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같지만 달라, 우린 쌍둥이 형제거든
어른들이 꿈꾸는 완벽한 아이, 형 로아와 잘하는 것 하나 없는 평범한 아이, 동생 닐이 어른이 되었어요. 온 세상이 잠길 정도로 큰 비가 내릴 거라는데, 이 두 형제는 각각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또래가 비슷한 형제, 자매 사이에는 우애가 깊었다가 질투가 깊었다가 또 서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시기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한참 크고 있을 때 일어나는 당연한 일들이에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형, 동생이 있나요? 혹은 아직 형제가 없어서 외로운가요? 책을 통해 쌍둥이 형제 로아와 닐이 어떻게 지내는지 엿보면서 나는 나의 형제에게 어떤 형이며 동생인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가 소개
저자 : 킴 케인
런던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랐습니다.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타고나서 분명히 작가나 화가가 될 것이라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2004년, 어느 날 바람결에 문득 마음이 흔들려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변호사 겸 작가, 작가 겸 변호사로서 살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뛰어노는 네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림 : 수 드제나로
대학에서 영화학과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공중 곡예와 행위예술을 하는 예술가로서 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멜버른에서 두 딸과 함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호주 어린이 도서협회에서 2010년 올해의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역자 : 글마음을 낚는 어부
글마음을 낚는 어부는 좋은 책을 낚아 올려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어린이 책 번역 모임입니다. 해외의 우수 어린이 책을 번역할 뿐만 아니라 생각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좋은 어린이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