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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완전정복 2
고조선의 흥성과 멸망
잎파랑이 | 3-4학년 | 20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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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사 완전정복』시리즈는 역사 공부도 하면서 논리적 사고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한 역사 만화입니다. 암기방식이 아닌 ‘이해하기’ 방식으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그 동안 우리 위인전들이 빠뜨렸지만 우리 역사의 한 장을 장식했던 크고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와 그 인물들의 이야기 속에 대한 국민이라면 알아야 할 역사 지식들을 망라해 두었습니다. 어문 생활을 풍부하게 할 사자성어들이 권마다 십여 개씩 녹아들어 있어 아이들이 어려운 사자성어를 은연중에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사 완정정복』제 2권에 해당합니다. 2권에서는 당대의 히트 가요로서 중국의 서책에까지 기록됐던 \'공후인\'의 구슬픈 정조로 유추할 수 있는 고조선 사회 들여다보기를 시도합니다. 고조선과 삼국시대를 관류하는 내내 새 국가를 창업하는 주축이었던 유이민 세력의 이입과 융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한나라의 무제에 맞서 1년여의 기간 동안 항전을 벌였던 조선의 마지막 임금 우거왕의 장렬하였던 조국 수호의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애국심을 일깨워 줍니다.

  출판사 리뷰

‘여옥, 「공후인」으로 들여다 본 고조선 사회’
당대의 히트 가요로서 중국의 서책에까지 기록됐던 「공후인」, 즉 「공무도하가」의 구슬픈 정조로 유추할 수 있는 고조선 사회 들여다보기를 시도한다. 우선 현재까지 전하는 「팔조법금」 세 가지 조항만 보더라도 지배 세력보다 기층민에게 훨씬 불리하게 돼 있고, 그런 불리함들로 인해 노비가 될 경우 ‘순장제도’라는 악습으로 껴묻거리들과 함께 묻혀야만 하는 사회. 또, 고인돌 같은 거석문화는 대규모 인력 동원을 요구하는데 이 역시 하층민들에겐 고역이었을 것.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지식들이 일대 드라마로 전개된다.

‘위만, 앞선 철기문명의 유입’
고조선과 삼국시대를 관류하는 내내 새 국가를 창업하는 주축이었던 유이민 세력의 이입과 융화 과정을 극명히 보여준다. 새로운 기술 문명을 장착하고 나타나 정권을 계승하거나 나라를 창건하는 시스템의 전형이라는 것. 뒤 이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역시 이 과정을 답습하게 된다.

‘우거왕,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
중국의 동북공정이 무엇이던가. 한반도 이북의 고구려까지는 중국의 관리를 받던 변방이었을 뿐이라는 것. 고조선은 실체도 없고, 발해 고구려들은 중국 역사에 편입돼야 한다는 것. 그러나 한나라의 무제에 맞서 1년여의 기간 동안 항전을 벌였던 조선의 마지막 임금 우거왕의 장렬하였던 조국 수호의지를 보고도 그런 욕심을 낼 수 있을까? 우거왕의 죽음, 그리고 성기 장군에 이어지는 애국 열혈은 사뭇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한다.

  작가 소개

원작 : 유정룡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첫 창작집 『내 안에 갇힌 우울 하나』를 출간하여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후, 두 번째 창작집 『어느 사내의 함몰을 슬퍼함』과 장편소설 『오웰, 우리들의 그날』『사랑, 소멸에 관한 잔혹하고 슬픈 이야기』등을 펴냈다.

그림 : 백철
1995년 만화잡지 ‘빅점프’를 통해 『풀하우스』로 공식 데뷔하여, 환경 및 자연탐사 만화와 역사 만화에 주력해 왔다. 『투덜이의 야생초 일기』『몽테크리스토 백작』『플루타크 영웅전』『승부사』『현대문학 100선』등을 출간했다.

감수 : 주보돈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국사편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문화재위원. 한국고대사학회 회장과 경북대학교 박물관장을 지냈다. 저서로 『신라 지방통치체제의 정비과정과 촌락』, 『금석문과 신라사』 등이 있다. 정비과정과 촌락』, 『금석문과 신라사』 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 작가의 말

1장: 여옥, \'공후인\'으로 들여다 본 고조선 사회
잎파랑이 역사상식1

2장: 위만, 앞선 철기 문명의 유입
잎파랑이 역사상식2

3장: 우거왕,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
잎파랑이 역사상식3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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