돌’의 이야기는 연탄재와 바윗돌과 같은 소재를 의인화하여 제 나름의 가치를 발휘하면 결국 훌륭한 몫을 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으며, ‘첨성대’는 6?25전쟁을 배경으로 우리의 것을 소중히 지키는 한 가족의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밖에도 총 13편의 동화로 이어지는 『못난 사과 의 꿈』은 서로 사랑하는 법, 소외된 이웃에 대한 배려, 자연의 소중함 등을 서정적인 이야기에 담아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호승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산문집 《정호승의 위안》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 《모닥불》 《의자》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등을 출간했으며,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1. 아기 산수유나무
2. 시각장애인 안내견 바둑이
3. 서로 사랑하는 꽃
4. 못난 사과의 꿈
5. 가장 훌륭한 벌
6. 슬픈 잣나무
7. 녹지 않는 눈사람
8. 바이올린의 미소
9. 옥상이 핀 장미
10. 똥바윗돌
11. 붉은 장미와 노란 장미
12. 첨성대
13. 에밀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