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사 성어에는 각 시대를 살다 간 인물들의 삶의 편린이 그대로 녹아 있어, 지금도 우리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있다. 더구나 우리는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훨씬 전인 고조선 시대부터 의사 전달의 주요한 매개체로 한자를 사용해 왔으며, 특히 근대 이전에는 중국과의 긴밀한 문화적 연대의식이 오늘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을 차지했다고 할 수 있다.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는 날카로운 안목이 담긴 고사 성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판사 리뷰
고사 성어에는 각 시대를 살다 간 인물들의 삶의 편린이 그대로 녹아 있어, 지금도 우리 삶을 비출 수 있는 거울이 되고 있다. 더구나 우리는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훨씬 전인 고조선 시대부터 의사 전달의 주요한 매개체로 한자를 사용해 왔으며, 특히 근대 전에는 중국과의 긴밀한 문화적 연대의식이 오늘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을 차지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시대의 본질을 통찰하는 날카로운 안목이 담긴 고사 성어들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필자는 고사 성어의 문화적 맥락과 역사적 의의에 주목하면서 그 현대적 의미 구현이라는 입장에서 책을 집필하였다. 또한 철저한 원전 확인과 번역 및 그 원문에 담긴 맥락 이해에 적지 않은 공을 들였으며, 고전적 규범이나 형식을 새로운 문화적 콘텍스트에 어울리게 재구성하였다. 1996년에 간행된 책의 개정판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원중
충북 보은 출생. 조부로부터 한학을 익혔고, 충남대 중문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성균관대 중문과에서 중국 고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대만 중앙연구원 중국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중국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건양대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2002년 MBC 느낌표 도서로 선정된 『삼국유사』를 비롯해 『정사 삼국지』(4권), 『사기열전』(2권), 『한비자』 『정관정요』 『사기본기』 『당시』 『송시』 『염철론』 등 굵직한 고전원전 번역을 통해 고전의 한국화, 현대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허사대사전』(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중국문화사』 『중국문학이론의 세계』(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중국문화의 이해』(문광부 우수도서) 『혼인의 문화사』,『통찰력 사전』등의 단행본을 저술하고 3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앞으로 『사기』를 주축으로 하여 동양 주요 고전들의 인문학적 재해석과 고전 속의 인물군상을 통섭의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작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목차
서문
차례
일러두기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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