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터 어린이 23권. 열한 살 리아가 행복시의 시장으로 뽑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행복시에서는 열 살이 넘는 시민 중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시장을 뽑는다. 리아는 빨간 공을 뽑아 시장이 되었다. 시장이 되니 산더미처럼 보아야 할 서류도 많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서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었다. 리아는 정의롭고 바르게 시장 일을 하며 어른들보다 더 훌륭한 시장이 되겠다고 결심을 한다.
때로는 엄마의 친구까지 시장실에 와서 교통 딱지 뗀 것을 한 번 눈감아 달라고 부탁하지만 꼬마 시장은 어떠한 일이든 정정당당하게 해결한다. 그리고 위원회 어른들의 반대가 있어도 옳은 일이라면 씩씩하게 맞서며, 아이들 전용도로도 만들고 많은 일을 해결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리아는 체육 시간에 축구를 하다 그만 발목을 다쳤다. 발목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리아는 신기해서 의사 선생님에게 엑스레이 사진을 더 찍어달라고 하지만 방사선이 위험하다며 만류했다. 방사선이 암도 치료하고 다양한 곳에 쓰여서 좋은 것 같은데 의사 선생님은 많이 쬐지 말라고 하니 헷갈리기만 하다. 과연 방사선은 우리에게 좋은 것일까? 해로운 것일까?
출판사 리뷰
꼬마 시장 리아! 원자력 발전소 어떻게 할까?
열한 살 리아, 행복시의 시장이 되다 꿈터 어린이 23 <꼬마 시장과 원자력 발전소>는 열한 살 리아가 행복시의 시장으로 뽑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행복시에서는 열 살이 넘는 시민 중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시장을 뽑습니다. 리아는 빨간 공을 뽑아 시장이 되었습니다. 시장이 되니 산더미처럼 보아야 할 서류도 많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서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습니다. 리아는 정의롭고 바르게 시장 일을 하며 어른들보다 더 훌륭한 시장이 되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때로는 엄마의 친구까지 시장실에 와서 교통 딱지 뗀 것을 한 번 눈감아 달라고 부탁하지만 꼬마 시장은 어떠한 일이든 정정당당하게 해결합니다. 그리고 위원회 어른들의 반대가 있어도 옳은 일이라면 씩씩하게 맞서며, 아이들 전용도로도 만들고 많은 일을 해결해 나갑니다.
방사선은 우리에게 좋은 것일까? 리아는 체육 시간에 축구를 하다 그만 발목을 다쳤습니다. 발목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리아는 신기해서 의사 선생님에게 엑스레이 사진을 더 찍어달라고 하지만 방사선이 위험하다며 만류했습니다. 방사선이 암도 치료하고 다양한 곳에 쓰여서 좋은 것 같은데 의사 선생님은 많이 쬐지 말라고 하니 헷갈리기만 합니다. 과연 방사선은 우리에게 좋은 것일까요? 해로운 것일까요?
원자력 발전소의 두 얼굴 이웃인 기쁨시의 시장이 리아를 만나러 왔습니다. 기쁨 시장은 리아에게 맛있는 과자와 선물을 주며 기쁨시에서 만드는 물건들을 행복시에 팔고 싶어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건들을 많이 만들 수 있으려면 전기를 풍부하게 쓸 수 있어야 하는데 기쁨 시에는 무려 두 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며 뽐내었습니다. 리아는 샘이 나서 행복시도 뒤질 수 없다며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고 싶어 하지만 일이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시청 회의실에서 열두 명의 위원회 사람들이 행복시에 원자력 발전소를 세울 것인지 토론을 하지만 찬성과 반대의견이 팽팽하기만 합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주는 혜택도 많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크다고 합니다. 위원회 사람들은 저마다 논리적인 이유를 제시하며 찬성과 반대편으로 나뉘어 맞섭니다.
과연 리아 시장의 선택은? 리아 시장은 원자력 발전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기쁨시의 원자력 발전소 견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사이에 끼어서 발전소에 들어갔습니다.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원자력 발전소의 비밀을 찾기 위해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원자력 발전소의 비밀을 제대로 알기도 전에 직원에게 들켜서 나오게 됩니다. 리아 시장은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 과연 리아 시장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어린이 여러분의 선택은? 우리나라에서 얼마 전 ‘탈원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더는 세우지 않고, 점차 원자력 발전소를 줄여나가는 정책입니다. 지금도 정치권과 여러 사람 사이에서는 ‘탈원전’ 정책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견이 분분합니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 여러분들이 방사선과 원자력 발전소의 문제점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원자력 발전소의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을 찾아보고 토론을 하면 우리의 미래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꿈터 어린이 시리즈꿈터 어린이는 ‘책을 가까이하며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사회성 등을 쌓게 하는 기초가 되어 바르고 보배롭게 자라나는 초등 저~중학년’을 위한 꿈터의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수산나
1998년 샘터사 동화상과 아동문예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 강의를 통해 많은 독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뻐꾸기시계의 비밀>,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세종대왕 가출 실록>,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꼬리 달린 거짓말>,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거꾸로 걸리는 주문>,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 등 100여 권이 있습니다.
목차
행복시의 꼬마 시장 6
시장 일은 너무 힘들어 18
내 몸에 방사선을? 28
기쁨 시장에게 샘이 난 리아 시장 42
누구 말이 맞을까? 54
리아 시장과 친구들의 스파이 작전 70
원자력 발전소에 몰래 들어가다 82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2
더 알아볼까요? 116
작가의 말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