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삼국시대의 조조, 유비와 제갈량에게 삼국의 정통성을 묻다.
-세계사법정 016『 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
누구나 한번쯤 중국 대륙을 말을 타고 달리는 유비, 관우 그리고 장비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위, 촉, 오의 어지러운 시대를 살았던 중국의 영웅들로 촉한의 인물들입니다. 위나라의 조조와 오나라의 손권은 이들과 함께 중원의 패권을 다투던 주인공으로 소설『삼국지』를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삼국시대에 관한 이야기는 중국 원나라 말기의 소설가 나관중의『삼국지연의』라는 소설이 대중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면서 역사적 사실과는 다소 다르게 조조와 유비에 관해 전해진 것이 많다고 합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는 ‘조조가 정말 권모술수를 일삼던 간사한 영웅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에 위나라의 조조가 원고로 등장해 <고천문> 과 <상존호주> 라는 문서를 증거로 제시하며 한나라로부터 물려받은 위나라의 정통성을 소개합니다. 특히 증인으로 등장한 오나라의 손권은 촉나라와의 \'촉오평화공존조약\'을 제시하며 \'천하삼분지계\'에 대해 설명합니다. 한편 유비가 삼고초려해 얻었다는 이름난 정치가, 제갈량의 활약을 통해 당시 촉나라의 시대적 상황과 제갈량의 정책 등이 제기됩니다.
― 나관중의 소설『삼국지연의』로 잘 알려진 삼국시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위나라 조조, 촉나라 유비, 오나라 손권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새롭게 제시한다.
- <고천문>, <상존호주> 라는 객관적,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제시해 논리적으로 서술한다.
― 기존의 인식과는 달리 증거를 토대로 비판적으로 해석해 소설에 가려진 역사적 진실을 새롭게 조명한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ㆍ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ㆍ 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ㆍ 중ㆍ 고 사회, 역사 교과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이해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ㆍ 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ㆍ 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01~005권>은 지난 10월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선정 <이달의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사법정 005『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는 제 7회 불교출판문화상 <올해의 불서 10>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영철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동양사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군산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중국사회사와 법제사를 전공하고 있으며 주요논저로 <삼국지와 삼국시대의 정통론에 대해서>, <나라카에서 지옥으로-불교의 번역과 중국문명>, <해태고-중국에 있어서 신판의 향방>, <송사의 출현을 통해 본 송대 중국의 법과 사회>, <명공서판청명집호혼문 역주> Balance and Balancing Weight: A Study of the Conception of Justice in the History of China and its Meaning to the Modernization of Chinese Legal System 등이 있다.
그림 : 황기홍
2002년 제 1회 스포츠서울 만화공모전에서 가작을 수상했으며, 2006년 경향신문 신인작가상에서 시사만화부문에 당선되었다. 데일리줌에 『만화로 보는 화씨 9.11, 경향신문 주간 뉴스메이커에『황기홍의 시사만화경』을 연재했다. 그린 책으로는『마법요리 팡팡』, 『행동 경제학』외 다수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조조와 유비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1 조조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 _ 한나라를 멸망시킨 황건적의 난
2 유비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3 촉나라의 <고천문>은 위나라의 <고천문>과 어떻게 다를까?
열려라 지식 창고 _ 복숭아 나무 아래서 의형제를 맺은 유비와 관우, 그리고 장비
휴정 인터뷰 1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정통성은 어느 나라에 있을까?
1 조비는 정말 헌제를 살해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 _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패주시켰다
2 유비는 왜 스스로 황제가 되었을까?
3 손권은 왜 평화 공존을 주장했을까?
휴정 인터뷰 2
재판 셋째 날 왜 유비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
1 유비는 왜 남의 나라를 빼앗았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 _ 유비의 총애를 받은 법정
2 유비는 왜 오나라와 전쟁을 벌였을까?
3 제갈량은 왜 패배했을까?
휴정 인터뷰 3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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